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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당첨번호 부정을 고칩시다.
	2005-11-23
로또복권은 부정입니다. 그동안 발표된 로또당첨번호가 많은회차에서 잘못되었습니다. 당첨번호의 잘못을 빨리 발표하도록 하고,로또당첨금을 정정하여 지급되도록 합시다. 로또당첨번호의 잘못을 정정발표하지 않는다는것은 부정을 계속할 여지가 매우 높은것입니다. 최근,지난시기,때에 같은 일이 나타나는 것과 연관되고,로또부정과 관련하여서도 같은 일과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특별히,주의하여야 합니다. 지난 수개월동안 복권위원회 서버가 비정상으로 작동되어 자유기고를 할수 없었던 불미스런 일도 시정되어야하며,또한 특정인들을 기망하는 범죄의 불미스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부정의 증거로는, 첯째, 당첨금이 부정입니다. 1등당첨금은 "총당첨금(판매액;정확히 말해서 판매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금액으로,판매액으로 안내 되는 경우도 있다)에서 5등당첨금을 제외한 금액의 60%"인데, 5등당첨금은 추첨이 끝난후에 알수있는것이므로,사전에 "1등누적당첨금 70억" 하는것은 잘못입니다.그리고 "사전의 1등누적당첨금120억"으로 추첨후, 공동1등 당첨자수로 분배하는것도 부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5등당첨금을 제외한 금액의 10%,10%,20%로 계산되는 2등당첨금,3등당첨금,4등당첨금도 따라서 부정입니다. 둘째, 당첨번호가 부정입니다. 부정회차 104회의 진짜당첨번호가 "11,32,33,35,42,44 보34"번 인데, 17,32,33,34,42,44,보35번으로 지급기한 종료하고 현재까지 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104회 부정당첨번호에 대한 사실은 일선 국민은행창구직원이 인정하고,확인해준 사실까지 있습니다. 부정회차는 96,104,118,119,121,123,124,125,126,127,128,129,136(추정)회,150(추정)외에도 최근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셋째, 내막과 증거입니다. 현재까지 로또부정에 대한 정정발표를 지연하면서,부정이 드러날때마다,부정의 증거를 은폐하는 작업이 최근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주요증거사례를 보면, 1.당첨복권의 경우 종래부터, 당첨확인하면"당첨입니다"라는 문구와 우측상단에 "지급 코드넘버"가 찍힙니다. 그런데,그복권을 다시 확인하면"이미 당첨금지급 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우측상단에는"지급코드 넘버가 새로나타나지 않고 원래있던것 그대로(중첩)입니다. 당첨이 아닌경우는 "당첨이 아닙니다"문구와 우측에 "지급코드넘버"가 찍히고,같은복권을 다시 확인할 경우 역시 "당첨이 아닙니다"문구와 우측상단에 또다른 "지급 코드넘버"가 찍힙니다. 즉,두번 확인한 표시로 나타납니다. 종래 당첨복권을 두번확인하면 지급코드넘버가 한번으로 중첩되었고,비당첨복권은 두번씩 지급코드넘버가 찍혔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추첨당시 당첨볼이 빠져나오면서 센서등에 의해 자동 기록된것이거나,입력시킨것으로 볼수있으나,전자의 경우인 추첨당시 당첨된볼에 의한 자동기록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얼마전부터 복권한장을 두번확인하여 대화면 우측상단의 "지급코드넘버"가 중첩되어 한번으로 나타날때도 큰화면은 "당첨이 아닙니다"문구와 다시확인해도 역시"당첨이 아닙니다"문구가 또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당첨이 아닙니다"란 문구는 허위인 잘못입니다. 이러한 부정의 증거가 일부공개된직후-창구에서 은행원에게 확인받는과정에서 공개된후인,126회127회 추첨때 일부 혼용하여 부정을 은폐하였으며,최근152회,153회도 이러한 부정으로 보이며,이런 차이점,즉 한복권을 두번확인할때 '지급코드넘버'가 중첩되는것과 두번나타나는 차이에 대하여는 은폐전,"시스템때문에 이런현상이 발생"한다고 국민은행원이 인정한 사실이 있습니다. 2.국민은행원이 인정한 사실로, 당첨금 지급기한이 지난후 당첨복권을 확인하면,"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란 문구표기로 나타나고,당첨이 아닌복권인 경우는"당첨이 아닙니다"로 나타납니다. 그런데,발표된 당첨번호로는 당첨복권이 아닌 복권이 기한경과후 확인하니,"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로 나타난 것으로 볼때 부정이 발생한것입니다. 이런표시에 대해 일선 국민은행원이 말해주었고,담당자가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라고 나타난 복권이 당첨복권이란것을 여러군데서 확인해준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란 복권이 기발표된 당첨번호로는 당첨이 아닌 복권인것으로,당첨번호의 부정발표를 증명합니다. 이런것은 지급기한 만기일이 지난복권들을 확인할경우, 하나는,"당첨이 아닙니다"라고 나오고, 다른하나는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라고 나오는 것은,시간적인 문제와도 무관하며, 최근 잘못을 은폐하는 부정을 하고 있으나,이런 시스템의 문구는 기계나 은행원 맘대로가 아닌것입니다.시스템에 의하여 로또기계는 작동합니다. 이런것의 원리는, 살다보면 바빠서 복권사놓고 당첨을 확인 못했으나 나중에 당첨번호를 보고 당첨된것을 확인해서 은행에서 당첨금지급을 요구할때,정해진 규칙인 지급기한이 지나서 지급할수 없다고 할때의 문구인것이며,이런문구는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또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첨을 알아도 바로 은행에서 확인하여 당첨금지급 받지못하다 기간이 경과한 경우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별해 놓았다는것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로또복권기계가 최소한 은행에서라도 고객과 은행원이 같이 볼수 있도록 위치되어야만 하는것 입니다.많은 은행에서 잘못된채 사용되는 로또기계의 위치방향의 시급한 문제부터 시정되어야 합니다. 3.부정회차는 은행원의 인정한 사실과 상기의 방법으로 확인한 결과 96,104,118,119,121,123,124,125,126,127,128,129회와 이후 136(추정)회차,등이며,이후 최근까지 150(추정)등,152(추정),153(추정),154회(추정)등,부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지난회차의 당첨번호부정을 정정발표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사전의 1등당첨금 확정액 100억"이란 사실로 부정이 증명됩니다. 그리고 118회와 119회의 경우는 보너스번호까지 3개번호가 일치하는것은,수학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것,불가능한것으로 잘못을 한층더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정을 빨리 정정보도 하도록하고,정정하여 당첨금 지급되도록 합시다. 복권과 관련한 도난사건과 증거인멸,폭력사건등 로또복권과 직접관련된 범죄와 연관된 천호동파쓰레기들의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것도 심각합니다. 이글을 게재하는 본인은 드문 귀한성을 가진 남자이며,로또복권당첨번호부정에 관한 모든 확인과 과정의 절차를 독립적으로 혼자하였습니다. 이문구를 추가하는 이유는,최근 증거자료가 도난되는일이 많이 일어났고,이런 과정에서는 할인매장의 사물함도 결코 안전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9월5일에는 취침중에 부정증거자료등이 도난,훼손되어진 일까지 있었습니다. 더이상 로또관련 범죄에 피해가 없도록 하기위함과 빠른 로또부정의 정정을 위하여,부정의 내막을 공개하는 것이니,빨리 로또부정을 발표하고,당첨번호와 당첨금을 정정지급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부정이 더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로또기계 시스템의 원상회복과 추첨과정에서 지급까지의 담당자에 대한 계도와 문책으로서 대국민 신의를 세워야합니다. 하루빨리 로또당첨번호부정을 정정 발표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