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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는 소수 수구세력과 개혁세력
2006-01-24
진보와 보수를 일부매스컴과 사대수구세력들이 좌익과 우익이라 하지만 그것은 사상과는 상관없는 틀린것이다 진보란 앞으로의 전진과 좋은곳으로의 개혁이란 뜻이고 보수란 현재를 지키자는 뜻이며 한국에 비추어 보수란 권력과 돈을 거머쥔 기득권층이 자신들의 영역을 지키고자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수구란 뜻이다 또 우익이란 타민족을 배척하며 애국 애족심이 뛰어난 민족주의성향을 우익이라하는데 수구세력들은 사대주의 친일매국노 성향을 받아서 현재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에 아부하며 같은 민족인 북한을 무조건 공격하는 즉 애국 애족심이 없는 우익이나 좌익도 아닌 사대주의 매국노 성향이다 과거 군사독재세력이 반민주적 악법을 고치자면 국가안보를 핑계삼아 사회안정을 위하여 법을 못고친다고 그것이 곧 보수 즉 현재위치를 지키자는것이고 얼마않되는 기득권 수구세력을 위한것이었다 그 수구세력들이 개혁하려는 세력과 국민을 좌파라고 속이며 아직까지 색깔장난이고 민주개혁세력이 없었으면 아직까지 군사독재에서 허덕였을것이다 요즘도 UN과 세계인들이 반인권법이라고 고치라는 국가보안법과 기득권들이 자리잡은 사립학교재단의 불법을 좋은쪽으로 고치며 개혁하자는데 분명 반대하는세력이 자칭 보수 세력이고 군사독재당시 군부에 협력하고 득보던 세력과 박근혜처럼 영남대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등 관련있는자들과 그런 사립학교재단이 자기이익을 위해 불법적인 국보법과 사학법을 붙잡고 늘어지는것이다 자기들 이익을 조금이라도 뺐길까봐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을 뒤로하고 발목잡는 추태인것이다 분명 보수라는것이 기득세력의 이기주의 표출인데도 냉전이 허물어진 현재까지 서민과 평범한 국민들이 그들의 헤괴한 반공색깔장난과 공작정치의 술수에 속아서 일부 부화뇌동하는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진보의 반대는 퇴보인데 나라를 퇴보시키려는 사대수구 기득권층과 군사독재세력들에게 국민은 더이상 속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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