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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은 접수될 것인가?
2005-12-24
사학은 접수될 것인가? 사학법을 날치기 통과한 열우당과 민주당 민노당등이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을 요청하고 있다. 그리고 사학재단들은 노무현이 법률안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내모는 4대 악법(1. 수도이전법 2.신문법 3. 사학법 4 국가보안법 폐지)은 이번 사학법 날치기처럼 거의 노무현의 의지대로 수정 폐지 개정되고 있다. 민주사회에서는 이런 독단적인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능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데, 노무현에게 이런 힘이 나오는 것은 결국 철닥서니 없는 어용 방송 언론 덕일 것이다. 우리나라 공영방송이란 것들은 소위 '평화'니 '민족'이니 화려한 수식어를 붙인 노무현식 대북관(對北觀)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유감인 것은 이런 화려하고 감성적이인 수식어는 이미 북한이 지난 40여 년 간 계속 사용한 단어라는 것이다. 어제 광복회 주관으로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대한민국 건국운동자의 날' 기념행사를 하였다.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다. 반백의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는 자리였다. 소석 이철승 의장님께서 그 동안 대한민국을 건국한 분들의 공로를 위한 법률안 제출을 한나라당에 요구하셨다는 말씀을 하셨고, 축사를 하는 자리에서 허문도 전통일원 장관께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아들 손자들에게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얘기해줄 것을 부탁하셨다. 오늘날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은 분명 2세대 전의 70대 80대 어르신들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오만하고 독선적인 노무현은 강정구같이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미국을 제국주의자라고 욕하는 자를 보호하는데 급급해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지난 50년 간 국민이 피 흘리고 땀 닦을 때 노무현은 잘 나가는 변호사로 일본의 요트대회에 나가서 1등하고 소위 잘먹고 잘 노는 축에 속하지 않았던가 그러던 노무현이 군사정부가 아닌 합법적인 선거로 대통령이 당선이 된 노태우 정권 말기에 나타나 노조를 선동하러 다닌 것이 인권변호사로서 한 전부일 뿐이다. 진정한 인권 변호사라면 대통령이 된 이후에라도 북녘의 고통받고 저주받는 탈북민들과 정치범 납북자 국군포로 등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텐데 사이비 가짜 인권 변호사였으니 오호 통재라! 외국 언론에서 아무리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워 주려해도 썪어 빠진 방송과 양아치 정치인들 덕(?)에 대한민국은 수렁에서 벗어날 기미가 없어 보인다. 황우석 교수가 사기꾼이라 했는가? 황교수보다 더 엽기적인 전자개표기는 사기 아니더냐? 김대중의 노벨상도 역시 사기였다. 이래서 대한민국을 사기공화국 자살공화국이라 할 만하다. 사학재단들은 예수님의 피를 먼저 보라!! 저 붉은 피를 실천하라 !!!! 그 동안 논 독들인 황금의 거짓 눈물을 벗어 던지고 예수님의 피를 실천하라!!! 그것만이 사기꾼들이 활개치는 대한민국을 구해내는 길이다. 더 이상 어리석게 노무현의 법률안 거부권을 기대하지 말고 헌법재판소도 믿지 마라!!! 대한민국은 어차피 사기꾼들의 집합체이니 결국 해답은 예수님의 '순교정신'만이 대한민국을 악마의 소굴에서 구해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탄 악마들에게 천벌이 내리길 기도한다.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을 지지한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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