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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F16으로 공갈협박하여 미국이 거짓말*
2002-04-27
주한 미국 대사관이 뉴욕 경찰관이 혼란우려와 안전상의 이유로 최총경하고 사위를 다른 출구로 안내해 공항 내 다른 건물의 경찰 사무실에서 잠시 보호하다가 내보냈다고 말합니다 경찰관이 현장에서 내린 자체 판단이며,한국정부의 요청이나 다른 기관 개입은 없었다고 강조 비행기 도착하기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는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영화배우 등 유명인들이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나갈 때 이용하는 출구라고 방송에서 힘주어 보도하였습니다.청와대 입맛에 딱 맞게 보도하였습니다.기자다운 기자가 한국에는 별로 없습니다 세계적인 유명인들이야 이용할 수 있는 출구지만 최총경은 큰 범죄자 인데 사전 약속없이 어떻게 그런 출구를 이용하였는지 의문인것입니다 범죄자인 한국의 경찰 하나가 뉴욕 경찰관이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를텐데 뉴욕경찰관이 현장에서 어떻게 판단을 내립니까 한국 공항에서도 사전에 서로 연락 없으면 한국사람끼리도 잘 모르는데 뉴욕에서 뉴욕경찰관이 최총경을 자체 판단하여 빼돌렸다고? 공항출구 앞에 한국 기자들 몇 명하고 총영사관 직원 몇 명정도 더 있었겠지요(범죄자이니까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할 사람들) 이 사람들이 출구에 진을 치고 있었서 혼란우려하여 치안유지를 위해서 빼돌렸답니다.한국정부에서 사전에 출구앞에 기자들이 있으니까 기자들 접촉하지말게 하라고 지시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공항출구 앞에는 어디든지 마중나온 사람으로 분비는데 뉴욕경찰이 어떻게 사전 연락없으면 최총경이 누군지 알고 빼돌리겠습니까 공항에서 경찰하는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수상한 사람과 수상한 물건 감시하는 공항경비가 주업무입니다(테러예방과 범죄감시 임) 경찰관 자체 판단으로 최총경과 사위를 경찰사무실에서 보호하고 경찰간부가 택시까지 불러 주어 택시타고 공항 빠져나왔다고 ? 뉴욕경찰관이 범죄를 예방하여야 함에도 큰 범죄자를 공공질서와 안전상의 이유로 보호하여 다른 출구로 안내하였답니다 뉴욕경찰은 큰 죄를 짓고 도망다니는 범죄자도 공공질서와 안전상의 이유 핑계로 보호해주나 ? 최씨가 미국으로 오고 있다는 사실은 언론보도 등을 통해 비밀이 아니어서 미국에서 다 알고 있었다고 미국대사관은 주장하였습니다 뉴욕경찰관도 최총경이 큰 범죄자인것을 알았는데 한국정부가 개입하여 모처에서 연락받고 확실하게 보호한 것입니다 신문에 크게난 범죄자를 경찰이 보호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미국대사관이 청와대 외무부 부탁받고 최총경 빼돌리고서 인도 적극 협조 하겠답니다.미국이 김대중한테 아부하고 한국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외무부에서 F16 갖고 미국정부한테 공갈협박한 것입니다 극악무도한 놈들입니다.국가기관을 사조직처럼 이용하고 다른 나라 기관조차 사조직처럼 이용하는 포악한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판을 치는 한국은 거대한 빨갱이조직 있는 살인 범죄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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