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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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일의 죽음에 대하여 분노한 국민의 말씀을 보낸다.
	2007-06-01
2004-10-24 조회수 259 ― 김선일의 죽음에 대하여 분노한 국민의 말씀을 보낸다. 2004년 7월 8일자에 김선일의 안타까운 운명과 천방지축으로 무게 없이 행동하는 꼴 볼견인 제17대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무서운 질타를 보낸다. 라는 국민의 말씀을 여러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있다. “대 분노한 국민은 한마디로 저 사람들 양심이 있는 사람이야? 없는 사람이야? 돈에 환장한 사람들이 구만! 정신 병원에 입원해야할 사람들이라고 하며 주위에서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으려고 부추기는 사람들도 함께 정신 병원에 보내야 한다는 국민의 말씀이 무섭지 않는가?” 국민은 한마디로 귀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고 하면서 말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김선일의 가족에게 또는 주위에서 선동하고 있는 자들에게 국민의 호된 질책을 보낸다. 전자의 글에는 김선일의 계모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지나친 글을 올리지 안했다. 그러나 분노한 국민은 계모가 선일이 한태 한 과거사를 보자, 악명 높은 계모였다는 것을 전 국민에게 밝히기를 바라므로 기록한다. 이웃의 주민들의 수군대는 뒷말에는 아무리 계모라도 저렇게 악명 높은 계모가 어디 또 있을까? 전처의 자식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먹여보았느냐? 따뜻한 정 한번 주어보았느냐?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모에게 모진 학대와 모진 매를 맞아야 했다는 이웃들의 말씀에 가슴속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 “국민의 혈세가 김선일의 가족에게 봉이냐?” 국민께서 한번더 엄하게 일러둔다. 국가에서는 김선일의 죽음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국민께서는 말한다. 왜? 첫째는 국가의 명과승인도 받지 않았고 전쟁국인 이라크에 대한 안전교육과 사전지식도 준비 없이 마음대로 국가 몰래 제3국을 통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터에 갔기 때문이다. 둘째는 이라크 국민의 신은? “알라신이다.” 즉 알라신과 그리스도교인 예수교와는 적 (극과 극이다)인줄 알면서도 주목적은 그리스도교인 예수를 전도, 선교하러갔기 때문이다. 셋째는 김선일이는 선교를 하면서도 이라크 국민들이 싫어하는 미군의 군수물자를 수송하는 일을 하였기에 이라크의 테러집단에게 한점도 용서를 받지 못하고 그자들의 법대로 처형을 당한 것이라고 한다. 넷째는 국민께서는 고 김선일은? 교인들이 언제나(항상) 모든 것을 쉽게 말하듯이 하느님께서 또 예수님께서 불러서 좋은 곁으로 갔다고 한다.(어느 교인의 말씀) 다섯째 보상을 받아야 할 곳을 잘못 찾았다. 즉 국가(정부)가 아니고 김선일을 선교사 및 전도사로 보낸 종교계에서 분명히 보상을 하여야한다. 그러므로 김선일의 부모와 형제들은 17억이 아니고 107억을 그리스도교로부터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국민은 말한다. 지금의 국가(정부)는 세계 속에 경쟁과 국민의 어려운 살림(경제)과...등의 많은 어려움에 있다. 이제는 김선일의 부모와 형제들은 양심을 돈에 팔지 말고 “고 김선일군이 하느님과 예수님의 곁에서 이승에서 계모로부터 따뜻한 사랑과 따뜻한 밥 한 그릇 먹지 못하고 간 마음의 깊은 상처를 달래어줄 수 있는 진정한 기도가 필요하다고하며, 또 보상은 하느님과 예수님이 계시는 그리스교인 종교계에서 보상을 하여야하며, 또 받아야한다고 한다. 고 김선일의 부모 형제는 종교계를 상대로 하여 법에 의뢰를 하여야 한다고 국민은 분명히 말 한다. ― “국민은 국가에(정부에) 엄하고 단호하게 당부 한다” 국가(정부)는 고 김선일 부모 형제에게 국민의혈세로 한푼도 보상을 하여서는 안 된다. 또 선례를 남겨서도 안 된다. 앞으로 국민들은 국가(정부)에 승인을 득하지 않고 제3국을 거쳐서 이라크로 가려는 종교계 및 국민이 많다는 것을 사전에 밝혀두며 이에 대비 할 것을 당부한다. ※ 끝으로 국민은 이라크에 파병되어있는 제마부대를 철수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라크의 재건사업에 좋은 자리를 확보하자면, 또 우리국민을 보호하자면, 또 이라크 정부가 평정을 찾을 때 까지는 제마부대가 주둔하무로서 대한민국과 이라크와의 우정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저기 살살이(영리한) 왜놈(일본)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왜? 엄청난 돈과 군장비와 병력을 투자하여 우리보다 먼저 파병을 하였을까? 그 속에는 항상 경쟁 대상국이며 뒤따라오는 대한민국(조선국)에 추월당하지 않기 위하여 왜국(일본국)의 전 국민들의 하나가된 단결심이요. 왜국 국민들이 정부에 큰 힘을 보내주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국가와 국민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우리나라에는 자주국방과 정치 경제 문화 하나에서 모든 것 다가 부족한 나라라는 것을 우리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마음이 분열되지 말고 국가(정부)에 국력을 모아서 건재함을 세계에 보여주었을 때 대한민국의 신임도가 높아질 것이다. 그로해서 세계의 바이어들을 불러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대한민국(KOREA)을 찾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국민들도 특히 정치인들과 각종단체들은 장래(미래)를 잘 생각해서 국가와 국민의 경제 발전에 득과 실을 꼼꼼하게 잘 따져서 제마부대 철수에 대하여 깊이생각하고 행동을 하였으며 좋겠다고 국민께서는 거듭 당부를 한다. ― 고 김 선일의 죽음에 대하여 분노한 국민의 말씀을 보낸다. 의 글을 끝맺음을 한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10월 24일 글쓴이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