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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갑이 노무현 빨갱이노선 지지하여 당대표됐다*
2002-04-28
한화갑은 노무현 집안이 빨갱이 집안으로 밝혀지고 빨갱이 노선으로 가겠다는 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인기 얻어서 노무현이 대선부호 확실함에 따라( 어제 대선후보 결정되었음) 한화갑도 당 대표 결정 이틀 전에 확실한 빨갱이 노선을 걷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서 당 대표로 뽑혔읍니다 기자가 노무현의 바람을 어떻게 보는냐고 몇일 전에 물으니까 자기 아는 교수가 대학교 학생 64명한테 누구 좋아하냐고 물으니까 60명이 노무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노무현이 미군철수 주장,가진자것 없는 사람 나누어주는 노무현의 생각을(빨갱이 생각) 절대적 지지하였다고 정치가들이(한화갑 본인 자신 포함) 변화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면서 한화갑도 확실히 노무현 닮아서 빨갱이 노선으로 가겠다고 은근히 자랑하였습니다. 한화갑 자신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한화갑이 대선출마자로 결정될 줄 알았는데 빨갱이 노선 가겠다는 노무현의 단 한마디에 한화갑 자신이 무너진것 보고 크게 충격 받은 것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한화갑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 보고 크게 놀랐고 한화갑조차 이렇게 빨갱이가 많은줄은 예전에 정말 몰랐던 것 같습니다 월간조선 5월호에 한국에 빨갱이 400만 있는말이 사실입니다 한화갑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당 대표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당내의 막강한 빨갱이 지지 얻기 위하고 앞으로도 노무현처럼 남한내 거대한 빨갱이들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노무현 생각을 당이 대책을 수립하고 당의 기본 정책이 돼야한다고 확실하게 남조선 공산당처럼 갈것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이런 발언때문에 한화갑이 민주당 대표되면서 차기를 노리겠다는 망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겉으로 중도개혁 노선이라고 위장한 남조선 노동당입니다 아파트마다 빨갱이처럼 세포조직화한 거대한 살인조직있습니다 평소에는 의문사로 죽이고,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인 척 하면서 뒤에서 많이 죽입니다 김대중과 일당이 이렇게 끔직하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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