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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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 최규선은 왜 밀항을 택하지 않았을까? *
	2002-04-23
최규선이 왜 청와대와 김대중이 권유하는 밀항을 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아마도 음모가 김대중이 권하는 배를 통한 밀항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래의 어떤 분도 같은 요지의 글을 올리셨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분석가]님이 분석하신 <밀항시킨 후에 수장시키는게 향우회식 제거법>이라는 글을 반드시 기필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왜 최규선이 편하고 망신 안 당하는 밀항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정답이 나와 있다 가능하다면 그 글을 읽은 분들은 그 글을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서 광고를 해 주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그런 가능성 자체가 김대중 사기협잡 조폭정권의 본질을 순진한 국민들에게 여지없이 폭로하고 나아가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최규선이 만약 이 더러운 음모가 김대중을 믿고 밀항을 했더라면 그는 아마도 몇년전에 여관에서 목이 졸려 의문사한 그 정부관료 꼴이 되었을 것이다.. [좌파정권타도] 밀항시킨 후에 수장시키는게 향우회식 제거법 작성자 : 분석가 추천: 30, 조회: 107, 줄수: 19 최모씨가 아직도 임기를 반년이나 남긴 권력핵심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데는 DJ 일당이 자신에 대한 완전한 제거 방침을 굳혔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다. 즉 비판언론에 공개됨으로서 간접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먼저 조선일보와의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밀항시킨 후 공해상으로 나갈 경우 어떠한 법적 보호도 받을 수 없을 뿐더러 공항을 이용한 출국과는 달리 전혀 흔적도 남지 않는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소지품을 제거하고 바다로 던져버리면 누군가 건지더라도 국적조차 알수없기 마련이다. 상어가 많은 해역에 칼로 상처를 내어 던져버리면 반나절도 못가 모두 먹어치운다고 한다. 최규선은 이를 간파하고 극한적으로 반항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까지 이러한 방법으로 제거된 사람들은 없었을까 하는 두려운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끔찍한 가정은 그들 조직내부의 암투와 투쟁의 산물로 일반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우나 이 정권이 같은 지역 출신의 조양은, 김태촌의 범죄조직과 기본적인 발상수준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두려운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최규선이 왜 청와대와 김대중이 권유하는 밀항을 하지 않았을까? 그것은 아마도 음모가 김대중이 권하는 배를 통한 밀항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아래의 어떤 분도 같은 요지의 글을 올리셨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분석가]님이 분석하신 <밀항시킨 후에 수장시키는게 향우회식 제거법>이라는 글을 반드시 기필코 한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왜 최규선이 편하고 망신 안 당하는 밀항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그 정답이 나와 있다 가능하다면 그 글을 읽은 분들은 그 글을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서 광고를 해 주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그런 가능성 자체가 김대중 사기협잡 조폭정권의 본질을 순진한 국민들에게 여지없이 폭로하고 나아가 마지막 숨통을 끊어놓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최규선이 만약 이 더러운 음모가 김대중을 믿고 밀항을 했더라면 그는 아마도 몇년전에 여관에서 목이 졸려 의문사한 그 정부관료 꼴이 되었을 것이다.. [좌파정권타도] 밀항시킨 후에 수장시키는게 향우회식 제거법 작성자 : 분석가 추천: 30, 조회: 107, 줄수: 19 최모씨가 아직도 임기를 반년이나 남긴 권력핵심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데는 DJ 일당이 자신에 대한 완전한 제거 방침을 굳혔다는 확신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다. 즉 비판언론에 공개됨으로서 간접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먼저 조선일보와의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밀항시킨 후 공해상으로 나갈 경우 어떠한 법적 보호도 받을 수 없을 뿐더러 공항을 이용한 출국과는 달리 전혀 흔적도 남지 않는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소지품을 제거하고 바다로 던져버리면 누군가 건지더라도 국적조차 알수없기 마련이다. 상어가 많은 해역에 칼로 상처를 내어 던져버리면 반나절도 못가 모두 먹어치운다고 한다. 최규선은 이를 간파하고 극한적으로 반항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혹시 지금까지 이러한 방법으로 제거된 사람들은 없었을까 하는 두려운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끔찍한 가정은 그들 조직내부의 암투와 투쟁의 산물로 일반 국민은 이해하기 어려우나 이 정권이 같은 지역 출신의 조양은, 김태촌의 범죄조직과 기본적인 발상수준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두려운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