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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서(내용증명)
	2006-11-08
탄 원 서 탄원인: 채 선 수 ( 주민번호 ****-*****) 전화051-526-8286 주소 :부산시 금정구 금사동 27-16 제출처: 노무현 대통령. 법무부장관. 국회의장. 국민고충처리위원장, 국가 청렴위원장. 대검찰청 검찰총장. 경찰총장.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부산동부지방검찰청 지청장. 검찰,경찰,보건복지부,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사회, 헌법재판소는 병원과 의사가 의료사고 은폐하고, 의료사고 유족을 무고하고, 허위감정서를 발급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허위진단서발급하고, 장례방해 한 병원과 의사의 범죄사실에 대하여 직권을 남용하여 피고소인들에 대한 수사나 사건기록을 검토하지도 않고 범법자를 비호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는 범죄행위를 자행한 자들로 병원과 의사보다 더한 범죄행위를 한 자이므로 이들의 범죄행위를 탄원하니 법에 의하여 엄벌에 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자들의 범죄행위 1.2004.10.21일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는 부산 수영구 한서병원에서 의료사고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2004.6.18일 건강검진을 받고 검진결과 위암초기라 하여 2004.6.23일 위암수술을 받은 후 2004.10.21일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서병원의 원무기록을 검토한 결과 한서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입원비 수술비 검진비를 횡령하기 위하여 의료사기 행각을 하여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를 사망토록 하여 2004.10.23일 의사의 과실치사혐의로 부산 남부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한서병원은 2004.6.18일 건강검진을 하고 위암초기라 하였으나 한서병원의 원무기록을 검토한 결과 같은 병원의 방사선과 2004.6.22일 CT(전산화단층촬영)촬영결과와 복부X-ray상 단순신낭종과 별다른 이상의 병명을 발견할 수 없다.하였고. 2004.6.22일 내시경검사를 하고 내시경조직검사를 하였다 하나 2004.6.22일 내시경검사를 한 적이 없으며 이는 2004.6.24일 내시경검사조직을 의뢰하여 부산병리과의원에서 내시경조직검사 결과 위궤양으로 나왔습니다. 매제의 위암수술은 2004.6.23일 위암절제수술을 받았는데 한서병원에서는 2004.6.23일 위암 수술을 받기 전에 위암이라는 결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서병원에서는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의 병명을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초기라 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수술을 한 후 수술부위가 헐은 것을 몇 달이나 방치하여 수술부위의 췌강액이 삼출하여 삼출액으로 인한 복막과 폐에 전이되어 사망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서병원에서는 CT촬영을 하지도 않고 한 것인 양 진료비를 청구하고 진료비 청구내역을 공개하여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에게 결과를 알려줄 의무를 이행치 않고 허위로 병명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알려주어 수술토록 하고 수술 후 환자를 방치하여 사망토록 한 명백한 의료사고이며 의료사기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 검찰, 보건복지부, 헌법재판소는 한서병원의 병원장에 대하여 수사도 하지 않고 병원의 의사는 명백한 의료법위반과 의료사기와 업무상 과실치사에 대하여 혐의없으로 처분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고 직권을 남용한 사실입니다. 2.2004.10.25일 10시 부산동부지방검찰청 검사 지휘아래 고 구태회의 변사자에 대한 사체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하였고 부검결과 2004.11.17일 위암에 의한 사망이라고 부검감정서를 발급하였습니다. 부검결과에 의문을 같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고 구태회의 부검결과를 2005.3.9일 정보공개를 받아본 결과 위 조직을 폐기처분하고 소장대장의 조직을 같고 위암이라는 허위감정서를 발급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부산국립과학구사연구소 김광훈 부검의를 증거인멸과 허위공문서작성죄로 부산남부경찰서에 고소하였습니다. 부산남부경찰서와 부산동지방검찰청과 부산고등검찰청과 대검찰청, 헌법재판소에서는 부산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증거인멸과 허위공문서작서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피고소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대하여 수사를 하지 않고 혐의없음 처분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를 한 것입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도 이에 대한 진정과 탄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사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3.2004.10.25일 고 구태회의 장례를 치르고자 하였으나 한서병원에서 고 구태회의 사체를 2005.3.13경 까지 약 6계월 간 사체를 출관치 않고 장례를 방해하였습니다. 한국사회와 미풍양속과 세계적 장례문화에 있어 망자의 장례를 방해하여 장례를 치루지 못하도록 한 것은 유족에 대한 모욕과 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자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산자의 범죄행위보다 더한 중한 범죄자로 처벌을 합니다. 이러한 범죄행위를 한 한서병원장을 고소하였지만 경찰, 검찰, 헌법재판소는 이에 대하여 병원장을 수사도 하지 않고 혐의없음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는 2004.6.25일 장례를 치루기 위하여 장례업자와 영락공원에 예약을 한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례를 방해한 명백한 사살에 대하여 혐의없음 처분은 명백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를 하였습니다. 4.2004.12.03일 탄원인과 망 고 구태회의 처인 동생 채선숙과 상주인 조카 구경남과 단 3명이 한서병원의 의료사기와 의료사고와 장례를 방해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허위감정서에 대한 항의 집회 중 한서병원 기획실장 겸 이사인 배기동이가 조카 구경남 키 182센티 몸무게 72키로 만 18세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이 쇠파이프 길이 62센티 지름 3센티 쇠파이프 두께2미리 무게 1.5키로 인 자동차 교체용 쇠파이프를 휘둘러 배기동의 입술에 맞아 아래 앞 이빨 한 개가 흔들려 같은 병원의 치과의사인 주언진에게 전치 4주의 상해진단서를 발급하여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부산남부경찰서에 고소를 하여 탄원인은 징역 1년6월 집행유예2년의 형을 선고 받아 2006.7.27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한서병원에서는 의료사기행위와 의료사고를 자행하고 망자의 장례를 방해하고 억울한 죽음을 당한 유족을 무고하였습니다. 무고한 한서병원의 배기동을 무고죄와 법정위증죄로 고소를 하였으나 검찰 경찰 헌법재판소에서는 무고혐의와 위증혐의가 없음으로 처분을 하였습니다. 조카 구경남키 182센티 몸무게 72키로 만 18세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이 쇠파이프 길이 62센티 지름 3센티 쇠파이프 두께2미리 무게 1.5키로인 자동차 교체용 쇠파이프를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휘둘러 배기동의 입술에 맞았는데 이빨이 깨어지거나 뿌러지지도 않고 입술부위나 얼굴부위나 기타 신체에 부위에 촬꽈상이나 열창이나 좌상이나 외상이 전혀 없이 아래 앞 이빨 한 개가 흔들렸다는 것은 부산경찰청과학수사관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쇠파이프에 맞았다면 중상 아니면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상해진단서를 발급한 치과의사 주언진은 쇠파이프에 맞으면 발급한 4주상해진단서와 같은 상해가 나올 수없다는 경위서와 진술서가 있고 대법원에서 탄원인이 무죄의 판결을 받았는데 무고죄와 법정위증죄가 없음으로 경찰 검찰 헌법재판소가 처분을 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입니다. 당시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은 합법적 집회장소 내에서 집회중이였고 한서병원직원이 집회장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집회중인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에게 의도적으로 가까이 접근하여 사진을 찍고 폭행을 당하였다고 무고한 사진에도 폭행을 가하는 사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지 사진에 찍혀 있다는 사실만으로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죄로 무고한 자에게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은 법정증거주의를 인정하지 않고 직권을 남용한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집회장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집회를 방해한 자에게 집시법위반으로 처벌을 하여야하고 합법적집회자를 강제 연행한 자에게는 집시법위반사범으로 처벌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합법적 집회를 보호 요청한 탄원인에게 집회보호는커녕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사범으로 강제연행하고 같은 병원의 치과의사에게 상해진단서를 발급한 사실에 대하여 조사도 하지 않고 부산남부경찰서 광민지구대에서 자해행위를 한다고 하였음에도 조사를 하지 않고 이러한 사실이 CCTV에 찍혀 있다고 하였으나 이에 대하여 경찰 검찰, 헌법재판소에서는 이에 대한 수사도 하지 않고 무고와 위증에 대하여 수사도 하지 않고 혐의없음 처분을 하고 특히 배기동이가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과 싸움이나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고 법정증인으로 나와 증언하고 최초 2004.12.03일 부산남부경찰서에서 조사과정에서 진술한 수사보고내용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원인과 조카 구경남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집단흉기등상해)징역1년6월 집행유예2년과 기소유예로 처분을 하고 무고한 범죄자에게는 혐의없음 처분을 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를 한 명백한 증거입니다. 5. 2004.12.03일 한서병원의 치과의사 주언진은 간은 병원의 기획실장 배기동에게 4주의 상해진단서를 발급하면서 같은 날 같은 배기동에게 2부의 진단서를 발급하였습니다. 한부는 쇠파이프에 부딪힌 정도의 경찰서제출용 진단서이고 또 다른 한부의 상해진단서는 쇠파이프에 맞았다는 진단서입니다. 이런 한 사실을 진료기록부에도 기제 하지 않고 진료기록부는 작성도 하지 않고 2005.1월중순경 한서병원을 퇴사하고 2005.6월까지 진료한 양 진료기록부를 기재하여 진료기록부를 조작하고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의료법위반을 하였다는 확인서(자인서)를 수영구보건소에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검찰, 헌법재판소에서는 치과의사 주언진에게 의료법위반혐의가 없음으로 처분하고 허위진단서작성혐의가 없음으로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는 절도죄나 강간범이 한 범죄자가 절도나 강간을 한 물증과 범죄사실을 시인한 것과 같은 데 절도범죄자에게는 절도죄나 강간죄로 처벌하면서 상류계층인 의사가 인간의 단 하나인 생명을 담보로 범죄행위를 자행한 의사의 범죄행위에 대하여는 처벌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법의 평등성 법의 양형제도에도 맞지 않으며 법정죄형주의에도 맞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행위이며 이는 명백이 법 정신을 위배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입니다. 6.울산대학교 성일용 교수는 부산한서병원의 치과의사 주언진의 허위상해진단서를 발급한 사실에 대하여 감정을 하면서 치과의사 주언진이가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은 진료기록부와 의사의 상인과 직인이 없는 엉터리 진료기록부를 보고 허위 소견서를 작성하였고 부산시 의사회 홍관희는 한서병원의 진료기록부에 고 구태회가 2004.6.23일 위암수술 전에 한서병원의 원무기록부에 의하면 위암이라는 의사의 진료기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진료는 정당한 진료라고 허위 심사의뢰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경찰과 검찰 헌법재판소는 같은 의사가 같은 의사의 범죄사실에 대하여 엉터리 소견서나 의뢰서를 작성하여 범죄사실을 묵인하거나 비호하거나 범죄자를 보호하였다면 범인은닉죄나 공범자로 처벌을 하거나 허위공문서작성이나 사문서위조나 허위감정혐의로 처벌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처벌치 않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직권을 남용하여 위범죄자들과 공모하거나 비호하여 직무를 유기한 의혹이 있음으로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병원과 의사 경찰 검찰 헌법재판소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보건복지부 헌법재판소는 단 하나인 생명을 같고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자들로 이들은 오늘날 현대 의료사기 사건을 방조하거나 조장한 범죄자들입니다. 오늘날 서울의 대형병원과 지방의 대형병원의 선호로 인하여 중소병원의 경영악화로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입원비 진료비 수술비를 갈취하기 위하여 멀쩡한 환자를 중병인 양 수술을 강요하고 각종 검사를 강요하고 입원을 종용하는 현대 범죄에 대하여 엄벌에 처하기는커녕 이를 비호하거나 묵인하거나 보호한다면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과 국민과 가족의 건강은 보장 받을 수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탄원서와 내용증명을 아래와 같이 보내니 철저히 수사나 조사를 하여 법 정의를 수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건개요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는 2004.6.18일 한서병원에 건강검진을 받고 2004,6.21일 위암초기라는 건강검진결과를 받고 2004.6.22일 위암 수술을 받기위하여 입원을 하였고 2004.6.23일 한서병원 내과과장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 으로부터 위암 수술을 받았으나 2004.10.21일 사망케 되었습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와 유창현은 2004.6.22일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와 보호자인 탄원인에게 건강검진결과 위암초기라고 하였고 위암초기 발견은 운이 좋은 환자라며 위 절제 수술을 권유하였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한서병원의 내과과장 김완수와 외과원장인 유창현이가 위 절제수술의 위험에 대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사전 알려주지 않고 위암초기에 발견되어 운이 좋은 환자이며 현대의학은 비만인 환자가 체중을 줄이기 위하여 수술을 받고 있으며 위암초기에 발견이 되어 위 절제 수술을 하면 100%로 치료 가능 수술이라며 이는 큰 병도 아닌 것처럼 이야기하여 위 절제 수술을 받도록 종용하여 2004.6.23일 오전 위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서병원 내과과장 김완수와 외과원장 유창현은 2004.6.23일 고 구태회의 위암 수술을 하기 전 위암이라는 확정 진단을 하기 위하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기본적 검사를 받도록 하여 2004.6.18-2004.6.21 CT촬영 X-ray 촬영. 내시경검사, 내시경조직검사. 기타 피검사 등을 하도록 하였고 사전 검사비를 지불하고 검사를 하였습니다. 2004.6.21일 한서병원의 내과과장 김완수는 고 구태회에게 검사결과 위암초기라며 수술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2004.6.22일 까지 내시경검사와 내시경조직검사는 하지 않고 2004.6.22일 위내시경검사와 내시경조직검사를 하였다 하고 위내시경검사 상 위암이라는 결과가 나온 양 속이고 2004.6.22일 같은 병원 방사선과의사의 CT촬영과 X-ray촬영과 초음파검사의 판독소견서에 위암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2004.6.21일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암인양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위암초기라고 거짓말을 하여 위암수술을 받도록 하였고 2004.6.23일 위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고 구태회는 수술을 받은 지 불과 4달 후 2004.10.21일 한서병원의 내과과장 김완수와 외과원장인 유창현은 수술환자를 방치하여 수술부위가 헐어 췌장염으로 인한 장폐쇄와 장괴사 및 오른쪽 흉막의 삼출액으로 인하여 폐의 복막염으로 사망토록 하였습니다. 이는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입원비 수술비 검사료 등을 편취하고 수술 후 환자에게 주의를 태만하여 사망토록 한 의료사기 행위를 하였습니다. 인간의 단 하나인 생명의 존엄성을 을 담보로 의료사기행위를 한 병원과 의사의 의료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의사와 병원, 경찰. 검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의사회. 보건복지부. 등은 모두 한통속이 되어 병원 의사의 의료사기행위와 의료사고로 사망한 의료사고를 감추거나 증거인멸하거나 비호하기위하여 직권을 남용하거나 직무를 유기하였습니다. 직권을 남용하여 인간의 단 하나인 생명을 앗아간 살인자를 처벌하기는커녕 비호하고 범죄사실을 묵인하고 직무유기한 보건복지부장관. 대검찰청 감찰부장 김태현, 대검찰청 중수부장 박영수. 부산고등검찰청 허익법, 김영익. 강종현.외 2명, 부산국립과학수사연구소 김광훈 부검의. 수영구보건소장등의 직무유기를 처벌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위 경찰과 검찰은 의료사고를 당한 고 구태회의 장례를 방해하고 의료사고를 당한 유족을 2004.12.3일 한서병원의 기획실장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무고하여 탄원인이 징역1년6월 집행유예2년의 형을 받도록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등상해)로 무고를 당하여 상소하여 대법원에서2006.7.27일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무고 한 한서병원과 직원 및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의사에 대하여 무고혐의 없음과 법정위증 한 위증혐의 없음과 허위상해진단서를 발급한 의사에게 혐의없음 등으로 처분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할 기관이 직무유기에 대한 조사나 수사를 하지 않고 진실을 왜면하고 직무를 유기한다면 제출처의 장을 직무유기로 고소 고발하여 법 정의를 실현코자 합니다. 이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탄원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냅니다. 아 래 .한서병원 김완수는 2004.6.18일 고 구태회의 검진결과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으로 의심이된다. 하였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30%정도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국민병”이라며 “소화기내과를 찾는 환자들의 50% 이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다른 소화기계 질환과 합병된 경우”라고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은 어떤 게 있을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통증과 설사, 변비가 대표적이다. 통증은 대개 하복부, 특히 좌하복부에서 자주 나타나는 복통이 주를 이룬다. 명치 밑에서 통증이 올 수도 있다. 통증의 강도도 예리한 통증, 묵직한 통증, 가스로 복부가 팽만 하는 듯한 통증 등 다양하다. 1.한서병원내과과장 김완수은 본사건의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고 구태회의 내시경 검사결과 위 부위에 암 덩어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진료기록부에 AGC(진행성위암)(B- )를 기재하였고 방사선과에서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결과를 판독한 결과에 위암이라는 소견이 기재되어 있다고 진술을 하여 의료상식이 없다고 하여 수사경찰관과 수사지휘검사를 속였습니다. 2004.6.18일 김완수내과과장은 건강검진을 받은 고 구태회회의 병명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의심이 된다고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2004.6.22일 내시경검사결과 내과과장 김완수의 내시경검사 원무기록부에 의하면 위 중간(몸 중앙)에 궤양성덩어리가 보여 내시경검사를 하였고, R/O:AGC (B- )-즉 진행성 위암으로 의심이 된다고 하였지 위암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내시경검사와 진료기록부에 궤양성덩어리를 위암덩어리라고 속이고 진행성위암이라는 의심(의증)이 된다는 내용을 진행성위암이라고 본사건의 경찰 수사관과 수사지휘검사를 속였습니다. 2. 2004.6.22일 한서병원의 내시경 조직검사 의뢰에서 부산병리과의원에서 검사 결과 내시경 병리조직검사에서 위궤양으로 조직검사가 나왔습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이러한 조직검사결과를 부인하고 위암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3.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2004.6.22일 고 구태회의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결과 방사선과 의사가 판독소견을 위암의증이라고 내어 그 결과를 환자에게 설명하였고, 직접 위 내시경 검사를 한 결과 위 부분에 암 덩어리로 보여 환자 의 처인 채선숙에게 설명하였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료기록부에 의증 AGC(진행성위암) B- (암의형태)를 의증으로 기재하였으며 부산병리과 의원에서의 조직검사보고서 방사선과로부터 받은 검사 소견서, 내시경사진 및 결과지, 부산병리과 의원으로 부터 받은 내시경 조직검사보고서를 진료기록부에 첨부한 것으로 위 내시경 검사 및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상 위암이라고 하지 않았고 위궤양과 단순신낭종이라 하였고 김완수 내과과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의심이 된다고 기재를 하였습니다. 첫째: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환자에게 2004.6.22일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결과를 설명하였다는 것은 고 구태회가 사망하여 이를 확인하고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악용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둘째. 2004.6.22 위 내시경검사를 한 결과 위 부분에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암덩어리라고 설명을 하였다 하였다고 하고, 진료기록부에 AGC(진행성위암),B- (암의형태)를 기재하였다 하였습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2004.6.22일 위내시경검사상 위(몸통)중앙에 궤양성덩어리가 보였다는 말과 R/O(의증,의심): AGC (진행성위암) B- (암의형태) 즉 진행성암의 형태로 의심이 된다고 사실 대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한서병원 의사의 명백한 진술로 이는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수술을 하였다는 증거이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진료한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여주어야 할 설명의무위반을 한 명백한 의료법위반행위입니다. 셋째.2004.6.22일 내시경조직검사 부산병리과 의원의 내시경 병리조직검사에 의하면 2004.6.24일 의뢰하여 2004.6.25일 위궤양으로 나왔는데 위암 괴사조직이 있다는 검사결과를 받았다는 것은 2004.6.22일 내시경조직검사상 위궤양이라는 사실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로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인 사실을 증명하는 피의자 진술입니다. 3. 한서병원 의사가 제출한 수술청약서(기록 제41쪽)이는 한서병원 의사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암이라고 속이고 수술을 한 유일한 증거입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가 수술 전 수술의 필요성에 대하여 검사결과 위암초기라는 설명과 위암초기 발견은 운이 좋은 환자이며 현대 의학에서는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줄이기 위한 가벼운 수술이라고 하였지 구체적으로 위 내시경검사나 위내시경조직검사나 진단방사선과의사의 판독소견서(CT촬영)등에 대하여 환자와 보호자는 전혀 들은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김완수 내과과장이 2004.6.22일 진료기록부에 고 구태회의 병명이 진행성위암으로 의심이 되며 병기는 위암 3기로 의심이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가 2004.9.25일과 2004.10.23 피 탄원인과 유족측간의 대화내용을 녹취한 녹취록에 의하면 고 구태회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을 사전에 하지 않아도 되고 환자와 보호자가 모르기 때문에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녹취대어 있습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검사결과를 속이고 검사결과를 알려주거나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한서병원 의사가 제출한 내시경 사진에 보면 환자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2004.6.22일 12:몇 분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본 내시경사진은 성명불상의 내시경사진이며 진료기록부에 땟다 붙였다하는 엉터리 내시경사진입니다. 2004.6.22일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는 2004.6.22일 위암 수술을 받기 위하여 입원 수속을 하였으며 탄원인 매제 고 구태회는 2006.6.22일 내시경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2004.4.23일 오전에 위 절제수술을 하는 2004.6.22일 위 내시경 검사를 하고 위 내시경조직검사를 하였다는 것은 대한민국 위암수술을 하는 병원에서는 단 한 곳도 이러한 사례는 없습니다. 이유로는 2004.6.22일 위 내시경조직검사를 의뢰하면 최소 몇 칠에서 일주일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기 하루 앞전에 수술을 받는 환자의 안정과 준비를 하여야지 하루 앞전에 내시경검사나 내시경조직검사를 한다는 것은 의료상식상이나 현대 의학에서는 논리에 맞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는 명백히 거짓말을 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였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위암의 병명을 진단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내시경검사 내시경조직검사 후 위암이라는 판명이 되면 위암의 병기는 위암 몇 기인지를 알기위하여 또한 위암 수술을 할 부위를 알기 위하여 CT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위 한서병원은 CT촬영을 먼저하고 내시경검사와 내시경조직검사를 하여 내시경조직검사가 나오기도 전에 위암초기라 하여 위암 절제수술을 받도록 하고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CT촬영부터 먼저 하였습니다. 그리고 CT촬영 결과를 환자와 보호자 에게 알려주지 않고 위암초기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여 수술을 받도록 한 것은 검진비 입원비 수술비를 횡령하기 위하여 의료사기 행각을 하였다는 증거입니다. 결론: 한서병원 내과과장 김완수은 고 구태회의 한서병원의 진료와 진료기록에 위암이라고 하였지만 고 구태회가 20004.10.22일 한서병원에 입원하여 2004. 9. 21일 사망선고 하기 까지 위암이라는 내시경검사나 X-RAY촬영결과나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이나 내시경조직검사 상 위암이라고 검사 결과가 나온 진료기록부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본 사건의 수사관이나 지휘검사를 의료지식이 없다고 하여 다음과 같이 속였습니다. 1. 2004. 6.22일 내시경검사:김완수 과장은 midbody(몸체중앙)에 큰 궤양 덩어리가 보여 진행성위암으로 의 심이 간다고 진료기록부에 기록하였음 “이는 위암이라고 하는 한서병원 의사의 진술이 거짓임(증제 1호)” 2. 2004.6.22일 방사선과 판독소견서: 흉부후전방방사선촬영 결과 명확한(특수이상(비정상적인)은 발견된 것은 없는 것으로 추정(증 제2호증) 3. 2004.6.22일 방사선과 판독소견서: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결과 위암 의증은 위 몸쪽 대만부 양쪽 신장에 단순신낭종으로 추정된다. “한서병원 내과과장 김완수은 2004.6.22일 방사선과의 판독소견서에 위암이라고 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증거임”(증제 3호증) 4. 2004.6.24일 의뢰한 내시경 조직병리보고서: 부산병리과의원의 2004.6.25일 내시경조직병리검사결과 조직은 궤양저부에서 땐 조직임 위점막세포의 좀더 정확한 검사가 요구됨, 현재 이 조직만으로 악성(위암)의 소견은 보이지 않지만 재검사(조직검사)혹은 추적검사가 필요함. “위암이 아니고 위궤양이라는 부산병리과 의원의 내시경조직검사 결과입니다. 이는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이가 검사결과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인 명백한 증거임”( 증 제 4호증) 2004.6.25일 내시경조직검사에 김완수 내과과장은 총 5개의 조직검사를 의뢰하였고 1개의 덩어리 조직과 3개의 조직은 사용가능한 조직이며 가능한 조직검사를 하였는데 5개 조직검사 의뢰 중 한 개의 조직은 위소화기 찌꺼기라는 내용을 같고 괴사조직이라고 경찰과 검찰을 속였다는 명백한 증거임 5. 2005.6.25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흉부 후전방 방사선촬영 결과수술 후 기복증(복강기체),및 RLL(폐)에 폐렴 침윤(침투)로 추정(증 제5호증) 6.날짜미상의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흉부 후전방방사선촬영등의 결과 수술 후 폐렴이 진행 상태 그리고 2004.6.25이전에 기복증(복강기체) 추정(증제 6호증) “이는 수술 후 기복증과 폐렴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는 증거” 7. 2004.7.12일 내시경검사: 김완수 내과과장 진료기록부에 의하면 부분적 위절제술 수술가장자리에 봉합재료와 삼출액이 보이고 홍반과 출혈이 동반되 (bx 내시경)하고 모서리 쪽(연변의)에 위염증이 의심된다 하였음 “2004.6.23일 수술 후 수술봉합 재료와 삼출액이보이고 출혈이 동반되고 위염증이 의심된다고 하였음”(증 제 7호증) 8. 2004.7.12일 방사선과 판독소견서: 복부방사선촬영결과 분변매복(대변덩어리가 완전히 꽉 차고 이로 인하여 직장이 늘어나며 환자가 이 대변 덩어리를 스스로 배출할 수 없는 상태) 로 추정(증 제8호증) 9. 2004.7.13일 내시경검사조직을 의뢰하여 2004.7.14일 내시경조직병리 검사보고서결과: 부산병리과의원: 위 수술 후 가장자리 위궤양 내시경 생검법: 헬리코박터균이 동반하여 만성위염으로 연상된다(칸디다 세균(염증)이 있다)(증제 9호증) 참고:(헬리코박터균은 출혈이나 장천공이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10. 2004.7.26일 내시경검사: 2004.7.12일 내시경검사: 김완수 내과과장 진료기록부에 의하면 부분적 위절제술 수술가장자리에 봉합재료와 삼출액이 보이고 홍반과 출혈이 동반되 (bx 내시경)하고 모서리 쪽( 가장자리, 연변의)에 위염증이 의심된다 하였으나 2004.7.26일 내시경검사에서는 모서리 쪽은 거의 상처가 낳은 상태라 하고 위 부분적 절제수술은 B- ( )상태라 하였습니다.(증 제 10호증) “그런데 2004.7.27일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는 수술부위가 깨끗이 낳았다며 퇴원 하였습니다” 11. 2004.8.20일 내시경검사: 김완수내과 과장은 부분 위 절제수술 상태 위 수술은 비교적 완전함. 가장자리(언저리) 위염(증)이 의심됨(증제11호증) 2004.8.20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없음 . 2004.8.23-2004.8.28일 입원 동안 내시경검사나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가 없음 12. 2004.9.11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복부초음파검사결과 췌장 에 종창(종기)조직이 가볍게 부풀고 P-duct(p관(선) 으로 확장되다 (넓어지다)-급성췌장염, 국소 확장증과 작은창자증후균-작은창자증후균으로 의심 된다 상부위장관과 배복부 C.T.촬영이 하여 검사가 필요하다.(증 제 12호증) 13. 2004.9.13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9-10chest PA/LT, abd S/E: 흉부 후전방 방사선 흉부 전후방 방사선촬영 눞거나 서서 복부 방사선촬영 결과 명확(특수한)히 비정상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9-11일 chest AP 흉부 후전방 방사선촬영결과 ;2004.9.10 이후 의미심장한(중대한)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9-12일 abd S/E: 눞거나 서서 복부 방사선촬영 결과 명확(특수한)히 비정상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9-13일 abd S/E: ; 복부 방사선촬영결과 2004.9.12 이후 의미심장한(중대한)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증 제 13호증) 14. 2004.9.14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전산화 단층촬영(CT촬영)결과 작은창자증후균이 비치다(암시하다) , 가벼운 허혈증 심장병으로 확장하다 추정 총담관에 진흑투성이(질쩍거리다, 흐린)결석에 의한 초기 담관염이 의심된다 , 이는 위 찌꺼기의 의해 재발되는 덩어리 징후(증거)는 아니다.(증 제 14호증) 증상 담석이 있는 사람의 1/2정도는 무증상으로 지내며, 반정도에서 증상을 나타냅니다. 증상이 있는 환자의 1/2정도는 전형적인 담도산통(biliary colic)을 나타내지만, 나머지 반은 막연한 상복부 불쾌감, 소화 불량과 같은 비특이적 증상을 나타냅니다. 담석이 총담관을 막게 되면 황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고구태회가 총담관의 증상에 의하여 소화불량과 상복부 불괘감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이는 고구태회가 위암에 의한 병명이 아니고 총담관에 의한 병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15. 2004.9.15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abd S/E 눞거나 서서 복부방사선촬영결과2004.9.13 이후 의미심장한(중대한)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증 제15호증) 16. 2004.9.28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9-16일 abd S/E: 눞거나 서서 복부방사선촬영결과 2004.9.15일 이후 명확(특수한)히 비정상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9-22일 abd S/E: 눞거나 서서 복부방사선촬영결과 2004.9.16명확(특수한)히 비정상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 9-28chest PA, abd S/E: 눞거나 서서 흉부 후전방 방사선촬영 및 복부방사선촬영결과 명확(특수한)히 비정상적인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추정(증 제 16호증) 17. 2004.10.2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 흉부전후방방사선촬영 결과 흉막에 심출액이 추정된다. 오른쪽 CPA(가슴쪽 폐)( 증 제 17호증)) 18. 2004.10.11일 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2004.10.8일 흉부전후방 방사선촬영 결과 오른쪽 흉막에 심출액이 추정되고 with passiyve coliapse RLL(우하엽)추정(증 제18호증) 19. 2004.10.19일 진단방사선과판독소견서: 복부초음파검사 복막암종, 소장폐쇄증, 오른쪽 흉막에 심출액 흔적이 있음(증 제 19호증)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고 구태회가 2004.6.18일 부산 수영구 소재 한서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수술을 받고 2004.10.21일 사망 때 까지 위암이라는 병원의 검사 결과가(증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17.18.호증)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수술을 하고 (증 제 1. 2. 3. 4. 5. 6. 7. 8. 9. 10. 11.12.13.14.15.16.17.18. 호증)과 같이 수술 후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깨끗이 낳았다며 퇴원하고 통원치료와 입원치료 동안 수술 후 기복증과 폐렴과 췌장염과 위염증과 변변 매복과 수술부위의 염증과 출혈 과 작은창자 증후균과 췌장조직의 종창(종기)와 확장증과 급성췌장염과 췌장염으로 인한 총담관 으로 인하여 초기담관염으로 장폐쇄와 복막염 및 오른쪽 흉막 심출액으로 인한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삼출액이 우하옆 오른쪽 폐와 복막으로 전이가 되어 큰 병원으로 응급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2004.10.19일 (증제 19호증)진단방사선과 판독소견서에 의하면 복부 초음파방사선결과 복막암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초음파 검사 상으로 복막암을 정확히 진단을 할 수없습니다. 고 구태회는 2004.9.21일 개복 수술 날 개복수술불가하고 사망선고를 하였습니다. 사망당시 2004.6.23일부터 2004.9.21일 사망선고 까지 위암이라는 검사 결과가 없고 방사선과 초음파방사선에서도 복막암이라는 소견서는 없습니다. 이는 수술부위가 헐어 헐은 부위로 췌강액이 흘러 넘쳐 심출액이 복막과 흉막에 차여 사망한 것을 마치 초음파 검사로 복막암이라는 방사선 판독소견서는 엉터리 소견입니다. 암종은 조직검사가 없이 암이라는 결정을 한 것은 엉터리 소견서입니다. 암이냐 아니냐는 반드시 조직검사에 의하여 밝힐 수 있습니다. 고 구태회 매제의 사망 원인을 밝히고자 2004. 10월 21일 부산 동부지방검찰청 수사 지휘 검사의 지휘아래 2004. 10.21일 부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탄원인의 매제 고 구태회의 사체를 부검하였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위 조직을 폐기하여 위암의 진위를 밝힐 수 있는 증거를 인멸하고 소장 대장의 조직을 같고 위암이하는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한서병원과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의료지식이 없다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또한 수사경찰관이나 수사 지휘검사를 속이고 거짓말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망원인을 밝혀야 할 부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는 위 조직을 인멸하고 소장 대장의 조직을 같고 위암이 라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하여 한서병원과 한서병원 의사를 비호하고 진질을 왜곡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도 철저히 수사를 하여 상류계층의 조직적 범죄 사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위궤양인 환자를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위 절제 수술을 한 후 수술부위가 헐은 것을 몇 달이나 방치하고 수술부위의 염증이나 기타 수술부위의 부작용에 대하여 치료를 게을리 함으로 인하여 위와 같은 병명으로 사망토록 하였습니다. 이는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 등을 편취할 목적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파름치한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엘리트 범죄를 자행 하고도 죄 의식을 갖지 않은 아주 파름치한 자로 아주 악질적인 의료사기 사범입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살이자 보다 더한 악질 사범이므로 극형에 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한서병원은 탄원인의 동생 채선숙 망 고구태회의 처가 2006.10월17일 한서병원을 방문하여 (증 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호증 )의 진료기록부와 검사 필름 간호일지 검사의뢰일지 의뢰처 등을 복사하고자 하였으나 한서병원에서는 복사를 거절하였습니다. 추후 수영구보건소에 진정을 필름을 받았으나 이는 의료법 제 21조를 위반한 명백한 의료법위반이니 이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의 사기범죄의 증거참고 김완수이가 사기한 명백한 증거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위암환자가 수술하기 전 사전검사는 면역 혈청검사, 종양표삭검사(간암, 대장암, 류마티스인자, 매독, 검사) 폐기는검사, 대변검사, 뇨검사, 심전도검사,상복부초음파검사 일반혈액검사 식도 위 내시경검사 간기능검사 일반 x-선 검사 혈당검사 빈혈검사, 골다공증검사, 대장검사 조영술, 복부(지방)CT촬영, 수면내시경검사, 대장 내시경 CT.촬영 등을 하여 야 한다. 특히 위암을 수술하기 전 위 내시경검사 위내시경조직검사 , 전산화단층촬영(CT), 상부위장조영술(UGI). 내시경적초음파검사, 흉부X-선촬영, 등을 하여 위암이라는 확신을 하고 위암의 병기와 수술부위를 알아 수술을 하여야 한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수술 전 내시경조직검사는 하지 않고, 조직검사 상 위암이라고 하고 전산화단층촬영(CT)촬영, X-선촬영, 내시경적초음파검사 등에 위암이라고 하지 않고 특이 비정상적인 조직을 발견할 수 없고 림프절에 암종을 발견치 못하였다고 하였으나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또한 내시경적 내과과장 김완수의 소견은 복부에 궤양덩어리가 보여 내시경검사를 한 결과 진행성위암(진행성위암은 암의진 행 속도가 아주 느리며 3년-5년간 느리게 위암으로 진행하는 암으로 수술을 급히 할 필요가 없는 암)이 의심된다 하였지 위암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2004.6.22일 내시경검사 상 위암이라고 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였습니다. 고 구태회는 2004.6.18일 건강검진을 받고 2004.6.21일 건강건진 결과 초기위암이라고 하고 2004.6.22일 입원을 하여 2004.623일 오전에 위 절제수술을 받았습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전산화단층촬영은 2004.6.22일 진단방사선과 의사의 판독소견서가 나왔고 내시경검사는 2004.6.22일 수술전날 하였고 내시경조직검사는 2004.6.22일 전날 채취하여 2004.6.24일 수술 후 조직검사를 의뢰 하였습니다. 2004.6.18일 건강 검진비를 내고 건강검진을 하여 2004.6.21일 건강검진결과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알려주었는데 진료기록부에 의하면 2004.6.22일 내시경검사를 하고 2004.6.22일 전산화단층촬영(CT) 와 X-선 복부방사선촬영 등의 진단방사선과 의사의 방사선 판독서가 나왔습니다. 2004.6.21일 검사결과 위암이라고 하였으나 2004. 6.21일 이전에 위암이라고 판단할 아무른 검사 결과가 없었는데 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암이라고 위암수술을 종용 한 것은 사전 수술비를 받고 검사를 하지 않은 채 아니면 검사결과를 속인 채 수술비 입원비 검사비를 사취할 목적으로 사기를 하였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2004.6.22일 수술 당일 내시경검사와 내시경조직검사를 하였다 하나. 2004.6.22일 은 수술 바로 전날이며 통상 수술 전 날에는 관장이나 목욕이나 수술 전 복부 털을 제거하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하여 환자의 수술 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을 취하여야 합니다. 수술 전 날 내시경검사와 내시경조직을 채취 하고 내시경상 진행성위암이 의심이 되고 위암이라는 정확한 병기와 내시경조직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2004.6.23일 다음날 수술을 한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의료사기를 하였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또한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은 다음과 같이 환자와 보호자 경찰 검찰을 속였습니다. 김완수은 2004.6.25일 부산 병리과의원에서 조직병리 검사보고서가 2부 검사기록 결과지가 나왔습니다. 검사결과지는 각기 다른 2명이 각기 다른 조직병리검사보고서를 발행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1부는 내시경조직검사 결과라 하고 다른 1부는 수술 후 채취한 조직이라고 하고 각기 다른 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내시경조직검사결과는 위궤양이라고 하고 위암이라는 종양이 보이지 않고 추적조직검사는 필요함이라고 하고, 수술 후 조직검사는 생암종이며 림프관에 종양이 보이고 전이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생암종과 종양이 림프절에 전이가 되었다면 위암 수술 전 전산화단층촬영과(CT)외, 내시경복부초음파검사, 내시경조직검사, 혈액검사, 상부위장조영술(UGI)에도 샘암종이나 림프절에 종양이 발견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수술전에 샘암종이나 림프절에 종양이 전이되었다는 검사결과는 없습니다.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과 부산병리과의원은 서로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시경조직검사는 수술 전에 나와야 하고 수술 후 조직검사는 수술 후에 나와야 합니다. 2004.6.24일 조직검사를 하는 부산병리고 병원의 의사는 1명이 출근하여 검사를 하였다 하였습니다. 부산 병리과 의원을 조사하면 허위 조직병리 검사보고서를 밝힐 수 있고 한서병원 의사 김완수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수사관과 검찰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부산병리과의원에서 2004.625일 수술 후 조직병리검사보고서는 허위보고서라는 증거는 2004.6.22일 한서병원의 전산화단층촬영(CT)와 X-ray(방사선촬영) 등에서 위암이라고 하지 않고 림프절에 종양이 없다 하고 이를 증명하는 것은 위(증 제 1. 2. 3. 4. 5. 6. 7. 8. 9. 10. 11. 12.13.14.15.16.17.18. 호증) 전산화단층촬영(CT) 초음파검사 X-ray촬영, 상부위장조영술에서도 위암의 종양이나 림프절에 종양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부산 병리과 의원에서 2004.6.24일 조직병리검사를 한 검사보고서 중 1부는 조작을 한 허위 보고서라는 증거가 명백합니다. 이를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부산병리과의원에 보관중인 2004.6.24일 한서병원에서 의뢰한 내시경조직과 수술 후의 조직을 감정하면 한서병원 내과과장 김완수와 부산병리과의원이 허위위병리보고서를 작성하였다는 명백한 범죄 사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고 구태회의 사망원인은 위(증제 1-18호증)에 의하면 위 절제 수술 후 부작용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수술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 명백한 증거 첫째. 문합부의 누출 수술부위가 봉합이 되지 않아 배안에 복막염이 생기고 패혈증이 생겼다는 추정의 방사선판독소견서 둘째. 복강 내 농양이 있다는 추정의 방사선과 판독서 셋째. 장유착 장폐색이 있다는 방사선과 추정의 판독소견서 넷째. 췌장염 혹은 췌장이 있다는 추정의 방사선판독서 다섯째. 상처 감염과 장액증 상처에 염증이 생겼다는 추정의 방사선판독서. 위 내용은 수술 후 수술부작용으로 환자가 사망을 하게 되는 원인입니다. 고 구태회는 위 (증1-19호증)에 의하면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위암에 의한 사망이 아니고 위궤양을 위암이라고 환자와 보호자를 속이고 수술을 한 후 수술부위에 수술의 부작용에 대하여 치료를 게을리 하여 환자가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케 한 명백한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입니다. 이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를 하여 진실을 밝혀 주시길 탄원하며 탄원내용에 대한 직무유기를 할 경우 제출처의 장을 직무유기로 고소고발 조치 할 것을 내용증명으로 보냅니다. 2006.11. 7일 탄원인 채 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