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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부패정권의 서슬이 시퍼런 상황에 김대중의 아들이 저런 사고를 쳤으니 숭어가 뛰면 망둥이도 뛴다고 여기 저기서 도둑놈들이 날 뛰는 것이지. 공생관계라는 말이 있잖아? 정권과 조폭 그리고 도둑놈이 공생관계니...
동아일보 동아희평(손문상)
한국에서 헐리우드 영화 하나 나오겠다. 제목은 홍삼 트리오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13억짜리 서민 주택이 1000만원짜리 빌라보다도 비싸지?!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피를 보다 못해 이제는 곡소리가 나올날이 멀지 않았지.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권노갑! 조선일보 고소했다면서 피고는 조용히 있는데 원고가 미국으로 튀면 어떻해?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그놈이 그놈이라고? 그래도 용기 있게 폭로한게 누구여. 이신범이 없었다면 영원히 이 사건은 진실이 묻힐 뻔했지. 일단 환영하고 홍걸이를 처벌해야지.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최규선은 왜 끼어드니? 최규선도 누군가에게 조종받고 있는거 같은데?
강원일보 만화세상
김대중 아들이 미국시민권자에 호화빌라까지 구입한 것에 비하면.
충북 한빛일보 한빛만평(송정훈)
그게 가능할까?.
대전일보 대일만평(심민섭)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박남정의 노래를 들어보자..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역시 돈이라면 안되는게 없군
한겨레신문 걸레판(장봉군)
한걸레 찌라씨의 간교한 속셈을 누가 모를 줄 아니? 이 사건을 어덯게는 김홍설 하나만 다치게 하고 끝낼 생각인 모양인데 그 배후에는 너네들 교주 DJ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왜 국민에게 숨기려 드니?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부디 모든 진실이 밝혀져 개국 이래 최대의 부패정권 전모가 낱낱히 드러나기를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아예 그 비행기를 주석궁에다 들이 받아서 마지막 업적을 장식하고 세상을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