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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인방에게 묻습니다.(국회의원네들)
2007-06-01
2003-12-01 조회수 197 국민은 육인방에게 묻습니다. 당신네들 저기 피땀 흘려 땅을 지키며 묵묵히 농사일을 하여온 농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소, 또 저기 중소기업에서 피땀 흘리며 국가 경제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온 산업전사에게 부끄럽지 않소? 육인방 당신에 자식들은 어떻게 키웠소? 당신네들 손톱밑에 흙과 기름때를 넣으면서 모진 고생하여 보았소. 언제나 보면 대기업 중소기업에 들어갈 공갈협박으로 갈취하지 않았소? 당신네 자실들은 아버지의 잘못된 일하지 않고 갈취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잘 보고 잘 배운 것이 아닐까요? 당신네의 갈취한 것과 주위 사람들의 갈취한 것 100/1 만이라도 내어놓고 농업정책 썼더라면 농민들이 고속도로를 막고 피를 토하면서 고속도로를 막지는 않았을 것이요. 또한 중소기업 산업 전사들도 매 한가지 일 것입니다. - 하지 말라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마음대로 시행한 의약분업이 낙도, 시골, 도시의 어려운 생활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2중의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 해서는 안 될 카드 무자비 해방시켜 부모 자식간에 이성 잃고 자식이 부모 살해하고 강도, 강간, 유괴, 살인까지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으니 당신들은 어떻게 책임질 것이며 이 어려운 숙제를 어떻게 풀려고 합니까? - 천 가지, 만 가지 모두가 부족한 우리나라 우리네 살림은 열심히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노동력이 전부인데 5일제 근무가 왠 말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국경일이 많아 중소기업 운영 어려운데 계획도 대책도 없이 무대포로 하고 보자면 다 됩니까? 5일근무제 하려면 무 노동에 무 임금, 국경일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남북이 분단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고 있는 현시며 무작정 손 벌리고 달라하는 북한동포!.... 세계 경제 따라가자면 아직도 허리띠 졸라매고서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고 나아갈 대통령은 적소에 유능하고 자기분야의 자질을 갖춘 장·차관을 임명하여 대통령의 임기 5년 동안 대통령을 잘 보필하여 일 잘한다는 아니 대통령의 정부가 칭찬 받고 존경받는 정부로 나아갈 수 있는 장·차관을 임명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난 정부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각 부처의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이 아닌 대통령 과거 시절에 은혜를 입었다 하여 은혜에 보답코자 실력(지식)없는 사람을 낙하산식 안쳐 놓고 실력 및 능력 부족함이 드러나면(여론 발생 시) 식은 죽 먹듯이 바꾸어 버리는 무능력하고 부족한 대통령이 아니었습니까? 하위직 공무원들 말씀 들어보소. “저 사람 장관직 얼마나 있다 떠날 것인가? 수많은 장·차관 갈아치우면 힘 드는 것은 국민이요 국민이 낸 혈세 엄청나게 거둬들여야겠네. 우리 눈치나 보면서 세월이나 보내세.” 이것이 누구의 잘못으로 근무상태가 안일무사주의로 되었습니까? 역대 육인방 들의 잘못이 아닙니까? 국민들은 나라살림 잘 챙기고 감시감독을 하여야 할 전 국회의원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한목소리로 우리나라 국회의원 면전에 침을 뱉고 싶다고 하며, 성질 급한 국민은 국회의원이 내 눈앞에 있다면 면상을 이 주먹으로 갈기고 싶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대통령 노무현께서 국회의원 말대로 많이 못 배우고 학벌 없는 사람입니다. 학벌 없는 사람 대통령되면 안되는 것입니까? 또는 시골군수가 장관되면 안 되는 것입니까? 학벌 없고 못 배운 국민은 그래도 자신의 신념으로 피와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여 빠짐없이 국가에 혈세를 내어서 국가발전에 끊임없이 이바지하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을 부양하며 잘 살아가는데... 그러나 국회의원처럼 학벌 좋고 많이 배운 사람 많이 있는 곳을 찾아보았더니 전국에 있는 감옥소에 많이 있습니다. 국가에 죄 짖고, 부모님에게 불효하고 가족에게 아픔을 주는 고학력의 죄 지은 자가 70～8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말대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많은 지지와 많은 표를 득하여 국민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또 학벌 없는 사람이 대통령되어 국정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면 학벌 좋고 많이 공부한 전 국회의원들께서 머리를 맞대고 초당적으로 지혜를 모아주어 차질 없는 국정업무가 잘 되었을 때는 대통령 노무현보다 국회의원 여러분들의 공이 더욱 빛날 것이며 또한 당연히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도 국민의 마음은? 여지껏 당파싸움으로 처리되지 않고 마냥 표류하고 있는 현안문제에 큰 힘을 보내줄 것으로 믿었으며 또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해야 할 업무가 아닙니까? 국회의원으로서 할 도리를 다한 후에도 대통령 노무현의 업무능력이 부족할 시에는 당연히 탄핵과 친인척 및 주위의 비리를 내어놓아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국민들로부터 많은 찬사와 박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여러분들 어떠하였습니까? 한마디로, 노무현 너 잘하나 두고 보자는 식의 모습으로 국민에게는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얄팍하고 추한 모습입니다. 국민에게 한시가 급한 현안문제에는 안중에도 없고 “때는 왔다”하며 놓칠세라 마구잡이식으로 큰 몽둥이질만 하여대니 누가 나라꼴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희망 하였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원들께서 업무처리 방법이 잘못되어 국민들로부터 박수와 칭찬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속담에 있듯이 가마솥 밑에 붙어있는 솥검정이 장작나무가 잘 타서 잘 만들어진 숱을 보고 검다고 나무라고 있다는 속담을 국민들은 들려줍니다” 국회의원 여러분! 국민들은 현행국민 법은 그대로 두고 법을 어기고 죄 짓는 대통령과 친인척, 주위 측근자 고위층 특히 감시감독 잘하라고 보낸 국회의원들에게는 면책특권박탈하고 다스리는 법을 10배, 100배, 아니 3대를 멸하는 국민에 모범이 되는 별도 법을 만들 것을 원합니다. 국민의 질책이 무섭지 않습니까? 전 국회의원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국민 앞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죄하고 여.야를 떠나서 세계 속에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무서워하면서 산재하여있는 시급한 현안문제를 초당적으로 잘 처리하는 것이 2004년 대선에서 승자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님들 잘 들으시오.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모임에서 스트레스로 뱉는 말을 조금 기록하여 봅니다. 1) 좋은 놈도 그놈 되니 국회의원 왜 필요한가? 2) 훌륭한 참된 일꾼이라고 보냈더니 저곳에만 들어가면 도둑놈 되어 나올 때는 커다란 은 팔지 끼고 나온다. 3) 위에 놈이 맑아야 아랫놈이 배울게 있지, 위에 놈이 도둑놈이니 도둑질 못 배울 리 없지! 4) 물은 흘러 가야만이 썩지 않으며 이미 썩은 물은 맑고 깨끗한 물을 넣어서 뽑아버리듯이 이제 우리 국민들은 2004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는 썩은 의원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면서도 “그놈이 그놈 되니 벌써부터 기권 말이 나옵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모습과 자질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다면 세계 속에 나라 망신스러운 것이며 부끄럽지 않습니까? 또한 김두관 행자부장관이 한말 “국회의원 여야를 막론하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여야 한다는 말” 국민들은 그 양반 말 한번 속 시원하게 잘했다하며 맞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2003년 9월 9일 12:30분경 KBS 정오균 박사앵커님과 전 국회의장 이만섭님과의 대담에서 쓰레기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고 썩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청렴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1/3이 된다면서 쓰레기 속에서도 잘 핀 장미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00% 전체가 쓰레기가 아니고 1/3이라도 훌륭한 의원이 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며 행자부 장관 김두관님이 한말 즉 쓰레기 분리수거 하여야 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 아니고 옳은 말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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