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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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대 총선을 앞두고
	2007-06-01
2004-02-11 조회수 302 ㅡ제 17대 총선을 앞두고ㅡ 제 16대 국회의원에 끝일줄 모르고 터져나오는 국민의 분노 목소리를 묵과 할 수가 없어서 글로 써내려갑니다. 국민 유권자 여러분! 2004년 4월 15일 제 17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선거문화를 개혁하고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이 꼭 필요할때입니다. 지금 쓰레기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탄핵하기위하여 갖은 작당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국민들의 분노는 대통령 탄핵보다는 쓰레기 16대 국회의원 덕택으로 경제대국이 온다는 것은 온데간데 없고 경제 소국도 커녕 저만치서 경제 거지국이 오고 있습니다. 국민 유권자께서 먼저 할 일은 현 16대 쓰레기 국회의원 전원을 철퇴로 내려쳐서 해체를 한 후에 국민 유권자들이 나서서 대통령을 탄핵하든지? 재 신임을 하든지? 국민 투표로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또한 국민들이 해야할 몫이라고 말하며 건방진 쓰레기 국회의원들 손에 대통령 탄핵을 맡길수도 없거니와 신뢰도 지지도 할수 없으며 탄핵에 거론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국민은 분노로 경고합니다. (왜? 국민이 뽑은 제 16대 국회의원들은 신임하지 못하고 등을 돌려야 하는가를 깊이 반성하였으면 좋겠다.)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진동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하여 놓고 분리수거하여도 재활용도 할 수 없거니와 가치조차도 없는 인간 쓰레기 제 16대 국회의원이라고 분노가 터져나옵니다. 허구헌날 하는일이라고는 날만 밝으면(눈만뜨면)당연히 해야하는! 꼬집고 물어뜯고 헐뜯고 비방이 난무하는 당파 싸움! 잘한다고 날짜도 어기지않고 꼬박꼬박 바치는 국민의 거금 혈세! 이것도 부족하다고 태산높이 만큼 쌓여있는 국민의 현안문제 내팽개치고 기업체의 문을 박차고 찾아가 협박으로 갈취한 제 16대 국회의원들.. 국가와 국민은 망하여도 내알바 아니라고 하면서 내배만 채우는 대 도둑놈의 제 16대 국회의원놈들! 국민의 원성을 죄다 쓰자니 글쓴이의 혈압이 올라서 여기서 생략합니다. 이런 쓰레기 국회의원을 선택한 사람도 우리 국민유권자입니다. 또 쓰레기를 내 팽개치기전에 먼저 국민 유권자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어떤 국민은 정치 원로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럼 오늘날까지 국회의원들이 해왔던 꼴(모양새)을 봅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져서 일한 국회 의원의 원로가 될 인물이 있습니까? 있다면 누구입니까? 하나같이 황금소 잡아먹고 썩은 오리발 내어놓는 꼴을 눈앞에서 보지 않습니까? 더욱이 죄짖고도 법의 심판대위에 가지 않겠다고 버둥되며 자신의 주위에서 떨어진 떡고물 주워먹은 잘못된 인원을 동원하여 방패막이 시위하는 꼴은 어떻습니까?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한편으로는 세계의 언론에 우리나라의 추한모습이 톱픽되어 국가위상 추락하고 가지각색으로 망신다하고 있습니다. 국민 유권자 여러분! 제 17대 총선에서는 쓰레기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잘할수 있는 제되로된 인물을 잘선택하여야 합니다. 물론 국민 유권자께서는 선택(선별)에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선택의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하여 손과 발을 걷어붙이고 나선 "총선시민연대, 참여연대, 물갈이연대.."등 많은 단체에서 인물자료를 상세하게 준비하여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 유권자께서는 확인 또 확인하시고도 의심나면 각단체에 문의하여서 제 17대 총선에서는 제되로된 인물을 선택하여 오늘날 세계속에 실추된 국가 위상과 국위를 꼭 회복하여야만이 세계속에 대한민국 KOREA가 살아갈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는 제발. 지연, 학연, 혈연(종친)사돈팔촌...등을 과감히 버리고 냉철한 판단에서 인물을 찾아 투표에 참여하여야 됨을 명심, 또 명심할 것을 당부합니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칠줄 모르는 쓰레기 국회의원들이 낙천, 낙선, 당선 운동을 한다하여 단체에게 법적인 대응을 한다하니 빈대에도 낯짝이 있구나하고 말합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국민은 요구합니다. 프랭카드,피켓, 현수막을 총동원하여 제 17대 투표하는 날까지 국민의 명으로 할 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만에라도 국민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각 단체에서 명예와 피해가 주었을시는 온 국민께서는 힘이 되주어 국민의 이름으로 철퇴와 천벌을 내려야 할것이라고 합니다. 또 국민은 꼭 부탁을 합니다. 국회의원 처벌법은 국회의원손에 맡기는 우스꽝스러운 개법이 있을수 있는가?라고 국회의원 다스리는 현행법은 모두 파기하고 국민이 다시 만들어서 국회의원 죄질에 따라 없애버린 사형제도 다시찾고,(부활하고) 3대를 멸하고 3대를 정치 입문을 하지 못하는 엄한 법을 만들어야 하며 재판도 국민이 선정한 인물에 의하여 공정한 심판으로 죄의 대가를 치루도록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쓰레기 국회의원 덕분에 이미 국위는 실추가 될되로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과 쓰레기 국회의원과 단판싸움을 한번 하여 보자고 합니다. 한나라당 홍사덕의 말되로 국민이 바보인가 한번 보여주워야 한답니다. 홍사덕의 지역구 국민 유권자께서는 바보의 국민맞을 보여 주어서 홍사덕이가 낙선되어 앞으로는 전 국회의원들이 두 번다시 국민을 없이 여기는 바보로 취급하는 언행을 하지않도록 본보기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산 안상연시장의 옥중자결에 먼저 고인의 영정에 애도를 올립니다. 고인께서는 잠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였기에 오늘날까지 많은 번민과 고통속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가족에게 용서를 빌고 국가와 국민에게 죽음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때는 이럴수가 하는 분노를 금치못하였으나 이제는 용서를 베푸는 우리 국민의 아름다운 마음..그러나 아직도 자신의 비리와 부패, 부정 축재로 국가와 국민께 죄를 짖고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지? 뒤돌아보면서 나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 쓰레기 제 16대 국회의원네들! 부산 안상영시장의 양심모습을 본받을수 없는가? 라고국민은 묻습니다. 국민 유권자 여러분! 이제 법조계 출신은 그만! 이공계출신을 많이 등용하여 우리나라에 실종 되어버린 국가기술경제 하루속히 많이 창출하여 젊은 고급인력의 실업자를 구제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문제해결은 바로 국민 유권자손에 달려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국민유권자 여러분께 제발 부탁합니다. 모든 선거 투표일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국가의 흥,망,(존패)의 길을 선택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국가에서 부여한 주권을 행사하는 날입니다. 국민의 주권을 포기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사람이며 대한민국에 살 가치조차도 없는 사람이며, 국가에 정부에 대하여 정치 평론할 자격도 없거니와 즉시 대한민국땅을 떠나야 합니다. 명심하시고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하여 국민의 위대함과 위엄을 보여주워서 제 17대 총선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네들은 국가와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두번다시는 국민을 바보로 보지않는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냅시다. 제 16대 국회의원네들 들으시오. 자신의 잘못된 비리와 부정부패, 언행을 감추기 위해서 기자들앞에서(메스컴)구차한 변명은 자신을 더욱 추하게 만드는 것이며 올바른 생각을 하는사람은 조용히 기다리면서 국민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서 그 결과에 승복함으로서 그나마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국민의 분노를 글로서 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2월 11일 글쓴이 박동식 ※ 참고사항 시민회의 (글쓴이 박동식)(http://www.cubs.or.kr) <활동기구> -바른정치 운동본부 1)국민께 재신임 받겠다.(우리나라의 위상은?) 2)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3)작은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4)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5)국민의 분노와 홍사덕의 인간! ※6)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 16대 국회의원에 국민의 분노!) -경제 제도 연구센터 1)왜? 우리에게 I.M.F가 왔는가? -교육포럼 1)분노의 교육정책 - 일하는사회복지운동본부 1)노조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