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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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께 재신임 받겠다
	2007-06-01
2003-12-01 조회수 152 - 국민께 재신임 받겠다, 우리나라의 위상은?- 대통령으로 모셔놓고 국정업무 수행한지 8개월 만에 “재신임”을 받겠다는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것이 무슨 벼락 치는 소리입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많은 후보자를 놓고 국민들은 심사숙고하여 노무현 후보에게 많은 지지표를 주어 대통령으로 뽑아서 국정업무를 맡기지 않았습니까? - 우리나라의 위상은? 먼저 우리나라에 최초로 경제발전을 이룩하신 분을 밝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님과 월남 파병 전선의 전우님!” 고 박정희 대통령을 우리국민은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전 대통령을 놓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한 대통령이 누구냐고 투표에 붙이면 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지표가 85%는 나올 것이라고 국민들은 말합니다. 어떤 국민은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잠에서 깨어나서 엉망이 되어버린 오늘의 현실을 제정비하는 것을 희망하며 아니면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제 2의 인물을 원하는 국민도 많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지난날 나라의 국기가 위태롭고 무질서 속에 혼란이 걷잡을 수 없을 때 젊은 소장 박정희는 목숨을 던져서 우리나라의 국기를 바로잡고 굶어 죽어가는 국민, 굶주린 국민에게 밥을, 아니 배를 채우기 위하여 재건의 노래 새마을 운동과 함께 세계에 호소하며 밀가루 대통령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자니 전직 대통령 두 분의 이름이 기록됨을 밝혀둡니다. 그 어려운 시국에 김영삼, 김대중은 무엇을 하였나요. 먹을 것도 없고 배고파서 굶어 죽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먹기 위해서 또는 살기 위해서 살인, 강도, 절도의 무법 치안상태가 되어 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화 투쟁만 하였습니다. 국민이 배불리 먹을 것이 있고 생활에 여유가 있을 때 민주화가 있는 것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두 분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아에서 허덕이는 국민을 방치할 수가 없어 또는 국가를 바로 세우고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아니 세계의 KOREA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과감하게 월남 전선에 파병하여 파월 장병들의 “전투수당”으로 국가 산업발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경제를 이룩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잘 만들었으며, 오늘날까지 쌀밥 먹고, 고기 먹고, 다리 펴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한분이 고 박정희 대통령의 훌륭한 업적이요 국가 성장 발전과 세계에 국위를 높였다는 것을 전 국민은 모두 입을 모아 옳다고 합니다. 또한 전직 김대중 대통령께서 그 당시는 “고 박정희 대통령 그분의 정책이 옳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선거 공약으로 자신의 대통령 임기 내에 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지어서 준공식을 하겠다고 굳은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또다시 지울 수 없는 거짓 말씀을 역사에 남겼습니다.(생략) 물론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무리수가 없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앞날을 고심한 끝에 대(大)를 위해서는 소(小)를 희생시켰습니다. 왜? 국민이 기아에서 허덕여도 민주화 투쟁으로는 굶어 죽어가는 국민을 살려내지 못하였으며, 굶주린 국민의 배를 채워 주지도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UN에 미국에 손 벌려 구걸을 마냥 할 수는 없었습니다. 깊이 생각하신 박정희 대통령께서 단호히 결단을 내려 열사의 나라 월남 전선에 우리의 태극기를 높이 들고 젊은 용사들을 전쟁터로 보냈던 것입니다. 전쟁 속에서 쓰러져 간 전우와 흘린 피로 달러(외화)를 벌어들인 것이 전투수당이며 이 혈전의 전투수당을 빌려가서 국가의 산업 발전에 튼튼한 디딤돌이 되었으며 오늘날의 국가경제 및 모든 발전에 기여한 파월 전우님들입니다. 그러나 무엇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국민은 배고파 굶어 죽는가하면 기아에서 허덕이는데, 허구헌날 민주화 투쟁한 사람은 구석구석 찾아서 국가 보상금, 국가 유공자의 보훈 혜택을 잘 찾아 주었는데, 정작 국가와 국민이 사느냐 죽는냐의 기로에서 과감히 젊음을 던진 길이 빛나는 파월 전우님들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전투에서 받은 전투수당까지 빌려가서 국가경제 발전하여 국민 모두에게 쌀밥 먹고, 고기 먹고 편안하게 잠 잘 수 있게까지 하여 주었는데도 이제는 빌려간 전투수당까지도 돌려주지 않는 것이 무슨 국가의 심보입니까? 국가는 이제는 빌려간 전투수당에 국가이자 합산하여 파월전우님에게 돌려주시고 국가 보상금 국가 유공자의 훈장, 국가 유공자의 보훈 혜택을 받아서 얼마 남지 않은 여생 국가사랑, 국민사랑의 긍지와 보람을 갖고서 일생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루속히 국회의원들께서는 고 박정희 기념관과 함께 국회법을 통과하여 줄 것을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 영전에 부끄럽지 않소? 국군묘지 故 박정희 대통령 무덤 앞에 가서 6인방(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과 국회의원)들은 석고대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것입니다. ※ 기념관은? 내 죽은 뒤 국민(후손)들이 그분의 업적과 뜻을 평가하여 크던 적던 기념관을 만들어서 남겨야 역사에 빛이 나는 것이고 찬물도 순서가 있는 법인데... 라고 국민들은 한 목소리로 말하며 전직 대통령들의 호화스러운 기념관(저택)을 국민들은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며 좋지 못한 언사를 남깁니다. (하나같이 도둑놈들 이라고-) 육인방(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국회의원)들은 변함없는 당파싸움 속에 도둑질을 하면서 깡그리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또한 국가살림, 국민의 혈세, 잘 감독하고 잘살게 하여달라고 금뺏지 달아서 국회의원으로 보냈더니, 국민을 배반하고 이제는 억자도 아니요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 머지않아서 조단위를 도둑질 하려는 기미가 다분한 한통속이니 국민들은 한마디로 정치 인간들 개판이 되었구나 하면서 땅이 꺼질듯이 터져 나오는 국민의 한숨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대통령 노무현을 먼저 꾸짖기 전에 국민들은 우리가 뽑은(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을 누구 할 것 없이 몽땅 큰 배에 실어서 저 넓은 바다로 띄워 보내서 국민이 보지 않는 곳에서 실컷 당파 싸움하고 세계를 돌면서 세계의 무대위에 서서 정치공부 좀 많이 하고 오라고 보내야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민들은 국회의원들 학벌 좋고 많이 배워서 지식이 풍부하다는 것이 겨우 이정도의 정치실력수준밖에 되지 않는지 한심하다고 합니다. 국민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나라에는 이회창 아니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육인방이 엉망으로 망가뜨린 나라살림이 아닙니까? 국민들이 제일 먼저할일은 썩은 국회의원 뽑아버리지 않는 이상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파월전우님들의 전투수당”으로 일구었던 세계속의 위상과 경제발전을 원상복귀하기란 어렵습니다. 또한 대통령 노무현께서 우리나라를 망가뜨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여러분! 당신네들 말씀대로 좋은 학벌 좋은 지식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를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대답한번 하여보시오. 당장 발등에 떨어진 어려운 국민 살림, 추운 겨울이 눈앞에 와있는 수재민들의 고통, 파월 전우님들의 전투수당 반환문제와 유공자 포상문제, 핵으로 인한 남북문제, 이라크 파병문제, 부안의 핵폐기물 처리장문제, 농어민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초를 다투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특히 팔짱끼고, 또는 뒷짐 지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는 국회의원 여러분! 국민들은 핵폐기물 한 드럼씩 아니, 몇 개씩의 드럼을 전 국회의원들의 자택 지하실 창고에 보관하도록 하여야 온전한 제정신이 들것이라고 합니다. ※ 고을 원님인 군수에게 죽음에 가까운 폭행은? 나라 임금 즉, 우리 대통령에게 죽음의 폭행을 한 짓이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 행동은 즉 지은 죄 제목은 3대를 멸하는 엄청난 죄라는 것을 법관은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부안 국민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절대로 폭력시위는 득이 되지 않습니다. 또 국민들도 좋지 않은 눈으로 보게 됩니다. 더욱이 학생들까지 학업을 중단하고 시위에 가담한다는 것은 꿈나무인 내 자식에게 막대한 손실이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 자식들은 학교로 보내고 이제 국민들도 부안 국민의 뜻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