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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무서운 질타
2007-06-01
2004-07-08 조회수 33 "김선일의 안타까운 운명과 천방지축으로 무게 없이 행동하는 꼴불견인 제 17대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무서운 질타를 보냅니다" 먼저 자식을 둔 부모로서 고인의 영혼에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못다피고간 고인을 당신의 곁 좋은 곳으로 잘 인도하여 줄 것을 기도합니다 또한 아직도 공무원들이 안일무사주의식의 근무 태도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증명함에 공무원 노조여러분은 어떻게 국민앞에 사죄와 변명을 할것인가? 국민께서는 묻고 있습니다. 이글은 김선일께서 운명의 비보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택시기사로서 모시는 손님에께 많은 말씀을 듣고 글을 써내려감을 밝히면서 다소 결례의 글이라도 국민의 마음이라는 것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글쓴이가 2003년 12월 2일자에 "이라크 파병은 다목적으로" 라는 글을 올리면서 우리의 산업일꾼들이 국가의 명을 받지 않고 많이 가있으니 하루빨리 파병(2진)되어서 우리의 산업일꾼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먼옛날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베트남(월남) 전쟁에 우리의 국군이 파병되기 전에도 오늘날 고인이된 "김선일"처럼 국가의 명을 받지않고 그곳의 지식 및 안전 교육도 받지 않은채 체험(경험)도 없이 당신이 살아올지? 죽어서 올지도 모르는 수많은 종류의 총알과 포화가 빗발치는 베트남 전선을 가기위하여 가족들 몰래 몇가닥의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을 모두 잘라서 깨끗한(하얀)봉투에 담고, 눈물을 머금으면서 백지위에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도의 말씀과 처·자식 또는 형제들에께 구구절절 미안하고 간곡한 부탁의 사연을 담아서 함께 봉합하여 잘보이는 서랍맨위에 또는 일기장 속에 담아놓고 고국의 하늘을 떠나 제 3국을 경유하여 베트남(월남)전쟁터에 발을 딛는 날로부터 빗발치는 총성과 포화에 한명, 두명씩, 죽어갔으며 또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답니다. 즉, 포로가 되어 갖은 고문속에 고통을 받으면서 강인한 체력을 겸비한 사람은 탈출도 하였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국가와 국민에께 살려달라고 생명의 구걸도 애원도 하지않았으며, 베트남 전선에 파병반대와 미국국민과, 미국대통령에께도 좋지 않은 언행은 하지 않았으며, 대한민국 국위를 실추식히는 언행은 추어도 없었으며 오직 외화를 벌어서 크게는 가난한 우리 나라에 충성이요, 작게는 내부모에 효도하고 가족 형제에 도움(보템)을 줄수있다면 하는 신념으로 갔었답니다. "고 대통령 박정희"님께서는 우리의 국민들이 수만리 베트남 전쟁터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외화벌이를 하기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산업일꾼들을 보호하고 또한 허약한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튼튼히 강하게 하고 실전의 경험을 쌓아서 김일성이의 오판으로 제 2 의 6·25가 발발시를 대비하여 초전박살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또 민주화 투쟁속에 혼란과 부정부패로 국가와 국민의 엄청난 빈곤을 퇴치하기위하여 즉, 국가재건, 경제발전을 위하여 결단을 내리시여 우리국군을 베트남 전쟁에 따이한이 파병되어 우리의 산업일꾼을 보호함은 물론이요, 대한민국 국군 따이한국군의 투철한 사명감과 훌륭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심어주었으며, 국가의 존·패 의 기로에 즉, 민생고에 허덕이는 우리 국민에께 파월장병 전투수당으로 국가재건과 국가 경제 발전하여 오늘날 편안하고 잘 살수 있는 국가로 만든분이 "고 대통령 박정희님의 과감하고도 훌륭한 영도력이 있기에 오늘날 막강한 대한민국(KOREA)이 세계에 위상을 높혔던 것이라고 국민은 자신있게 말합니다. 또한 베트남 전쟁에서 월남군이 패망하고 월맹군이 승리한 것을 우리국민은 잘 알것입니다. 한때는 서로가 총뿌리를 겨누고 죽이고 하였으나 오늘날은 어떻습니까? 그이름 따이한(KOREA)에 찾아와서 손을 잡으면서 베트남에도 따이한처럼 국가 재건과 경제발전을 할수있겠끔, 도움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까? 또 우리는 베트남의 국가 재건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나라와 김선일의 목적을 간단히 짚어봅니다. 첫째는, 이라크 국민은 자신들이 숭배하는 알라신 종교 외에는 즉, 타종교가 들어와서 전도 또는 선교되는 것을 최악의 적으로 가슴속 깊이 새겨두고 있습니다. 둘째는, 김선일의 직업은 이라크인들의 적인 미군군수물자 운반을 하는 목숨을 내걸고 하는 직업입니다. 셋째는, 이라크 전국민은 오늘은 어렵고 궁핍하여도 언제나 세계에서 제 1의 부자 나라라고 자칭하며 핵무기보다 더 강하고 무서운 유전(기름)이 있다는 오만함을 알지못하고 전도. 및 선교하러갔다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하느님과 예수님의 곁으로 가게되었다고 말합니다. 넷째는, 젊은 김선일의 짧은 생각에 큰일을 앞두고 있는 국가에 국민에 실망과 걱정을 주었으며 부모에 불효하고 형제에 깊은 아픔과 슬픔을 안겨주고 떠나간 것입니다. 더군다나 제 16대 쓰레기 국회의원들의 오판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대통령을 세계속에 위상을 추락시켰던 탄핵의 날이 지난지가 얼마나 되었습니까? 대통령께서는 어려운 경제와 고급인력의 실업자 문제를 고심하면서 이라크 파병을 국가와 국가간의 약속을 세계에 선포하였는데 김선일 이라는 사람으로 인하여 국가의 기강 아니 대통령의 기강이 포기하고 무너질수가없는 법입니다. 특히 꼴불견은? 제 17대 국회의원은 좀 다르겠지 하고 국민은 기대하였으나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 바꾸어보니 그놈이 그놈이다. -. 제 16대 국회에서 국민으로부터 호된 매를 맞는 것을 보았을텐대... 아직도 제 17대 국회의원들 정신못차리고 국정문제 내팽개치고 중심을 못잡고 무게 없이 국회위상을 상실하면서 까지 데모꾼 앞에서 촐랑되는 꼴이! 국민은 저들이 국가의 살림을 지켜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맞는가? 믿을 수 있는 인물이 되는가라고 국민은 의심하면서 묻습니다. 국회의원들 잘들으시오. 언제나 앞서가는 왜놈들을 보지 않는가요? 언제까지 왜놈들 뒷간(화장실)가면 휴지들고 문앞에서 뒤치닥거리만 할것인가요? 얼마의 세월이 흘러가야만이 우리 국민이 뒷간(화장실)가면 왜놈들이 휴지들고 문앞에서 뒤치닥거리 할날이 올것인가요? "한참 뒤떨어진 국회의원들이라고"... 국민께서는 국가(정부)가 고 김선일에께 보상과 장례비를 절대로 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국가의명을 받지 않고 개인 자유목적으로 생·사를 각오하고 전쟁국에가서 불행을 당한 사람이라고 하며 특히 국가의 명을 득하지 않고 행동하였고, 국위를 실추식혔고 국민에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렸기에 오히려 중책임을 물어 벌을 내려야 차후에 또다시 이런 불행의 일이 없을 것이라고 하며 보상과 장례비를 책임져야할곳은 이라크 파병을 극구 반대한자와 이들의 앞에서 무게없이 촐랑되어 앞에서 진두지휘한 국회의원과 종교단체에서 후한보상과 장례비를 책임져줄 것을 법에서 강력히 명령과 처벌을 하여야만이 앞으로는 국가의 혼란을 막을수가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베트남 전쟁에서 먼저가신 우리산업일꾼과 파월 장병들의 전투수당부터 먼저 돌려주고 난후에 김선일의 보상과 장례문제를 거론하라는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여러분! 깊이 들어야겠습니다. 국민은 앞으로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중간 역할을 잘할것이다라고 믿었는데, 국민의 실망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엄청난 폭언과 함께 터져나옵니다. 이제는 중심을 잡고 무게있게 처신하였으면 좋겠다는 국민의 말씀, 저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치생명... 그만쓰겠습니다. 국민은 하루속히 이라크에 파병하여 다소의 희생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앞날(미래)을 내다보고 국가 위상과 국가간의 경쟁에서 승리자만이 우리의 실업자 구제와 경제성장(발전)을 이룩할수 있다고 국민께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국민의 담지못할 폭언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 2004년 7 월 8 일 글쓴이 택시기사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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