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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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 국회로 달려가서 몽둥이로 실컷 두들겨 패 주고 싶다고 한다.
	2007-06-01
2004-09-16 조회수 59 국민은 국회로 달려가서 몽둥이로 실컷 두들겨 패 주고 싶다고 한다. 이놈들아! 너희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민생경제 챙기면서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께 맹세한 국회의원이 맞는가? 너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느냐? 저기 비참한 농부들의 울부짖는 모습을 말이다. “손자 같고, 자식 같고,＝ 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고 ” 저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매를 맞아야하며 농민이 무슨 죄가 있어 할말 못 하고 막힌 길을 뚫으려고 죽 을 힘을 쏟다가 쓰러져야 하는가? 정작 매를 맞을 사람은 대통령과 정부 각료, 그리고 국회의원 너희 들이다. 교육문제, 농민의 문제 중소기업 문제, 20년 전...부터 천천히 그리고 사전에 알뜰하게 챙겨왔어야 했었다. 그러나 하나같이 도둑 질 하기가 바빠고 서로가 많이 도둑 질 해서 챙기려고 허구한날 당파싸움 박 질만 하였으며, 젊은 인재로 세대 교체하여 주었더니, 민생경제, 상생정치 전당포에 잡혀놓고 엉뚱한 국가보안법 폐지론으로 잔치 벌려놓고(국가와 국민 버려놓고) 싸움박질만 하고 있으니, 제 17대 믿었던 국회의원들은 무엇이 먼저 할 것인가? 뒤에 할 것인가? (순서)를 못 찾는다. 국민의 한 말씀! “에라 빌어먹을 놈들! 한 놈도 쓸만한 놈 없다.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으니 나라걱정이 된다.”글쓴이가 2004년 4월 30일 대한민국 노조여러분에 국민의 말씀을 귀띰하여 주었다. 대기업 근로자가 연봉5000만원〜7000만원 왠 말인가? 농민들 정든 옥토 내팽개치고 다 떠나버리니 65세 노인네가 청년회장하고 있는가하면, 또 중소기업들 내 나라(내 조국) 버리고 수십만리 타국으로 왜? 떠나야하는가? 대기업에서 지능적인 모든 수법과 악질어음. 자고나면 올라가는 고액인금에 노조등살...등에 견디다 못하여 떠나야만 했든 중소기업! 그 모습을 국회의원이란 금 뱃지를 단 후로 한번이라도 생각하면서 따듯한 눈길과 마음을 써본 일이 있는가? 우리의 고액물건 수출하자면! 밀려오는 수입개방 막지 못할 것 같으면! 이런 험악한 사태가 오기 전에 충분한 토론 속에 든든한 대책이 사전에 되어있어야 하지 않는가? 언제나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죽일 놈. 머 같은 놈. 악을 쓰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을 향하여 엄청난 폭언을 쏟아 부어야 철이 나니, 대한민국 걱정된다. 대기업 부흥한 것은 대기업 자신들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이룩한 것이 아니다. 그곳에는 대기업으로부터 피해를 보면서도 피나는 노력을 한 농민들이 있고 중소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대기업으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피해를 보아야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고 있는지? 누가 이분들을 책임 져야하는가? 대답은 나온 것이 아닌가! 국민들은 좋은 학벌 훌륭한 학식이 없어도 대책방법을 잘도 찿는데, 국회의원들은 내 노라는 학벌과 풍부한 학식이 있어도 찿지못하고 엉뚱한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폭언을 먹어도 싸다고 하며 국민의 혈세가 아까우니 회수를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축낸 국민의 혈세를 돌려 줄 수 있는가? 국민은 알고 싶어 한다. 국민은 당장 하는 일 중단하고 농민. 중소기업, 문제를 졸속으로 처리하지 말고 장기적이고 믿을 수 있고. 튼튼한 대책이 필요하다.(국민의 말씀은? 농민을 위한 저리대출금은? 은행의 직원들의 특혜,즉 무이자 한도 금액을 쓰고도 부족하여 저리대금까지 쓰고 있으며 부득히 농민이 쓰는 경우는 도시에서 자녀들 사업 운영자금으로, 또는 자녀들 카드 대금대납으로 쓰고 있다하며 농민의 농업 개발과 발전에 쓰이는 금액은 소수에 불과 하다하니 즉시 암행어사 출두하여 대대적인 감사가 필요 하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은행의 불어나는 손실을 각종 수수료를 올려서 어려운 국민에게 더욱 어렵게 하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절 때로 농가부채는 탕감하여 주어서는 안 된 다고한다”근본대책이 필요하다 즉 젊은층에서 고향을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과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끔 하는 방법 두 가지가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첫째는 교육문제 학자금이다 전국에 무자비하게 늘려있으며 부실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실종 위기에 놓여있는 농촌 대학교를 전문적인 농업대학과 전문적인 기계,기술,대학교로(인력난에 고통 받고 있는 중소기업이 내 나라를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며, 농촌에다 공장을 설립하기 위함,)만드는 것이며, 두 번째는 농촌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모에께 효도 하면서 살겠다는 젊은이들의 자녀에께는 유치원부터 대학졸업까지 지원하여주는 대책이필요하다, 셋째는 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농약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주되, 국민 건강에 해가 되지 않게 연구하여 적당량을 공급함이 필요하다. 또 중소기업에게는 저리대출과 수출입시에 많은 서류 (필요하지 않는 서류)를 축소하여 생산 작업이 원활하게 되게끔 도와주는 지방 공무원 및 전국의 공무원들이 어디서나 앞장서서 잘 이끌어주는 아를답고 모범적인 공직자(공무원) 상이 필요하며, 이것이 제대로 되었을때 대한민국,(우리나라)의 기본 밑바탕이 되어 국민의 민생 경제와 국가경제가 살아서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므로 국민 간 지역간에 격차에서도 벗어 날수 있을 것이다. 단 “여기에는 먼저 대한민국의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부정축재(비리)와 친 인척 및 사돈팔촌까지 비리를 근절하여 측근들이 감옥소 가는 보기추하고 역사에 좋지 않은 기록을 남기는 일은 없어야 하며, 또 대통령의 오른팔 왼팔과 전 고위각료들의 비리에 철저하고 엄한 질책이 있으므로서, 국민의 살림을 챙기고 꾸려나가는 국회위원들에께 본보기가 되어 맡은 소임을 다 할수있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 한다” 그럼 여기에 들어가는 자본을 생각하여보자, 역대 100대기업들이 정치자금으로 실종되어버린 엄청난 금액과 여기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엄청난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중소기업주과 근로자들에게도 의욕을 상실케 함 이며,예리한 비수로 가슴에 꼿는 깊은 앞음의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100대 대기업과 전국 근로자(노조) 여러분! 국가(정부)에 무턱대고 무력으로 항변하고 요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울부짖는 농민과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곳은 국가(정부)가 아니고 바로100대 대기업과 근로자(노조) 여러분이라는 것을 직시하고 빠른 시일에 착수를 하므로 국가(정부)는 국익에 국민에 총채적인 국정업무수행에, 발 빠른 행보함은 근로자(노조) 여러분이 보내준 여러분의 국력입니다 농민과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여러분들의 과감한 선택으로 년봉 5000만원～7000만원을 3500만원 한도금액으로 정하고 이상의 금액은 농민과 중소기업 육성 발전기금으로 돌려줌으로서, 또 농촌 간 도시간의 빈부격차를 없애므로, 부모와 정든 고향을 버리고 떠나는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이며 농촌경제＝도시경제가 맞아떨어져 전 국민이 살맛나는 복지 국가가 될 것이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을 줄이면서 국민의 숱한 말씀 중에서 두 번 다시 멍청하고 바보짓이 없기 위하여 기록을 한다, 대통령으로서 우리국민도 말로 표현을 다할 수 없는 어려운 빈곤의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노벨 평화상을 사기위해서 엄청난 천문학적인 돈을 퍼다 주는 대통령이 앞으로는 없어야하며 만에 꼭 필요시에는 국민의 합의를 득한 후(청문회를 통하여 의견 합의 일치 하에)에 할 것이며 되도록이면 현금이 아닌 경제발전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 이전, 즉 부득히 내 나라 떠난 중소기업들을 불러들여 그 기업들을 북한으로 보냈을 때를 생각하여보자 남의 나라에 엄청난 돈을 주고 있는 것을 어려운 북한과 우리 동포들에께 돌려준 다면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며 북한의 수반 김 정일과 고위층에서 남한의 대한민국에 불안과 불신과 두려움의 경쟁대상자가 아니고 상부상조하면서 더불어(같이) 국제(세계)무대에서 어께를 나란히 하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줄 것이다 또 국민은 잊지 않고 말 한다 젊은 나이의 대기업의 회장 정 몽헌의 가슴속에 담겨있는 엄청난 숙제를 풀지 못하고(밭같으로 벧지못하고) 전 대통령 김 대중에 충성을 다하여 모든(의문의 숙제) 것을 혼자안고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을 선택한 아까운 인물 정 몽헌! 또한 대통령 비서실장 박지원이가 막강한 권력 권세를 업고서 칼자루를 들고 휘둘럿으나 그는 하나에 가똑똑이요 이용물밖에 되지 않는 즉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국민은 말하며 전 대통령 김 대중을 청문회에 세워서 국민의 의문을 풀어야 한다고 하는데 현 대통령 노 무현님의 어깨가 너무 넓어서, 가려서 청문회에 출두를 못하고 있으니 국민은 현 대통령 노 무현님의 임기가 끝난 후 두분을 나란히(같이)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국민의 무서운 말씀을 사전에 통고 한다. 국가의 수반인 대통령 그리고 국무총리 및 각부장관과 전 국회위원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론 논쟁을 잠시 중단하고 저기 비참한 농부들의 울부짖는 모습, 손자 같고 자식 같고=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은 사이에서 과연 비참한 일이 있도록 무관심과 방치하고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이것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은 먼저 앞서가는 정치는 할줄 모르고 언제나 국민으로부터 호된 매를 맞고서 제정신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국민은 세계에 수출 감이며 포장을 잘하여 꼭 수출하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의 오늘 날의 모습 상이라고 홍보(자랑)하여야 된다고 한다,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쓰지 않음을 밝혀둔다, 수차례 글 올리지만 제발 한번이라도 좋으니 국민으로부터 칭찬받고 박수받고 신뢰받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을 보기를 국민은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면서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를 끝맺음을 한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 년 9 월 16 일 글쓴이 택시기사 박 동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