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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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할인점
	2005-12-19
사 건 내 용 05. 11. 4. - 6 .일 까지 이 마 트 진주 점에서 약130만원의 물품을 구입했다 12주년 이 마 트 행사라서 싸게 구입하려고 이용했는데 며칠 후 똑같은 함양 쌀인 우리 쌀이 진주 이 마 트 에는35.000원을 하는데 다른 매장 이 마 트 에는32.700원에 판매 된 다는 것을 그 후에 알게되었다 .저는 쌀21포를 구입해서 이 마 트 사무실을 찿아 갔다. 사무실 입구에서 계십니까 를 하자 책상에 앉아있는 직원들이 아래위를 힐끔 쳐다보고는 말이 없었다 또 계십니까 를 하자 역시 아래위를 훌어 보고는 말이 없었다. 또 계십니까 를 하자 어떤 사람이 나오면서 문밖에 서있는 저를 아래위를 훌어 보더니 왜요 하면서 묻자 내가 고객이 찿아 왔는데 이게 무슨 행동이냐? 지금 세워놓고 자리에 안내도 안하고 개 쳐다보듯이 하고 이야기를 하고 내가 화를 내면서 강력히 항의를 그 사람은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책상에 않고 또 다른 사람이 나오면서 제가 인사 파트 장인데 정말 사과 드리겠습니다 이일은 저희들이 정말 미안하므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면서 사무실 안으로 안내를 해서 자리에 안고 지금 우리 옆에 있는 저 사람이 누구냐 맨 처음 보면서 인격적으로 무시당하고 전 직원에게도 무시당하고 이야기하자 또 사과를 하면서 저 사람은 안전 관리하는 사람이므로 잘 몰라서 그렇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미안 하고 하여서 쌀 한 포에 나는 다른 매장 보다2300원을 더 주고 21구입하고 같은 이 마 트 매장인데 다른 물품도 여기는 비싸고 저기는 싸고 나는 차액을 돌려 달라하고 우리 진주시민들은 다 모르고 이렇게 비싸게 구입하는데 하자 인사 파트 장이 진주에는 경쟁점이 없다보니까 비싸게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이것은 고객차별이다. 대책을 세워주고 나는 차액을 돌려달라 아니면 진주시민들이 다 알도록 하겠다 하자. 본사에 보고하여 연락을 준다고 하면서 점장에게 보고하겠다고 하여 돌아왔다. 그 후 연락이 없어서 매장을 방문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도중에 맨 처음 사무실 입구에서 위아래를 쳐다보면서 인격을 무시한 사람이 양복을 입고 매장 안내를 하고있어서 매장 직원에게 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니 점장 이라고 하자 1일전에는 안전담당이라고 했는데 하고 하자 지금 서울에서 상무님이 와서 안내한다고 하여 그 순간에 화가 나도 참고 손님이 가고 난 뒤에 사무실로 찿아 가서 계십니까 하고 점장을 좀 만나러 왔다. 하자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가니 점장 이 전화를 하고 있어 점장 책상 옆에 가만 이서 있자 또 모른체 전화를 5분하고 그제 서야 나에게 어떻게 왔냐고 묻자 저 모르겠습니까 하자 잘 모르겠는데 하자 어제 저한테 엄청 항의를 받아놓고 몰라요 안전담당이라며 인사 파트 장 불러 올 까요 어제 미안하다고 대신사과를 받고 돌아갔는데 참 점장 이 이렇게 하는데 직원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하자 아 생각난다고 하자 내가 차액부분을 이야기하고 왜 연락이 없느냐 하자 해결을 해 줄 테니 좀 조용히 있어 달라고 하고 다른 고객들이 알면은 영업에 지장이 있으니 점장 이 책임지고 연락을 준다고 해서 돌아왔다. 그리고 세일이 끝나도 연락이 없고 하여 이 마 트 에 약3백통을 전화하고 해결해 달라고 해도 점장 과 모든 직원이 회피하고6번을 찿아 가서 점장을 만나자고 해도 피하고 만나주질 않아 본사 고객의 소리함에 신고를 하자 부점장과 점장 이 번갈아 전화가 왔다 대답은 차액을 못준 다고 했다 그럼 지금까지 나를 가지고 장난 치냐 세일기간 끝나니까? 모른 체 하네 그래서 화가 나고 해서 제 주위에 이런저런 내용을 이야기하자 어 나는 이 마 트 에서 쌀1포를35.000원에 구입하여 항의를 하자 차액2300원을 통장으로 입금을 해주더라고 하여 이때부터 강력한 항의를 하고 말싸움이 진행되고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냐 하고 점장에게 따지자 본사에 신고하라고 하여4번을 신고해도 연락이 없어 직접 서울에 전화를 하여 물어보니 제가 이메일로 신고했는데 왜 연락이 없느냐고 묻자 신고 된게 없다고 하자 그럼 내가 보낸 메일을 저장시켜 놓았는데 이 내용을 복사하여 부사장이나 사장에게 보낸다고 하니 진주에 점장 이 서울로 전화가 와서 지우라고 하여 지워버렸습니다 하여 그럼 고객의 소리란 을 왜 만들어 놓았는지 내일 보자 하고 끝고 다음날 본사 이 갑 수 상무에게 이런 내용을 신고하자 본사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고 저에게도 본사 기업 윤리 팀이 와서 동방 커피숍에서 만나 진실그대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본사에 협조하면서 제가 점장과 직원들의 음성을 녹음해두었고 내용은 경찰과 소방서에 음료수와 생수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점장 이 이야기를 해서 녹음을 했고 제가 돈 받아달라고112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다가고 나서 점장 이 신고해라 우리 잘 안다고 하면서 큰소리를 쳤다 본사에 이 내용이 또 보고가 되자 저 한 테 전화가 와서 우리가 이 부분에 철저하게 조사를 하겠다고 하자 나는 이런 내용은 전 국민이 알아야 된다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까 좀 보류를 해달라고 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부점장 점장 이 전화가 와서 좀 만나자고 해서 피하자 어떻게 알고 나를 찿아 와 사과를 했지만 지금은 늦었다하고 돌려보내고 05,12. 7.일 날 매장을 방문해서 부점장과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이 마 트 보안직원에게 몰래 캠코더로 음성과 동영상이 촬영되었다 이 사건은 제하고 같이 관 일행이 알고 저에게 달려와서 이야기하여 그 사람에게로 달려가자 도망을 가서112신고하여 경 찰 분이 확인하였습니다. 제 일행에게 물어보자 이 마 트 아주머니가 많이 있었는데 왜 저 사람을 촬영하네 물건을 훔쳤나 하자 몰래 찍어야 한다하면서 찍는 사람이 빨리 가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옷 속에 넣고 찍고 하는 것을 보고 달려 온 것이라고 했다. 저는 왜 감시를 당하였는지 모르고 물어보자 본사에서 수상한 사람은 예방차원에서 확인하고 감시를 하라고 하여 점장 지시로 보안 팀에서 했다고 하여 점장에게 물어보니 사고 예방차원에서 했고 본사에서 경찰과 소방서 이야기가 나오고 하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촬영했다 저는 범죄자가 된 것이고 매장에 있는 사람이다 알기 때문에 이제는 매장도 못 가고 소문 이 나서 길거리 다니기도 겁납니다 언제 어디서 감시를 당할지 몰라 정신적 충격이 크고 죽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해명을 요구하자 너하고 싶은 대로해라 본사에는 고문 변호사도 있고 당신이 하는 일은 신경도 안 쓴다 대기업하고 붙어 바도 당신만 손해다 하고 껄 껄 걸 웃기만 하고 아예 무시했다. 이렇게 당하여 저는 고소를 했고 그 후 피해보상을 해줄 테니 돈을 얼마 주면 해결하겠습니까? 돈 봉투2개를 가지고 왔 길래 돈 필요 없다 본사에서 책정된 금액을 가지고 왔다고 해서 당신들은 무조건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냐 하고 돌려보냈다 세상은 돈 이전부가 아니다고 하면서 도덕적으로 대기업에서 이럴 수 있나 해서 모든 자료를 가지고 언론에 하소연을 합니다 또 며 칠후 모 신문에 기자를 통해 해결하라고 압력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일에서 빠지라고 했다 평소 이 마 트 출입기자라고 하는데 점장과 부점장을 잘 알고 부점장하고는 술도 마시고 친구라고 했다 저 같은 사람이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연락: 011-865-0897 하 만 진 (씀) 05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