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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이전 문제
2007-06-01
2004-07-16 조회수 45 "신행정수도 이전 문제 우리 국회의원들 언제나 철이 들것인가" 국민의 실망과 원성이 재차 높아가네 대통령 후보 노무현께서는 출사표를 던지면서 제일먼저 생각한 것은 오늘의 수도 서울 인구가 폭발적으로 상승하여 더 이상 묵과하다가는 국토에 균형적인 발전이란. 있을수도 없거니와 국가 경제, 국민경제에 부흥할수 없을뿐더러 국민들은 엄청난 빈부격차에서 오는 국민의 원성을 잠재울없다는 고심과 국민간 지역간 골이 깊은 갈등을 해소하자면 중소기업이 전국토에 고루 분산되어야 만이 실업자 구제와 인력난이 해소되며 서울로 인구가 집중되는 것을 막을수 있음과 모든 것들이 해결되겠다는 노무현만의 꿈, 판단하에 "신행정 수도 이전" 이란 카드를 선거공약으로 들고 나왔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처음 공약을 접한 국민과 글쓴이도 의아스러우면서도 아∼ 이것은....입밖으로 스스로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있고 또 국회가 당당히 있으니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대통령 후보 노무현 선거공약 카드를 접하고는 하늘을 찌를 듯이 분노하면서 신빙성이 없고 잘못된 망상이라고 엄청난 화살을 모두 쏘다 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치켜든 꼬리를 감추고 대통령후보 이회창을 앞세워서는 언제 한나라당이 반대 하였던가? 하면서 전국회 의원수의 80%가 넘는 찬성표를 던져 "신행정수도 이전"안건을 국회에서 통과하겠금한 장본인이 아닙니까? 그러나 한나라당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우선 충청의 표를 얻자는 것이었습니다. 큰일의(뒷일)문제는 선거가 끝나 한나라당의 후보 이회창을 대통령으로 모신후에 묵살하면 된다는 식이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보는 눈은 무서웠습니다. 내노라하는 즉 으리으리한 학벌 많은 지식들이 있어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면서 정치할 사람없으며 또한 국가와 국민은 어떻게 되든 팽개쳐 놓고 오직 짧은 기간에 많은 갈취와 도둑질하여 자신의 부귀영화 누릴 수 있는 두뇌만 쏘다 부어 챙겨갈줄 알았기에 국민은 껍데기만 대쪽 속에는 썩어 엄청난 대도둑 후보 이회창을 선택하지않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대통령 후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선택하였던 것입니다. 한나라당에 한번더 심어주기위하여 글을씁니다. 국민께서 탄핵을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류를 하였는데도 끝내 헌법재판소에 올려서 패하면서 뼈저린 아픔과 고통 후회를 씹지 않았습니까? 홍사덕의원이 당대표가 되었다면 50석도 어렵다는 국민의 말씀을 당원들께서 깊이 들고서 박근혜의원을 당대표로 모시게되어 한나라당이 운은 있구나. 실종위기에서 면할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하였던 국민은? 121석이라는 의석수앞에 또 천지개벽을 박근혜 대표께서 만들어 냈으니 국민 모두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또 정신차리지 못하고 "신행정수도이전" 부당하다는 억지와 한나라당 국회의원 심재철. 이재웅께서는 대통령 노무현님께 면책특권 믿고 무뢰하고 모독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 죄의 값은 두 의원에게는 주리를 털어 참형을 하여야하며 3대를 멸하는 중죄로 다스려야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한 죄짖고 국회에 은신중인 박창달의원 체포동의안건을 제 16대 쓰레기 선배의원들로부터 부결하는 한수 빨리도 배웠다고합니다. 처음부터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선거공약으로 분명하게 밝혔으며 국민은 대통령으로 선택하였으며 국회의원여러분들은 반대를 했어야하는대 반대는커녕 찬성하여 방망이를 의장께서 두들겨 국회법으로 분명히(엄연히) 통과된것입니다. 법무부 장관님! 검찰총장님! 그리고 전검사님께 국민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면책특권믿고 방탄국회믿고 망언과 죄지은자 제 17대 국회의원 심재철, 이재웅, 박창달을 국회법 무시하고 즉시 체포구속하여 법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을 국민은 원합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이제라도 여러분들의 잘못을 깨닫고 지난날의 탄핵이라는 아픈 상처를 안고 있는 대통령 노무현님께 즉, 청와대 뜰앞에 석고대죄하여 잘못을 사죄하고 "신행정수도 이전"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줄 것을 간청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한나라의 임금, 원수, 대통령으로서 한번 국민에께 약속한 것은 백지화는 없습니다. 다만 몇 개의 부처만이라도 옮기는 것을 실행해야만이 우리대통령의 위상이 있는것입니다. 끝으로 국회의원 여러분께 이말씀은 꼭 들려주어야 겠습니다. 내로라는 명문대 출신, 훌륭한 지식의 두뇌를 갖추었어도 인재라고 자청하는 당신네들 공부가 잘못되었습니다. 대통령이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으로부터 많은 표를 득하여 대통령이 되신분은 그분의 임기동안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요,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요, 한표주지않은 의원과 글쓴이를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가리켜주는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의 인물은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몸담고있는 여러당속에서 또 무뢰한 언행을한 당신도 먼곳밖에서 특별한 인물이, 전국민속에서 황금봉황 두 마리를 안고와서는 국민으로부터 많은 득표(지지)받으면 우리나라의 임금이요, 국가원수요, 대통령이라는 것을 제삼일러 둡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분노합니다. 제 17대 국회의원도 그놈이 그놈이다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때는 외국(선진국)에서 수입하여야 한다고 원성이 높습니다. 왜? 대한민국 국민이 내는 세금 많은 세금입니다. 또 현재 국회의원에 지급되는 총금액과 특혜권이면 외국에서 내노라고 하는 훌륭한 정치인 사서오면 지금 제 17대 국회의원보다 잘할수 있을것이라는 국민의 원성이 터져나옵니다. 지난날 쓰디쓴맛! 호된매를 맞았으면 이제는 정신차리고 반성하면서 욕심 버리고, 조금 손해보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에 심혈을 다하다보면 머지않아 또다시 해는 뜰것입니다. 정치의 생명이란....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년 7월 16일 글쓴이 택시기사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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