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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분노와 홍사덕의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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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
| 2004-01-22 조회수 318 ― 국민의분노와 홍사덕의 인간! ― 한나라당 속에서 홍사덕 의원하면 말솜씨와 행동, 그리고 겸비한 인품을 국민들은 예이주시하며 괜찮은 인물이구나 하였는데, 아니 한나라 당내에서 차기대통령을 내다볼 수 있는 대통령 후보감으로 국민들은 눈여겨 지켜보고 있었는데.... 홍사덕 입에서 국민에게 망언을 하다니! 국민들은 홍사덕이가 망언을 할 정도면 이제는 한나라당은 끝났구나. "다른 사람도 아닌 홍사덕이가 국민에게 망언을 해" 괴씸한놈 이라고 국민들은 분통을 터트린다. 2004년 4월 15일 있을 국회의원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차띄기로 신임도가 완전히 발바닥인데 거기다 홍사덕이가 국민에게 망언을 해서 겹치니 한나라당으로 국회의원 경선에 출마하는 많은 후보에게 국민들은 지지표를 줄 수 없다고 한다. 홍사덕이가 국민에게 겉으로는 존경하는 국민이요. 속으로는 바보의 국민이라며 두 얼굴을 가지고있는 인간이었던가? 국민은 한나라 당속에 그나마 믿었던 홍사덕에 충격과 실망이 컷다면서 민간단체에서는 홍사덕을 용서하지말고 낙천, 낙선 운동을 하여야 된다고 하면서 이것이 국민을 배신한 한나라당의 차띄기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인가? 또 국민은 한 목소리로 이제는 국민이 나서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꼭 박탈하고 홍사덕을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합동방송(TV,라디오)앞에서 석고 대죄 하여 국민에게 용서를 빌고 삭발시켜 감옥소로 보내서 정치에서 영원히 떠나도록 하여 전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분노를 터트립니다. <국민을 무서워 할줄 모르는 건방진 국회의원 놈들!> 국민의 분노를 듣고서, 2004. 1. 22. 글 쓴 이 박 동 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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