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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미완성이었지만! 무궁화 꽃이 필수 있을까?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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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4-09-13 조회수 125 ㅡ 미완성이었지만! 무궁화 꽃이 필수 있을까? ㅡ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느냐?> 고 대통령 박 정희님께서 그 어려웠던 시기에 미국으로부터 미군 철수(감축)이라는 생각도 하여보지못한 엄청난 위험한 카드를 던져올때! 왠? 하늘에서 청천의 날 벼락 치는 소리인가? 북한은 재침을 하기위하여 민주화 투쟁이라는 운동권속에 간첩과 빨갱이를 투입하여 국기가 매우 홀란스러울때, 또, 국민에께 배불리 먹일 식량도 부족이요, 일이 하고 싶어도 일할곳이 없었으며, 심한(힘든) 노동을 하고도 지친 육신을 편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집)도 부족하였으며 ...등 모든 것이 어렵고 부족한때에, 아니 미국을 믿고 자주국방이란 아예 생각조차 하여보지 않았을때 엄청난 청천의 날벼락 소리에 국가의 수반, 대통령으로서 이제는 두 번다시 동족간에 총부리를 맞대고 비참한 대유혈전은 없어야하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또 언제 저기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로부터 등을 돌릴지? 떠나버릴지? 믿을수 없는 날을, 불안감으로 살아갈 것을 생각할 때..“자주국방”이라는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계셨다. 아ㅡ! 우리에게도 핵을 개발할수(가질수) 있다면? 이렇게 협박을 받지 않았을것인데ㅡ! 주변의 강대국들(자기들)은 핵 폭탄을 만들어 놓고 공갈, 협박을 하면서 힘없는 나라를 보살펴 준다는 허울좋은 명목을 내세워놓고 힘없는 나라를 떡주무르듯이 마음대로 갖고 놀고 있는 것을 볼때, 작은 대한민국(KOREA)우리나라에도 핵폭탄이 있었다면 강력한 힘을 보여줄수 있을텐데ㅡ! 언제나 자주국방이 절실하게 필요한 우리나라라는 것을 느끼시고는 비밀리에 엄한 지령을 내리시어 훌륭한 박사 이휘소님을 모셔다 놓고 연구를 하는도중 박사 이휘소님께서는 의문사의 비명에 돌아가셨으며, 돌아가신 박사님을 애통하게 생각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셨던 대통령 박정희님! 대통령 박정희님마저 무궁화꽃,즉 우리의 염원인 핵을 성공하지 못하시고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가셨으며, 이제는 어느 강력한 지도자가없어 무정하게도 현실을 먼 꿈으로, 미궁속으로 남겨야만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버렸나보다하는 허탈감속에 동맹국이라고 자칭하는 나라로부터, 주변국으로부터, 사사건건 힘없다하여 멸시를 당하였을때, 저기 대한민국(우리나라)보다 훨씬못한 인도라는 나라에도 강력한 지도자가 있어 핵무기를 만들어 실험을 하니 강대국으로부터 멸시를 받지 않고 자주국방을 잘하는 것을 볼때, 우리의 거룩하고 지지리도 못난 6인방(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외 정치인)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우리나라)에는 대통령 박정희님 외에는 그렇게도 인물이 없는가? 한마디로 가똑똑이 인물밖에없는가? 한심스럽고 개탄스럽지 않을수 없다는 것을 제삼 느낀다고 국민은 말한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느냐?” 그래도 우리의 훌륭한 박사님들께서는 갈수있는 길이라도(할수있는 곳까지라도) 연구하고 찾아보자는 애국의 마음과 후배 박사들에께 디딤돌이 되어주기 위하여 고심을 하시면서 이루웠던, “미완성 이었지만!” 아니 “무궁화 꽃이 덜 피었지만!” 뉴스를 접한 국민들 입에서는 아ㅡ! 환호의 탄성을 자신도 모르게 입밖으로 터져나왔으며 눈시울까지 적시는 국민도 있었다. 반면에 내조국을 배반하고 붉은 북한의 인공기를 들고서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상화 했는가하면 북한은 살기좋은 나라, 남한은 잘못된(나쁜)나라, 라고 글을쓰고 외친 대역죄인 “송두열”이라는 자가 있는가하면, 내 조국의 국위와 자주국방을 위하여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국가와 민족에께, 과학자로서, 맡은 소임을 다하신 저기 숨은 애국자요, 국가에 큰공을 세운, 즉 그 당시 연구개발에 혼신을 다하신 모든 박사님들께 노벨상 못지않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훈장과 최고의 상금을 하루속히 드려야한다고 국민은 말한다. 현제는 우리정부도 전전긍긍하지 않고 국제 반응에 잘 대처하고 있는 것 같다고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의 주변국을 살펴보지 않을수 없다. 그 첫째는 일본(왜넘)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후 먼 미래의 3차 세계대전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꿈을 버리지 않고 육.해.공군을 최신형 무기로 교체증강하여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자위대, 한번 마음먹으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습성을 가진 나라가 바로 일본(왜넘)이 아닌가? 지금도 독도를 빼앗아 가지려고 역사를 왜곡하면서, 또 지하에서는 철저한 보안속에 핵무기 연구와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면서 감쪽같이 감추고는 두얼굴을 보이는 나라가 일본 왜넘들이다. 현제 눈으로 보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조선)땅을 탐을내어 독도를 빼앗고 언젠가는 우리나라를 제 침하려는 속셈을 국가의 정치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다음은 때국놈(중국)을 보자 장거리 미사일에 핵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지 않는가? 미국과 러시아에서도 마음대로 주무르지 못하고 있지않는가? 또 근자에 와서는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최고의 자리에 있는자가 지시하여 과감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이제는 누구를 믿지말것이며 내몸은 내가 보호하고 지키듯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우리가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7000km이상을 날아갈 수 있는 미사일에 핵을 창착하여 1차는 왜넘(일본) 열도를 향하여 5기문을 설치 할것이며,또 때국넘(중국)의 열도를 향하여 20기문을 설치하여 두어야 만이 우리나라 자주국방을 튼튼히 하여놓았다고 말할수있을것이다. 또한 오늘날과 같이 허울 좋은 동맹국이라는 말을 앞세워서 우리 대한민국을 수많은 협박 속에 떡 주무러듯이 하는 행동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그래 이 정치인 늠들아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느냐” 이러게 지지리도 못난 전직6인방 정치인들아 너희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후손들에께 또 역사에 무엇을 남길것인가? 국민들은 후손에 역사에 남길것이 있다고한다 꼭 남길것은 국가와 국민은 팽개쳐놓고 허구한날 당파싸움박질하고 도둑질하는데만 연구몰두 하였다고역사책에 기록하여 남겨야한다고 국민은 강력하게 말한다. 제삼 반복의 글 올리지만 “고 대통령 박정희. 고 박사 이휘소님과 어려운 여건의 환경속에서 국가를 생각하면서 내 목숨까지 버릴 각오로 최선을 다하신 여러 박사님께. 그 애국심에. 국민께서는 고개 숙여 깊은 감사와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치인들아ㅡ! 이제는 깨어나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국민의 말씀에는 대한민국에는 대(大)를 위해서는 소(小)를 희생 시킬수있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국민의 말씀을 기록하면서 끝맺음을 한다. 2004년 9월 13일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택시기사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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