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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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4월15일 총선을 마무리하면서
	2007-06-01
2004-04-16 조회수 187 -2004년 4월 15일 총선을 마무리하면서-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의정 활동에 임하여 줄것을 바랍니다) 그렇게도 정치문화 개혁을 하자고 범국민운동으로 외쳤던 제 17대 총선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할곳이 있다면 총선시민연대, 참여연대, 물갈이연대...등 낙천, 낙선, 당선 운동을 외쳤던 모든분들께 수훈의 공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국민에게는 정치, 선거, 문화개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으며 반면에 아직도 국가에서 부여한 주권을 포기한 기권자 여러분!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정부와 정치에 관여할 자격도 없거니와 살가치조차도 없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들을 떠나줄 것을 바랍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지연, 학연, 혈연...등에서 벗어나지 못한, 몇몇 지역의 국민들께서 잘못된 판단으로 빛나는 옥에 티로 남겼습니다. 그지역 국민들께서는 지난날에 그들이 잘못한 것을 반성의 기회를 한번더 주어서 잘못을 뉘우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고 표를 주어서 제17대 국회로 보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제 16대 국회의원 그리고 제 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여러분! 2004년 3월 12일 비극의 탁핵처리에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진동하고 하늘을 울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국민에게 말로다표현할수 없는 엄청난 고통과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께서 보고만 넘길수없다고 합니다. 제 17대 국회의원들에께 금뺏지를 하사하면서 몇가지 가르침과 준엄한 국민의 말씀을 하달하고자 합니다. 1)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에 대하여 무엇을 잘모르고 있으며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즉 "김종필씨나, 이회창씨나...등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해서 아무나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될 인물은 하늘이 점지하여 황금봉황이라는 큰 새 두 마리를 받아야하며 또한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아야 대통령이 될 수 있는것이라고 국민들께서 말씀하십니다. 2)제 16대 국회의원 여러분! 대통령 노무현님께 또 국민께 큰죄지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대통령께서 탄핵을 받을만큼 중죄의 죄목이던가요? 당신네들은 하늘의 벌(천벌)을 받을것이며 역사속에 지울수 없는 좋지 못한 기록으로 남아 후손들에께 부끄러움을 남길것입니다. 또한 "박관용 의장" 당신만이라도 중립을 지켜서 투표만큼은 하지 말았으면 당신의 정치역사에 후손들에께 부끄러움과 흉한 오점을 남기지 않았을텐대라고 국민은 말씀합니다. 제 17대 국회의원 여러분! 몸고생 마음고생 하신 대통령 노무현님을 하루속히 본자리로 모셔놓고 전(모든)국회의원들께서는 석고대죄하여 용서를 빌어야 할것입니다. 3)"명문대학교 졸업장과 학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 닙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대통령으로 모셨으면 세계경제가 어렵고 또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여 국회의원들의 말처럼 학벌좋고 지식이 풍부한 전(모든)국회의원들이 훌륭한 지식을 모아서 대통령께 소상하게 올렸을 때 즉, 전직 대통령들께서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망가뜨려 물려준 나라살림에! 즉 대통령 노무현께서 국회의원 여러분들이 앞에서 당겨주고 뒤에서 밀어주었을 때 "한치의 앞이 아닌 30년에서 50년앞을 아니 욕심같아서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정치구상" 하면서 우리대통령과 우리국회의원과 우리 국민모두가 힘을 모아서 마음에 문을 열고 서로가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잡았을 때 비로소 실종되어버린 국가 위상과 국가 국민경제 복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씀합니다. "왜! 우리국민의 위력은 세계에서 인정하여 주고 있습니다." 4)지난날의 국회의원들은 휴지도 할수 없는 졸업장을 들고 많이 배웠다고 대통령님과 국민을 바보로 보지않았던가? 한참 잘못된 의원여러분! 우리국민은 어제의 바보 국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앞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입니다. 명문대학교 졸업장을 들고 속된말로 천방지축으로 까불고 놀고 있는 의원여러분 명심하길 바랍니다. 국민들은 면책특권믿고 함부로 입놀림하는 의원과 함부러 입놀림하여 국가 위상 망가뜨린 의원은 혀를 뽑아서 개먹이로 주더라도 다시는 함부로 입놀림 할수없도록 하여야 한답니다. 즉, 절대로 용서 받을수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촉구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현행국민법은 놓아두고 대통령부터 주위고위각료관료들, 정신못차리는 국회의원들이 갖은 부정과 비리. 부패. 탈세...등 잘못은 다하여도 국민법이 무용지물이라고 국민은 분통을 터트립니다. 국민에 삶에 의욕을 상실케만드는 원흉이라고 원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학계, 각층,훌륭한 두뇌를 모셔놓고 여러분들의 죄질에 따라 합당하게 처벌할수 있는법! 없애버린 사형제도 부활하고 사돈팔촌까지 재산몰수는 물론이거니와 3대를 정치에 입문할수없도록 하는 준엄한 법을 따로만들어서 실행하여야 한다고 국민의 큰 목소리가 끝일줄 모르고 나오고 있습니다. 5)국민은 이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청백리상을".... 대통령과 정부고위 각료 국회의원들을 임기가 시작되는 날부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일거일수족을 기록과 관리감독을 할수 있는 기관을 두어서 새정부 업무가 시작된후에 그들의 지난날을 재심하여 첫째,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여 공을 세운 인물에게는 즉, 청렴하고 책임을 다하신분에게는 청백리상과 비문을 국민의 이름으로 하사하여 역사속에 또 그자손들의 대대손손 그업적이 길이 빛날 수 있는 인물로 남겨야 할것이며. 둘째, 그렇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에 고통과 아픔, 즉 갈취와 갖은 비리속에 부정축재한 자에게는 죄를 소상히 기록하여 부끄러운 비문으로 남기는 준엄한 벌을 내려서 역사속에 "상과벌"을 기록으로 남겨두기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6)국민의 울분의 목소리를 모두다 기록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무리를 하여야겠습니다. 제 17대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맛보았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뒤바뀌는 천지개벽이 되었다하여도 잘못된 표현이 아닐것입니다. 대한민국 우리국민은 과거의 국민이 아닙니다.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판단하는 수준높은 정치평론을 하면서 질책하는 무서운 국민이라는 것을 제17대 국회의원들은 항상 머리속에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하여 줄 것을 바랍니다. 저기 태산처럼 쌓여서 표류하고 있는 국민현안문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제 1여당이라 하면서 야당의 옳바른 의견을 무시하고 잘못된 제 1여당의 의견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무지막지하고 잘못된 일방 통행의 행동에는 국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안건에 결론이 어려울때는 여·야의 당리 ,당약을 생각하지 말고 여·야가 마음을 비우고 저기 열심히 땀흘리면서 일하는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좋은 것만 선택하여 안건을 잘만들었을 때 전(모든) 제 17대 국회의원들은 국민으로부터 박수와 찬사는 물론이거니와 언제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국민은 당부하는 바입니다. "국민을 생각하면서 의정에 임하는 국회의원들의 공부하는 모습이 국민은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2004 년 4 월 16 일 글쓴이 택시기사 박동식 ※참고사항 시민회의 (글쓴이 박동식)(http://www.cubs.or.kr) <활동기구> -바른정치 운동본부 1)국민께 재신임 받겠다.(우리나라의 위상은?) 2)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3)작은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4)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5)국민의분노와 홍사덕의인간! 6)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 16대 국회의원에 국민의 분노!) 7)국민의혈세가 봉인가요? 8)2004년 4월 15일 총선을 마무리 하면서. (국민을 한번더 생각하면서 의정 활동에 임하여 줄것을 바랍니다) -경제 제도 연구센터 1)왜? 우리에게 I.M.F가 왔는가? -교육포럼 1)분노의 교육정책 - 일하는사회복지 1)노조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