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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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2007-06-01
2004-01-22 조회수 214 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할 때입니다. 우리국민은 학벌과 지식의 수준은 세계에서 1위인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의 선거문화 수준에는 세계에서 꼴찌인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국민의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고 대답할수 있겠습니까? 나라를 망하게하는 즉 바보와 못난이들이하는 짓거리, 지연과 학연, 그리고 종친 사돈, 팔촌...등 종류도 많습니다. 이것들이 오늘 날 우리나라에 또 국민들에게 무엇의 이득과 보람이 있었습니까? 먼 옛날 고 박정희 대통령님과 월남전선 파병전우님들의 전투 수당을 빌려서 자본으로 투자하고 온 국민들이 땀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허리띠 졸라 메어가면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눈부신 산업발전과 경제 성장을 세계가 부러워 하였으며 자랑스러웠던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또한 우리국민은 언제나 항상 이대로의 탄탄대로를 활보할줄로만 믿어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국민은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지도 안았으며 또는 앞으로 갈길도 한번더 두들겨 보지도 안했지요. 저기 대도둑 7인방 (전두한,노태우,김영삼,김대중,김종필,이회창,국회의원들)에게 코 낀 송아지처럼 마냥 끌려가다보니 원흉의 손아귀에 갈취당하고 말았으며 고통과 시련의 IMF를 맞이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차띄기라는 신종의 수법으로 갈취당하고 말았습니다.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별 대한민국! 경제대국이 보인다는 대 한민국이 썩어빠진 도둑놈 정치인과 노조의 데모로 인하여 중소기업들이 못해먹겠다고 내조국을 버리고 우리 나라보다 한참못한 뒤떨어진 남의 나라에 양자 입양하여 가버리니 국민의 눈앞에는 경제대국의 희망은 온데간데없고 경제 소국인 거지국 대한민국이라는 비참한 나라꼴의 형상이 저만치서 빠르게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국민은 직시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국민들 잘살게 하여달라고 금뱃지 달아서 국회로 보내고 또한 땀흘려 열심히 일해서 혈세 꼬박꼬박 내어 월급 밀리지않고 잘 챙겨 주었는데도 쌓여있는 시급한 국민의 현안 문제에는 관심 없고 내노라는 기업체에 공갈 협박하여 갈취하는 데만 혈안이 되었으니 나라꼴이 거지꼴이 되어가는 것이 당연지사가 아니겟습니까? 이것이 고양이에게 생선가계 잘 지켜달라고 맡긴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으며 한참 잘못된 국회의원들(정치인들) 아니 2004년 4월 15일 탄생하는 국회의원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의미에서 지난날의 국회의원들에게 분노의 울분을 즉 국민의 소리를 들려주어야겠다고 마음먹고 글을 써내려갑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심한글에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어느일식집 사장님의 말씀은 저기 국회의원 몽땅 나에게 맡겨주면 우리가계 생선도마위에 차례로 올려 놓고 회를 몽땅쳐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 시장에서 장사하는 사장님 말씀은 이렇게 장사도 되지않고 가계세도 못내고 종업원 월급도 제때못주고 가계를 내어놓아도 나가지 않고 이제는 보증금다 달아나고 부도 직전에 있는데 저기 몽둥이로 패서 죽일 국회의원놈들 김OO가 살아있으니 큰 비행기에 몽땅실어서 한번더 김OO에게 맡겨 넒은 태평양 바다 복판 하늘에서 폭파해버렸으면 분이라도 풀리겠다고 눈물을 딱으면서 하시는 소름끼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 어느 40대 주부께서는 저 국회의원놈들 자기앞에 있다면 이손톱으로 국수처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다고 날카로운 손톱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 4인의 일행손님은 우리나라의 국위와 국익을 위해서 저 춥고 추운 남극의 얼음속에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하여 사고 현장을 가다 악천우에 고인이 된 젊은 훌륭한 인재! 목숨을 바꾸어서 살릴수 있다면 저기 도둑놈 국회의원들 몽땅 남극의 얼음속에 수장하고 아까운 젊은 사람 살렸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저기 도둑놈들의 부정 축재만하여도 그돈이면 튼튼하고 훌륭한 배, 최고의 배를 만들 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저 죽일놈들..! 하면서 치를 뜹니다. ※무섭고 소름끼치는 국민의 분노의 질책이 많습니다만 글쓴이가 흥분되어 이만 생략합니다. 국민여러분! 2004년 4월 15일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바보와 못난이의 짓거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국민들이 또한번 지연과 학연, 종친회, 사돈팔촌...등을 찾고서 저 죽일 도둑놈들을 뽑아서 국회로 보낸다면 우리나라는 망하여 거지국이 되고 이시점인 여기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며 종말의 국을 맞이하고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국민들이 원하였기에 아픔의 고통과 시련을 달게받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는 이제는 법조계 출신의 인물만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선택하여서는 안됩니다. 왜? 법을 너무잘알고 있으므로 수만가지의 나쁜짓 다하여 놓고 오리발 내밀면서 자기들의 잘못을 책임지지 않고 구멍찾아 잘도 빠져나가는 법조계 출신은 대통령도 국회의원으로도 뽑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는 이제는 이공계출신의 인물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뽑아야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자원이 하나에서 수만가지 모든 것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세계의 경쟁을 뚫고서 살아가자면 창조력을 갖춘 우수한 기술로 즉 다른 나라에서 만들지 않는 새로운 상품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하므로 해서 고급인재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실업자가 없는 나라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법조계가 아닌 이공계로 바꿔야합니다. 넷째는 그러나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될 사람에게도 자격이 갖추어져야합니다. 1)학교시절에는 데모에 가담하지 않고 또한 전과가 없어야하며 학교공부에 열심히 하여 우수한 성적을 갖춤과 동시에 사회에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한사람이어야됩니다. 2)군인의 의무는 필히 전역하여야하며 단 국가에서 인정하는 정부기관에서 약속된 기간동안 복무를 충실히 다한사람은 대통령, 국회의원 후보 출마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하여도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제는 여·야의 당을 떠나서 전자의 4개 항목에 합당한 인물을 선택하여 금뱃지 달아서 국회로 보내야 됩니다. 당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을 따르자니 국민이 울고, 국민을 따르자니 당을 배반하여야하니, 우리국민은 쓰레기 국회의원 발길에 이리저리 차이고 온전한곳없이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며 세계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국민은 눈을 크게 뜨고 심사숙고하여도 궁금할때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낙천,낙선운동과 당선 운동하는 단체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잘못된 도둑놈들은 싹쓸이 내고 훌륭한 젊은 인재(인물)를 찾아서 국회로 보내야합니다. 더욱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왜? 작은 우리 나라에 국민의 혈세를 엄청나게 축내면서까지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합니까? 국회의원이 하는일이 무엇이 많다고? 국회의원들 하기 좋은 말로 비례대표의원 이라고 하지만 돈전자(錢)인 전국구의원들 돈으로 금뱃지사고 수십억씩 갈취하여가는 전국구의원 이번 국회부터 몽땅 없애 버리고 국회의원수를 현재 지역구의원으로 하여도 나라살림 관리 감독하는데는 아무런 불편 없다고 하며, 더욱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으며 그돈으로 국민복지사업에 투자하였으면 보람이 되었을것입니다. 거듭 밝히고자 합니다. 현행나라법은 힘없고 가난한 국민에게는 강한법이요 권력자 정치인과 강한자 부유충에게는 별 효력이 없는 악법이라고 국민들은 말합니다. 특히 국회의원들 면책특권 남발하니 면책특권은 꼭 박탈하여야겠습니다. 또한 권력자 정치인을 다스리는법은 국회의원에게 맡겨서는 안되겠습니다. 우리국민들이 지혜를 모아서 즉 권력자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모범을 보일수 있는법을 따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즉 권력자, 정치인 죄지은자는 1) 없애버린 사형제도를 부활시켜야 할 것이며 2)제질에 따라서 3대를 멸하고 3대를 정치에 입문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한치의 소홀함이 없이 열심히 의정할동에 심혈을 다하는 국회의원으로 우리국민이 만들어야합니다. 글쓴이가 우리국민에게 호소를 올려야겠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세계 어느나라에 내어놓아도 훌륭하고 자랑스럽고 나무랄데없는 단일민족입니다. 그러나 유독 선거때만 되면은 갑자기 최면술에 들린 사람처럼 현명하지 못하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바보가 됩니다. 또한 장본인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속된말로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하는가하면 술자리에서 술힘을 빌려 자기가 정치 평론가로 착각하고 또는 스트레스 감으로 좋지않은 언행을 잘하는 못난이가 되어버립니다. 너무도 떠들어서 이번에 투표하였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대답은 찍을놈 없어서 기권하였답니다. 그놈이 그놈이랍니다. "당신은 국민으로서 주어진 주권을 포기한 사람이라 이런말 저런말 할자격도 없거니와 대한민국에 떳떳이 살 자격도 없는 사람이니 대한민국을 떠나주기 바랍니다 라고 글쓴이는 말하였습니다." 또한 기권자 중에서 60∼70%가 아파트에 사시는 많이 배운 지식인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선거일이 공휴일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가 흥망(존.패)을 선택하는 중요한 날입니다 왜? 국회의원을 죽일놈 살릴놈합니까? 젊은 지식층에서 많이 기권하였으며, 아파트에 사시는 지식층에서 많이 기권하였기에 돈으로 매수한 잘못된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 즉 우리국민(유권자)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엄청난 결과를 국민은 아픔의 고층을 감수하여야 했던것입니다. 훌륭한 국회의원감을 찾기에는(판단하기에는)우리유권자로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래서는 안되겠다고(묵과)총칼을 잡고서 앞에서 이끌어주는 "참여연대와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 동지들, 물갈이연대의 당선운동의 동지들이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자신들의 명예를 걸고 또 우리 나라를 거지국이 아닌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눈부신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으로 실업자가 없는 경제 대국으로 가는길을 만들고자 앞에서서 몸소 희생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제는 우리국민들도 다함께 힘을 모아 이루어 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참여연대 물갈이연대 단체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우리국민과 유권자께서 혼란이 없겠끔 또는 단체에서 잘못된 오보로서 단체간의 다른보도로 국민께 실망되는 기고가 없기를 즉 세심한 확인을 거듭하여 보도하여줄것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유권자 여러분! 소중한 나의 권리 한표를 향응에 매수되지 말것이며 기권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젊은 유권자 분들께서 앞장서서 잘못된 내 조국 우리 나라를 재건하여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국민여러분께서 선거문화를 개혁하여야 합니다. 총선을 앞두고서 2004. 1. 22. 글 쓴 이 박 동 식 ※ 참고사항 시민회의 (글쓴이 박동식)(http://www.cubs.or.kr) <활동기구> -바른정치 운동본부 1)국민께 재신임 받겠다.(우리나라의 위상은?) 2)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3)작은우리나라에 많은 국회의원이 필요한가? 4)국민이여 제발 이제는 선거문화 개혁을! 5)국민의분노와 홍사덕의인간! 6)제17대 총선을 앞두고- (제 16대 국회의원에 국민의 분노!) 7)국민의혈세가 봉인가요? -경제 제도 연구센터 1)왜? 우리에게 I.M.F가 왔는가? -교육포럼 1)분노의 교육정책 - 일하는사회복지운동본부 1)노조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