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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건
2007-06-01
2004-06-04 조회수 37 분노의 교육정책, 분노의 가정교육에 실종되어가는 자주국방의무정책! "먼저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기록되지 않음을 밝혀둔다.(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건) 쓰레기 정치인의 망령, 망언에 배웠는가? 또, 법조인의 막강한 권세인가? 법조인께도 면책 특권있다면 면책특권믿고 내밷는 망언에 국가 존립 위태롭게 큰 목소리 낸 정신이상자의 법조인 판사가 있어 국민은 대 분노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남은 분단의 국가 대한민국! 세계에서 입맛다시고 부러워하는 나라요. 아직도 왜놈(일본)은 2차대전 패망(항복)하면서 다른나라 식민지는 모두 돌려주어도 조선(대한민국) 만큼은 돌려주지 않았어야 하는데 하면서 후회의 아쉬움속에 독도만이라도 강도, 갈취하고자 오늘날까지 눈에 불을 켜고 인재를 모아 연구하여 조작극을 만들어서 세계에다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왜놈들을 보면서 저기 법조인 판사 정신 이상자는 아는지? 모르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위상을 뿌리채 뽑으려는 정신이상자 법조인에게 국민은 사상검정이 필요하다고 하며 판사직 박탈과 변호사 자격도 영구히 박탈하여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사람이 틀림없으니 국외로 추방, 아니면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국민은 대 분노를 터트린다. 그러면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써내려간다. 왜?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을 위하여 연구개발 하지않고 언제까지나 미국의 속국으로 매여서 불안한 국가와 국민이 되어야 하는가? 왜? 우리는 핵무기, 항공모함, 장거리유도탄, 및 신형무기를 마음되로 만들지 못하는가?....등.. 강남에서 어느 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화속에서는! "나 군대 가기 싫어서 미국간다. 우리 아버지, 엄마가 나 미국보내기로 의논하였어. 아버지 엄마는 당분간 국제 이혼부부가 될것이야. 미국에서 영주권받고 조금살면 군대가지 않아도 된대.. 야∼너희아버지,.엄마능력 좋고 대단한 분이시다." 이 어처구니없는 철없는 학생들의 대화는 엄청난 충격이 아닐수 없다. "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반공을 국시로 삼았을 때는 교육정책에서 학교교육, 가정교육까지 왜놈(일본)에게 36년간 무참히 밟힌 식민지의 고통과 설움의 말씀과 6.25 사변 전쟁속의 고통을 겪었던 그날들을 수없이 들려주고, 듣고 하여도 지겹지 않았던 투철한 국가관의 교육속에 고 박정희 대통령은 기로에 서있는(사경에 놓여있는)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과감하게 용단을 내려 젊은 현역군인을 베트남전선에 파병하여 그 전투 수당으로 사경에 놓여있는 우리나라에 국가경제발전 하였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세계 만방에 휘날리며 떨치게 된 것이 고 박정희 대통령의 훌륭하고 강력하고 훌륭한 영도력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통일이 되어도 왜놈(일본)들로부터 또는 주변 국가로부터 침략을 막자면 첫째가, 자주국방을 할 수 있는 강인한 정신적인 무장이 아닐까? 어린꿈나무에서부터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킨다. (내나라는 내가지킨다)는 투철함을 길러줄수 있는 교육정책속에 학교교육과 가정교육으로 이어져서 국민의 의무중에서는 국방의무는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부할수 있도록, 재인식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한다. 단, 대체 복무자라는 것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부득히 군복무에 어려움이 있을시에도 의무관들로부터 세심한 검사에서 확인된자만이 대체근무자로, 군복무면제자로 할수있으며, 병역을 면제하기위한 외국 이민간자는 대한 민국의 국적을 버린자이므로 영구히 국외추방을 원칙으로하며, 종교적으로 군복무를 못하는자는 현행 감옥소에서 복무기간을 마무리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들은 옳다고 한다. 끝으로 정치인, 법조인, 각종단체들은 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이라는 국위를 위태롭게하는 망언을 다시는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국민은 법조계에서 제판단을하여 두번다시 정신 이상자로 인정받지 않기를 국민은 바란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 2004년 6월 4일 택시기사 박동식 ※참고사항 시민회의 (글쓴이 박동식)(http://www.cubs.or.kr) <활동기구> -바른정치 운동본부 1)국민께 재신임 받겠다.(우리나라의 위상은?) 2)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3)작은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4)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5)국민의분노와 홍사덕의인간! 6)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 16대 국회의원에 국민의 분노!) 7)국민의혈세가 봉인가요? 8)2004년 4월 15일 총선을 마무리 하면서.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의정 활동에 임하여 줄것을 바랍니다) 9)대한민국노조여러분 (*국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져있는노조란? * 모든 근로자들은 경영에 참여를.........) 10)암의 존재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11)"대통령은 안정속에 국민을 잘살수있게할 막중한 책임이있다"(여성 정치인들이여 다음 대권에 도전하길 국민은바란다) 12)분노의 교육정책, 분노의 가정교육에 실종되어가는 자주국방 의무정책! "먼저 국민의 엄청난 폭언은 기록되지 않음을 밝혀둔다.(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판결건) -경제 제도 연구센터 1)왜? 우리에게 I.M.F가 왔는가? -교육포럼 1)분노의 교육정책 - 일하는사회복지운동본부 1)노조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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