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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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와 국민께서는 이대로 방관하여도 좋은가?
	2007-06-01
2004-06-20 조회수 42 국가와 국민께서는 이대로 방관하여도 좋은가? 이들의 행동에도 민주주의 속에 민주화인가? 무슨 말인가 궁금할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 구분 없이 늘어만가는 노숙자 걸인들-!. 잠시 역사를 되돌려보면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그어려운 시절에도 몸이 병들고 행동에 불편한 국민 외에는 이렇게 노숙자 걸인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떠한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일할 곳이 있다면 하는 것이 우리국민의 소원이었습니다. 땀흘려 열심히 번 돈으로 생활이 궁핍하고 찌들어도 먼저 저축을 생각하고 남은 돈으로 생계를 이어왔던 착실하고 검소하면서도 항상 동분서주하였던 알뜰한 우리 국민에 삶의 모습이 아니었습니까? 그러나 오늘날에 우리 국민의 삶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한탕주의가 등장하고 먹고 놀려고, 아니 놀고 먹으려는 삶의 장으로 탈바꿈 하여버린 현실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60∼80년대. 조상 님들, 선배님들께서는 돈을 벌기 위하여 밀항선을 타고 일본을 가고 베트남 전쟁터에 현역군인이 전 투병으로 파병되어 엄청난 외화를 벌어왔으며 그전쟁속에 아니 총알이 빗발치는 나라에 목숨을 걸고 기술자로 자원하여 갔으며, 열사의 나라 중동 허허벌판 모래사막위에서 쏟아지는 땀과 어려운 역경을 마다 않고 건설 단으로 자원하여 갔던 그 당시 우리국민들은 국가 재건 발전에 불평, 불만 아니 원망하지 않고 젊음을 바쳤으며 오직 미래의(내일의) 작은 꿈을 향하여 열심히 달렸던 우리국민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삶의 그 모습을 잊었습니까? "또한 오늘에는 아시아 주변국들은 일할 곳이 많고 먹을 것이 풍부한 KOREA 대한민국을 선망하여 지난 과거 우리국민들과같은 목숨을 내어놓고 밀항선을 타고 물밀 듯이 찾아오는 국제적 이방인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왜? 일할 곳이 없습니까?" 국민여러분! 저기 저곳을 보십시오. 육신이 멀쩡하고 한참 일을 할 사람이 자신과 가정을 버리고 일을하지않고 노숙걸인 행세하면서 어느 종교단체에서 급식하는 한끼의 밥을 얻어먹고자 줄을서있는 젊은 걸인을 본 국민의 눈에는 동정보다는, "늙고 병든 노약자가 아닌 젊은 노숙걸인 행세하는 자에게 밥을 주는 종교단체에 국민은 더욱 분노를 보낸답니다." 또한 춘하추동 사계절은 마다 않고 자리를 차지하여 노숙걸인들의 안방 주인노릇을 하는 곳은 전국에 있는 기차역 주변은 물론이요, 대합실과 대기실, 화장실, 지하철, 버스정류장 공원 속에 많은 의자와, 화장실.... 등, 특히 기차역 주변과 대합실, 대기실에는 나이 많으신 고령의 귀성객과 젖을 달라고 보채는(우는) 아이를 안은 아기엄마는, 사방을 두리번거려도 빈자리는 모두가 노숙자 걸인들이 차지하고 자리를 양보하여 주지를 않았답니다. 그나마 보다못한 나이 많으신 어른께서 자리를 내어주시여 젖을 달라고 보채는(우는) 아이를 젖을 먹여 달랠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귀성객은 대합실, 대기실은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또한 허구헌날 볼 때마다 술냄새와 악취를 풍기면서 손벌리고 구걸하는 노숙자 걸인들은 거절하는 사람에게 험악한 공포의 표정까지 던지면서 막무가내로 때를 쓰는가 하면, 마지못하여 100원에서 또는 1000원을 주었을 때 정녕 배가 고파서 구걸하였다면, 빵과 우유라도 사서 먹고 힘과 용기를 얻어 재기의 출발함이 당연지사인대 돈을 준 보람도 없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술을 사서 먹고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시비를 걸지 않으면 자기네들끼리 싸움박질하는가 싶더니 그 속에서도 힘센 젊은 노숙자 걸인은 마구잡이로 주먹질과 발길질하여 피를 흘리게 하는가 하면 구걸한 돈을 상납 받아 그 드럼을 피우니 이세계도 제왕이 군립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더욱이 외국인들은 아무 데서나 노숙하고 방뇨하는 추한 모습을 보고 카메라 또는 핸드폰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난날 경제에 성공하였다고 자부하고 오만하였던 KOREA 대한민국을 비웃듯이 웃음을 남기면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라망신 이렇게 방관하여도 되는 것입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이들의 행동에도 민주주의 속에 민주화인가요?" 와서는 안될 IMF의 생소한 글귀가 육인 방들의 엄청난 도둑질과 잘못된 정치로 우리 국민께 표현을 다할 수 없는 아픔의 고통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국민속에 IMF를 격지 않은 사람 몇이나 됩니까? "도둑놈들 외에는-." 또한 한번쯤, 사장, 전무, 부장...등 찬란한 과거를 갖지 않는 사람 있습니까? 그 찬란한 과거를 강물에 던져버리고 오늘의 힘든 고통을 짊어지고 일어서서 어떤 분은 노동자로, 기술자로, 택시기사로, 경비원으로 고향으로 귀향하여 농사꾼으로...등 나를 믿고 의지하면서 따라오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재기의 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산업일꾼이 보이지 않습니까? 저기를 한번 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또는 보조의 수족을 몸에 달고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산업의 일꾼을! "노숙자 걸인들을 보고 국민이 한 말씀은? 누구는 IMF를 당하지 않았나 한번쯤 한강 물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갖은 적이 있었다. 못나도 한참 못난 사람들 꼴깝떨고있네라고-." "이대로 방관하여서는 안되겠다." 국민의 준엄하고 단호한 말씀들 중에서 빠른 시일 속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하여 봅니다. 1)전국에 늘려있는 노숙자 걸인들을 모아서 병든 노약자는 국가(정부)와 지방자치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로 모셔 남은 여생 편히 살수 있도록 하여야 되겠습니다. 2)얼마든지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일을 하지 않고 놀면서 밥을 먹겠다는 사람에게는 우리 나라 주변에 많이 있는 무인도섬중에서도 사람의 접견이 어려운 섬을 선택하여 불도저로 평탄지역을 만들어놓고 스스로 노력하여 편안하게 또는 마음 되로 놀고먹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제공하여 주어야 합니다. 3)일을 하고 밥을 먹겠다는 사람에게는 다소 잘못되어있는 정신상태와 주독으로 체력균형을 잃은 것을 회복하기 위해서 잠시동안 육군 공병대를 (대통령 전두환시절 삼청교육대가 아닌) 특별 교육장으로 만들어서 얼마의 기일 속에 안정과 정신교육, 체력교육을 하여 수료한 후에 인력이 부족하여 생산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에 국가와(정부) 중소기업의 따뜻한 마음으로 이들을 지켜주는 신뢰가 있을 때 잠시 잘못의 마음을 가졌던 것과 또 국가와(정부) 중소기업에서 자신을 깨우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준 것에 그 고마움과 감사함을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4)좀 나이를 먹은 사람은? 지금 TV, 라디오...등 시골의 농민들 농사를 지어놓고도 일손이 모자라서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들에서 썩어가고 있답니다. 패농을 눈앞에 두고 있는 농민의 심정은 자신의 살을 도려내듯이 아픔의 고통을 다 말할 수가 없답니다. 정부는 지방지자제와 협의하여 나이를 먹어도 농사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하루속히 보내주어 버려지는 인력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인력 손실을 줄여야 할 것입니다. 국가(정부)와 여·야 정치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노조여러분들! 국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제는 그만, 이래서는 안 되는데... 심한 말씀은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상생의 정치를 하려면 여러분들의 올바른 마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무엇이 오늘의 시급한 현안문제인가? 또는 여러분들의 지난 과거를 되돌려 보면서 반성하는 기회를 한번더 가졌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말씀입니다. "국민의 보는 눈이 어떻습니까?" 정녕 민주주의 속에 민주화란 이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요?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 6. 20. 택시기사 박동식 ※참고사항 시민회의 (글쓴이 박동식)(http://www.cubs.or.kr) <활동기구> -바른정치 운동본부 1)국민께 재신임 받겠다.(우리나라의 위상은?) 2)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3)작은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4)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5)국민의분노와 홍사덕의인간! 6)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 16대 국회의원에 국민의 분노!) 7)국민의혈세가 봉인가요? 8)2004년 4월 15일 총선을 마무리 하면서.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의정 활동에 임하여 줄것을 바랍니다) 9)대한민국노조여러분 (국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져있는노조란? 모든 근로자들은 경영에 참여를.........) 10)암의 존재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11)"대통령은 안정속에 국민을 잘살수있게할 막중한 책임이있다"(여성 정치인들이여 다음 대권에 도전하길 국민은바란다) 12)분노의 교육정책, 분노의 가정교육에 실종되어가는 자주국방의무정책!"먼저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기록되지 않음을 밝혀둔다.(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건) 13)국가와 국민께서는 이대로 방관하여도 좋은가? 이들의 행동에도 민주주의 속에 민주화인가? -경제 제도 연구센터 1)왜? 우리에게 I.M.F가 왔는가? -교육포럼 1)분노의 교육정책 - 일하는사회복지운동본부 1)노조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