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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김 원기님께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2007-06-01
2004-12-12 조회수 333 국회의장 김 원기님께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국회의장 및 국무총리께서는 과거에는 열린 우리 당에 존속되어 있어서나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등에 짊어지고 무겁고 막중한 중책을 짊어진 분들로서 임기동안은 당 소속이 없는 무소속이며 중간중립을 잘 지켜서 모든 말과 행동과 결단을 신중하게 내려야 된다는 것을 국민은 당부와 걱정을 합니다. 제16대 국회의장 박 관용님의 찬란하였든 의정생활, 잘하여오다가 대통령 탄핵의결 마지막에 “자업자득”이라는 말과 중립에 있어야할 의장 위치와 신분을 망각하고 투표를 하고 당당하다는 듯이 국회의장 방망이를 들고 있는 힘을 다하여 3번을 내려쳤을 때 그 모습을 본 국민의 마음은 형형색색으로 갈기갈기 찢어졌던 것입니다. 한참 모자라고 잘못된 국회의장 박 관용님은 자신의 찬란하였든 의정생활과 자신의 먼 훗날, 역사와 후손들에게 부끄러움과 엄청난 오점을 남겼습니다. ※ 그 당시를 지켜보았든 국민은! 왜? 국회의장 박 관용님은 중립의 위치를 잃고 또 마지막 투표하는 위치에서 꼭 투표를 했어야 되는 것인지! 국민들 마음 같아서는 투표용지를 찢어버리면서 또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함을 던지면서 나의소속은 한나라 당이지만 여기 국회의장석은 중립의 자리를 지켜야하므로 투표를 하지 않으나 민주주위 국가에서 투표 표결 결정에 따라 의장으로서 방망이는 두들겨갈 것이다. 라고 하였다면...! 국회의장 박관용은 국민으로부터 큰 박수와 존경을 받았을 것이며 세계에서 몰려와있는 외신기자들의 해외 토픽 감이 되어 세계무대에서도 KOREA에도 훌륭한 분이 있었구나. 하면서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 말 말 말과 행동을 국민은 세심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 보시지 않았습니까.” 과거의 잘못되고 오판하였든 민주당의원들의 이중성격 속에 후보 노 무현에게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아픔과 시련의 고통을 얼마나 주었습니까? 또 대통령이 된 후에도 한나라당과 합세하여 탄핵의 비참한 고통은 어떠하였습니까? 여기다 중심을 지켜야 할 사람이 한술을 더 뜬 제16대 국회의장 박 관용님께서 씻을 수 없는 몇 마디의 말, “명언은 자업자득이다.” 국회의장으로서 해서는 안대는 엄청난 실언은! 역사에, 또 자신의 후손들에게 씻지 못할 부끄러운 오점을 남겼습니다. ※ 국회의장 김 원기님! 4대법안중에서도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하여 극소수의 국민을 제외하고는, 지금 국민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만큼은 하여서는 안 된다고 엄청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정 폐지하고 싶다면 국민투표로서 결론 내릴 것을 국민은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 격분한 국민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1)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386세대! 저놈들 국회의원으로 보냈더니 빨갱이가 아닌가요? 라고 묻는 국민의 말씀에 답변을 못하고, 글쎄요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2) 이제는 데모꾼 출신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는 절대로 뽑아서는 안 된다고 하며, 제18대 총선과 대선에서는 학교공부 성적과 도덕 윤리를 겸비한 이공계 출신의 인물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많이 당선시켜야 만이, 어려운 우리나라의 국가경제와 국민경제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데모꾼들은 학창시절에 열심이 공부도 하지 않고, 학창시절에 한 것이라고는 잠자고 눈뜨면 모여서 작당 연구를 열심히 하여 데모하는 지식 밖에 없으니, 데모꾼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한참 모르고 있다고 국민은 엄청난 분통을 터터리고 있습니다. “국민의 상생의 정치는 물 건너 간 것인가요? 또 국민의 꿈은 꿈으로 끝난 것 인가요 라고 묻는 국민의 말씀에도 글쓴이는 대답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3) 국민들께서는 남북통일이 되어도 주변국들로부터 우리나라를 보호하고 잘 지키자면 더욱 엄한 법을 만들어야하며 필히 국가보안법은 보존되고 잘 간직하여야한다고 하는 국민의 말씀과 국회의장 김 원기님에게 부족하나마 글로서 올렸습니다. 지금 국회의장 김 원기님의 올바르고 현명하신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잘못된 열린 우리 당 의원들이 의장님께 무리한 요구를 하드라도 옳고 잘못된 것을 냉정하게 판단하여서 국회의장으로서 결론을 내려줄 것을 국민은 당부합니다. 끝으로 국민과 글쓴이는 국회의장 김 원기님의 찬란한 정치역사에 또 후손들에게 두 번째로 오점과 부끄러움을 남기는 국회의장이 되지 않기를 국민은 바라며, 국회의장직 임기를 끝나고 떠날 때는 전국의 국민으로부터 지지받고 칭찬받고 기립박수 받으면서 국민의 곁으로 돌아와 줄 것을 학수고대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 거듭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국회의장님과 국무총리는 중책을 맡고 있는 동안에는 당 소속이 없는 무당, 즉 중립에서 모든 업무 처리를 하여야 한다는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 올림을 끝맺음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12월 12일 글쓴이 박 동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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