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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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여러분께!
	2007-06-01
2004-11-17 조회수 315 이놈들아! 국가의 국기를 무너트리려는 전국공무원 노조! 또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전국공무원노조에...! 국민은 대 분노한다. ※※ 먼저 글쓴이가 국민의 말씀을 30개 이상의 글을 쓰면서 국민의 말씀 중에서 상대방의 인격에 모욕되는 글은 쓰지 않았다. 그러나 국민께서 이번만은 국민의 분노한 폭언을 사실그대로 기록하기를 바라기에 국민의 말씀을 기록한다는 것을 밝혀둔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께서는 국민의 대 분노의 목소리를 잘 인식하기를 바란다. 전국 공무원노조 그 속에는 분명히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무서운 간첩으로부터 엄청난 비밀자금을 받고 또 그 밑에 하수인 빨갱이들로 간부조직을 만들어서 총칼보다 무서운 세력을 키우고 있다고 국민은 말하며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분노와 큰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밝혀둔다. 수많은 각종단체에서 하루도 쉬는 날 없이 데모하는 모습은? 국민은 이제는 진절머리가 났으며 국민의 마음으로부터 털끝만큼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동정도 받지 못한다. 그런데 국민은 엄청난 힘든 일을 하면서, 또 어렵고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나라에서 내라하는 혈세를 날자 도 어기지 않고 납부 잘하여서 전국 공무원들에게 월급 및 각종수당도 체불하지 않고 꼬박꼬박 잘 주었더니만 전국 공무원들이 고급음식에 고급영양으로 매일 매일 잘 먹다보니 배때기에 기름이 너무 많이 차서 소화불량이 되고, 과체중이 되고, 부귀영화 누리다보니 더 과욕이 생기고 그 과욕이 목에까지 차서 자신들의 할일과 위치를 망각하고 (즉 국민의 혈세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것을 망각하고), 어렵고 혼란에 놓여있는 국가와 국민에게 전쟁을 하자고 쓰레기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한국노총을 앞세워서 데모하는 배은망덕한 놈들이라고 국민은 대 분노하고 있다. 또 국민께서는 지금 전국공무원들이 국민에게 전쟁하기를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또 국가를 위태롭게 하여 북한의 김정일에게 제2의 남침의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이 자들을 어찌하면 좋은가! 늦기 전에 아니 더 깊이 침투하여 자리 잡기 전에 근원지를 찾아 뿌리를 뽑아서 전국공무원노조를 해체하여야한다고 국민은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 무언가를 착각하고 한참 잘못된 전국공무원노조 간부들을 하루속히 잡아 구속하고, 또 북한으로부터 제2의 남침의 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앞잡이(선동자) 쓰레기 국회의원에게는 의원직 박탈하고 데모 우두머리(두목)와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자에게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공개처형(사형)을 함으로서 국가와 국민의 무서움을 알 것이며, 관련된 모든 자에게도 구속 및 파면과 엄한 벌을 내려서 한참착각하고 잘못되어있는 우리나라의 공무원상을 똑바로 세워 줄 것을 국민은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야 만이 국가와 국민을 없이 여기지 않을 것이며, 국가와 국민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갖고서 공무원의 직무를 잘 할 것이라 한다. ※ 국민의 분노는? 데모 앞잡이 노력하는 몇몇 쓰레기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한국노총 저 놈들도 때려잡아야 한다. 전국 공무원노조가 데모를 하려고하면? 지금 국가와 국민께서 한참 어려운 때에 데모를 하지 말라고, 또 당신들은 국민과 전쟁이 된다고 하면서 말류를 함이 당연한데 어찌하여 엉덩이를 집적되며 또 부추기면서 전국 공무원노조와 국민 간에 이간질하여 혼란을 만들어서 북한의 김정일에게 제2의 6.25라는 동족간에 피를 뿌리게 하려는 행동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전국공무원노조의 데모는 말려주어야 한다는 국민의 말씀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옳은 말씀이 아닌가? 또 “당신들의 실체는 무엇인가라고 국민은 묻는다.” 앞잡이 쓰레기 국회의원과 민주노총, 한국노총, 여러분! 제발 이제는 그만! 열심히 일하는 국민에게 안정 속에 행복을 갖다 주지는 못 할지언정,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하는 수많은 데모를 말려주는 것도 국가와 국민에게 어려운 경제에 힘 안 들이고 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국민께서는 말한다. ※※국민은 강력하게 말한다. 북한을 찬양하고 김정일을 숭배하고 사회주위 국가를, 인민공화국을 원한다면 대한민국을 떠날 수 있는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또 이러한 자들은 하루속히 떠나주기를 국민은 바란다는 것을 잘 알기 바란다. “사형제도 폐지와 국가보안법 폐지는 절대로 안 된다고 한다.” 왜? 국기를 무너뜨리려는 사상이 잘못 입력되어있는 당신들과 남북통일이 되어도 주변 국가로부터 우리나라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국민은 단호하게 말한다. 단 잘못된 곳은 보안(수정) 할 것을 국민도 원한다. “데모에 진절머리가난 국민은?” ※※국민은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절대로 데모꾼 속에서 뽑아서는 안 된다고 한다. 왜? 한참 배우고 공부할 학창시절에 공부는 하지 않고 데모만 하였든 사람이 배운 것이 없고 학식이 부족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할 줄 모르고 자고나면 하여 왔던 데모 앞잡이와 싸움으로 불안 속에 나라가 망하여 가고 있다고 분노를 터트리는 국민의 말씀이 잘못된 것인가? ※※종로에서 회집을 하는 어느 젊은 사장은? 데모에 분노를 토하면서 또 자신의 배에 칼집 흉터를 보이면서 은행에서 융자받고 사체를 얻어서 가계를 만들어 장사를 하는데 데모하는 XXX들 때문에 장사가 되지 않아서 은행,사채 이자는커녕 몇 안돼는 종업원 월급도 제때 주지도 못한다고 한다면서 XXX들 사시미 뜨는 칼로 회를 치고 싶다고 하는 소름 끼치는 국민의 말씀, .....등, 많으나 생략한다. “전국공무원노조 여러분!” 국민께서는 공무원노조라는 단체를 해산하기를 원하고 있다. 또 공무원노조를 승인하여준 자들을 죽일 놈이라고 한다. 국민의 혈세로 잘 먹고 잘살고 좋은 조건 속에 부귀를 누리면서 살면 되었지 무엇이 부족한가? “국민은 분노한다. 또 요구한다.” 국정업무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은 감내 할 수 있으므로 국가와 국민에게 전쟁을 하여 국기를 위태롭게 하는 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구속수감하여 죄질에 따라 최고의 형을 아끼지 말 것이며 또 파면하고 새 인물로 교체하여 공무원노조가 없는 전국 공무원 위상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하게 국민은 요구한다. 또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할일이다. “글쓴이도 이제는 마음을 해치는 글을 쓰고 싶지 않다.” 왜? 먼저 글쓴이의 마음부터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글을 써야하니까! 칭찬과 박수와 부드럽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다는 글을 남기면서, “전국공무원노조 여러분! 정신을 차려서 공무원노조가 아닌 공무원 본원의 자리로 돌아가 줄 것을 바라는 국민의 말씀을 글로 남기면서 끝맺음한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11월 17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