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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간접 사과성명에 분통*
2002-04-29
김대중이 아들문제로 물의로 빚고 있는데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박선숙 대변인이 말하였습니다 몇 년 전에 김현철은 당장 구속 수사하라고 김대중이 직접 난리부렸는데 김대중은 아들 하나도 아니고 세아들이고 본인 이희호도 포함하면서 금액도 어마어마하고,방법도 완전한 파렴치한 방법 동원하였는데 아직도 김대중 일가의 심각함을 깨닫지 못하고 간접사과를 하였는데 이것조차 치밀한 계획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금요일 간접사과 발표하면 토요일 신문에 나고,토요일은 민주당 대선후보,당대표 발표하고,김홍일 토요일 청와대 들어와서 미국에서 최성규와 연락하여 대책문건 갖고 올것이고 등 그러면 간접 사과발표도 자연히 하나마나 파묻힐것이고 모든 것이 파렴치 범죄자 수준입니다.단지 큰 조직이 있는것뿐 한 아들 문제만 있었어도 이 정도 사과는 안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인간으로서 상식과 인간의 도리가 전혀없는 포악한 인간입니다 어떤 시람들은 간접적인 방식으로나마 사과 언급하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이 인간들은 김대중 일당)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사과 방법이 완전히 틀린 것입니다.진실한 사과의 마음이 전혀없고 마지못해 하는 악어의 눈물같은 국민을 무시하는 방법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이 김대중의 세아들 비리에 대한 김대중의 간접 사과를 왜 발표합니까 ? 김대중 세아들의 비리에 관한 문제는 김대중이 직접 사과해야지 박선숙이 데모만 해서 일을 모르든가 아니면 과거 데모할 때 김대중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것이 아닌지... 박선숙이 데모를 얼마나 잘했으면 청와대 대변인 자리를 줄까? 아니면 김대중이 박선숙한테 빚이 얼마나 많으면 청와대 대변인 자리를 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김대중이 야당시절에 대우 김우중한테 돈사과상자 많이 받고서도 기분 나쁜적이 있었다고 대우를 공중분해까지 조치했는데 박선숙이 이보다 더한 은혜를 김대중한테 줄것이 없는데,몸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다른 바칠것이 없는데,박선숙도 조직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김대중의 개인적인 세아들 비리는 김대중이 정중하게 국민들한테 사과해야지 검찰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면서 핑계되고 사과를 안하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에서 미국으로 빼돌린 최성규한테 자세한 이야기 들어기 때문에 대책이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말이고 검찰도 알아차리고 검찰은 홍걸을 다음 달 중순 경에나 소환할까 생각한답니다 검찰이 홍걸을 곧 소환할 것처럼 계속 비리 발표했는데 대통령이란 인간이 국가조직을 완전한 개인조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무식하고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조폭 두목이 잘못하고 아래 사람을 감방 보내는것과 똑같은 일을 국가 최고 기관인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하고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산다는것이 분통뿐만 아니라 참담합니다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완전한 살인범죄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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