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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분노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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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4-09-09 조회수 47 국민의 분노 목소리 - 국가 보안법 폐지론에 대하여- 먼저 동족간의 사상을 달리하여 총.칼을 휘두르면서 씻을수 없는 엄청난 유혈사태를 가져왔던 잊을수 없는 6.25사변으로 비정의 분단 국가가 되어야만 했던 그날을 제삼 상기시켜주는 국가보안법!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튼튼하고 잘 만들었던 법을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자와 민주화 투쟁을 앞세워서 권력을 쟁취하려는 자들간에 얽히고설킨, 즉 수많은 실체와 오해속에 큰 피해자가 있었다는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 택시기사는 국가보안법 폐지론이 나오는날로부터 젊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매일 약 10명 이상씩 질문을 하면서 국민의 실체 마음을 숨김없이 몇가지만 기록함을 밝혀둔다. 제 16대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얼마나 우려와 심려를 주었는가? 제 17대 국회의원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면서 젊은 386세대와 젊은 세대 교체를 하였는데.- 무엇이 그렇게 급한가? 김정일의 나라를 만들고 싶은가? XXX 들. 젊은 것들로 바꾸워 놓으니 나라가 더시끄럽고 어지럽다. 386세대들 학교 공부는 하지 않고 허구헌날 데모하다 학교에서 제적 및 퇴학, 먹고 우째우째하다 복학되어 학교 졸업장 취득하여 국회의원되고 보니, 속에 기본 학식 부족하여 무엇이 먼저 할것인지? 순서 못 찾고, 설치고 있다는 국민의 분노말씀에 어떻게 답변할것인가? 수많은 국민의 분노 목소리는 여기서 생략하고 아래와 같이 세가지로 질문 정리를하여 보았다. -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론을 30% 지지자들은 다소 북한을 찬양쪽과 데모하는 것을지지 하는 국민. - 국가보안법을 개정을 원하는 국민은 50% 지지자들은 권력자들이 좋은법을 악쪽으로 이용하여 다소의 큰 피해를 본 국민이 있기에 최고의 권력자 대통령 누구라도 이용하지 못하도록하는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국민. - 국가보안법 폐기를 결사반대하는 국민은 20%, 지지자들은 다소 악이용하였던 대통령이 있었더라도 국가의 존립을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 최고의 권력자라고 해서 국가보안법을 마음대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며 만에 대통령으로서 국가보안법을 옳지 않게 실행(악용)을 하였을시에는 대통령 임기중이던, 임기가 끝난후에 사실이 밝혀졌을 경우에는 전직 대통령이라하여 면책특권 부여하지말고 국민의 죄명보다 더 큰 사형으로 인생을 마감할수 있는 법을 만들 것을 국민은 바란다. 왜? 국가보안법을 악용할사람은 대통령이라는 권력행위자 뿐이니까!!) ※꼭 국가보안법을 폐기하기를 원한다면 국회위원들 몇사람으로서 결정을 할 수 있는 소홀한문제가 않이고 중대한 문제 이니 만큼 훗날 누구잘못을 탓하지않게(원망) 하기위하여 국민의 세금이 덜드라도 쌍방이 국민께 충분한 홍보를하여 국민투표로서 결론을 짖는 것이 제일 옳다고하며 국민은 바라고 있다. 제 17대 국회의원 여러분! 출사표를 던지면서 제일먼저 국민의 민생부터 또 떨어진 국가 위상을 찾기 위하여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앞에 맹세한 말들 한번더 생각하여줄것을 전국회의원들께 제발! 부탁이요. 국민은 국가보안법 폐지는 아직은 이르다고 한다. 2004. 09. 09.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택시기사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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