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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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총리 이 해찬에께 분노한 국민의 목소리를 보낸다.
	2007-06-01
2004-11-02 조회수 344 ― 국무총리 이 해찬에께 분노한 국민의 목소리를 보낸다. “말말말...! 나무를 잘 오르는 사람은 나무에서 떨어지고, 말 잘 타는 사람 말에서 떨어지듯이, 말 많이 하는 사람 말실수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 터인데—” 먼저 국무총리 이해찬께서는 외국에서 중대한 업무수행 중에 폄하한 말을? 한나라 당 에서는 국무총리가 귀국즉시 문제를 제시하여 멱살을 잡던지 국무총리 탄핵을 하던지 할 것이지 왜? 가만히 있다가 하필이면 중대한 국정 질의하는 국회의사당에서 한나라 당 안덕수 의원께서 전국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사과하라는 강요 발언에 국무총리께서 치민 화를 참지 못하고 국무총리의 위치까지 저버리면서, 한나라당의 지난날의 엄청난 과거사의 행실을 재차 폭로하여 국정혼란을 만들어야! 지켜보는 국민들로부터 한나라당이 지지를 얻고자한 행위였다면 큰 오산이었다. 국무총리로부터 격한, 즉 막가자는 발언을 유도하여 국회를 무아지경으로 만들어놓고 또 때는 왔다하여 국회를 박차고 뛰쳐나가는 한나라 당 의원들의 모습을 본 국민들께서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여든 야든 모두가 툭하면 국회에서 중대한 국정 및 민생처리 법안을 앞에 놓고, 언제나 관계없는 사유를 내어놓고 발목 붙잡아서 무정부 상태로 가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에 한참 잘못된 관행으로 내려오다 보니 이제는 하나의 관습으로 되어버린 꼴 볼견의 대한민국의 국회상이 되어버렸다면서 국민께서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의 상(모습)을 세계에 수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여야 국회의원 당신들의 얼굴에 손가락질한다. “국무총리 이 해찬!” 지난 먼 과거는 제쳐두고, 국회의원 5선, 교육부장관, 어렵게 국무총리까지 되었다. 국민들은 잘했던 못했던 지난 것을 떠나서, 국민들은 이 해찬이라는 인물은 그래도 복이 많은 인물이라고 하면서, 국무총리로 발탁되어 책임이 무겁고 막중한 자리에 임하게 됨에 국민의 반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이제는 지난 교육부장관시에 국민으로부터 많은 질책을 거울삼아서 국무총리의 막중한 자리를 망각하지 않기를 바랐으며, 또 제16대 국회가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몽둥이로 매를 맞았기에 제17대 국회에서는 여야가 철이 들어서 손잡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무총리 이해찬께서 여와 야 사이에서 튼튼한 다리역할을 잘 하무로서 대통령 노 무현님의 남은 임기동안에 국가와 국민에게 상생의 정치를 할 수 있게 하여 줄 것을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국무총리 이해찬께서 외국에서 한나라당에 폄하발언과 국회 대정부 질의전에 안덕수의원의 사과 유도질의(함정질의)에 국민은 생각지도 못했든 괴변의 발언에 안연실색 하였다. 국민들 말씀에는 국무총리라면 “오늘 이 자리는 국회의원님들께서 준비하신 국정질의에 답변하는 자리며 또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국회의사당에서는 개인 사과발언 장소로서 적절하지 않으므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라고 하였다면 그래도 안덕수의원과 한나라 당 의원들께서 꼭 무리한 사과를 요구한다면 나의 발언으로 국정질의 운영에 파행이 오는 것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의 책임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사전에 말한 후에 어떠한 폭언의 말을 하여도 국민은 큰 질책은 없었을 것이며 또 국무총리 이해찬은 이렇게 답변을 할 것이라고 국민은 생각하였다.” “국무총리 이해찬은 착각을 하고 있다.” 이해찬국회의원은 국무총리가 되는 날로부터 열린 우리당의 국회의원이 아니며 더욱이 열린 우리당의 국무총리가 아니다. 무엇인가를 착각하고 있다고 국민께서는 대노하고 있다. 언제나 여야가 국가와 국민의 민생은 챙기지 않고 또 아직도 철이 들지 않고 당리당약에만 몰두하여 싸움질만 하는 여야 국회의원들께 중립에서서 호통을 쳐서 나무라는 어머니의상! 국무총리의 모습이어야 했다. 국무총리 이 해찬이가 아무리 속이 쓰리고 메스꺼워도 총리 직책으로서 그것도 외국에서 폄하발언은? 잘못되어도 한참 잘 못 되었다. “국무총리 이해찬의 몸은 이해찬 개인의 몸이 아니고 국민의 몸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 또 국회대정부질의에서 한나라당 안덕수의원이 사과하라고 한다해서 국민이 지켜보는데서 막가자는 식의 대답이 어디 있는가? 또 사과한다 해서 총리의 인격이 깍기는 것이 아니다. 그 놈의 머 같은 고집은! 국민께서는 국무총리 이해찬이 말하지 않아도 차 띠기와 고속도로에서...등 뿐 아니라 모든 것 다 잘 알고 있다. 꼭 했든 말이 하고 싶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고 국무총리라는 직책을 떠난 다음에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돌아가서 총리직책 때문에 하고 싶은 말 다 하지 못하였다 하면서 한나라당에 멱살을 잡고서 폄하발언 ...등 하였으면 잘 잊혀가는 국민을 깨우쳐 줄 수도 있었을 것이며 반대편 사람들도 심한 표현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열린 우리당 김부겸 의원께서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 올바른 발언은 전 국민으로부터 많은 칭찬과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부터 모든(전) 국회의원과 국가의 관료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의 교훈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바램이다.” “끝으로 국민은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국무총리 직책의 인물은 어느 당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무 당적이어야 하며 덕망과 지식을 겸비한 훌륭한 인물을 밖에서 찾아서 국무총리로 임명함으로서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또 국정업무수행에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헌법으로 명시하여 줄 것을 국민은 강력히 요구한다. (왜! 당을 갖고 국무총리 직을 겸하면 중립을 지키려하여도 팔이 안으로 굽어서 국정업무가 잘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국무총리 이해찬은 실언에 사과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사과를 받아주어 하루속히 국회를 정상화하여 산재되어있는 국가의 현안문제와 국민의 민생문제를 잘 처리하여 국민으로부터 지지받는 국회의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단, 국무총리 이해찬의 엄청난 모욕적인 국민의 말은 삭제하였음을 밝혀둔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11월 2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