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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운동권 노래 3곡부르고,빨갱이 정권 출정식...
2002-04-30
노무현이 노후보 경선 축하모임에서 운동권 가요 3곡(아침이슬,어머니, 타는 목마)이나 완벽하게 부르고 10곡은 더 부를 수 있다고 자랑 실제로 더 부를 수 있었는데 공중파 방송이 옆에서 촬영하니까 보좌관들이 제지해 중단했다고 함 이 인간들 뒤풀이로 항상 계곡주 마시는데 계곡주는 안마셨는지 몰라요 노무현은 김대중보다 더 빨갱이라는 사실입니다 노무현 변호사할때 형들이 세무공무원이라서 서로 짜고 조세 소송 많이 해서 재산 많이 축척했을 것입니다.형이 파면된것 보면 알수있음 이것이 노무현 기본 바탕입니다.노무현이 정계개편한다면서 과거에 3당 합당으로 정계개편한 노무현 국회의원 당선시킨 김영삼 대통령도 3당 합당 주역으로 맹비난했으면서 지방선거에 절대적 협력 필요하니까 (양남권에서 한 명도 당선시키지 못하면 대선후보 반납 해야하는 절박함)오늘 찾아가는 것 보세요.완전한 빨갱이 수법입니다 노무현이 주장하는 민주계혁세력 대통합은 빨갱이 수법인 위장술 임 김대중과 민주당이 경상도 표를 얻든지 분산시키든지 안하면 절대로 이길 승산없으니까 지방선거 결과 봐서 노무현 짜르겠다는 음모도 있습니다 썩을대로 썩은 김대중 정권 보면 무슨 계혁을 하기 위하야 대통합 합니까 ? 이런 인간들 쫓아버려야 합니다 노무현이 3당 합당때문에 김영삼 대통령 따라가지 않은 것이 아니고 빨갱이 김대중 따라가고 싶어서 핑계된 것입니다 노무현도 다른 빨갱이들과 마찬가지로 인권변호사 노동운동가 정치가 노동조합 시민단체 종교인 학생으로 위장한 철저한 빨갱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인간들 특기인 어떠한 짓인들 할 것입니다 노사모 고문인 문성근은 조선과 동아 50만부-100만부 떨어트리고 노사모 회원은 그만큰 늘려야 한다고 강조 문성근 애비도 목사이면서 철저하게 김대중하고 어울렸습니다 다른 노사모 관계자는 언론게혁은 안티조선운동이며 동아를 얘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주장 이것이 진실입니다.조선을 죽이기 위하여 동아를 끼워넣는 것뿐 동아는 전라도가 많기때문에 김대중 일당과 노사모가 죽일려고 안하지 노사모 국민경선대책위원회 김진향 위원장은 우리가 꿈꿨던 한국 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정치개혁과 언론개혁 통해서 만들어 가자고 주장 이런 인간들이 꿈꾸는 정치가 바로 빨갱이 정권입니다 월간 조선 5월호에 남한에 빨갱이 400만 있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아파트마다 공산당처럼 세포조직화한 거대한 살인조직 있으면서 평송에는 의문샇로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인 척 하면서 뒤에서 많이 죽입니다 세계사적으로로 유일한 거대한 살인 범죄국가입니다 김대중과 일당들이 만든 장본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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