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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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조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고하는
	2002-04-16
공통점 지금은 적화 혹은 연방제를 옹호하거나 국체훼손,사회분열 의도의 무리들이 남한분열 제2,3 단계과정을 밝고 있습니다. 사회를 계층간으로 나누고 꾸준히 서로를 반목시켜서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단계를 진행중입니다. 또 연방제 통일을 위한 정지작업으로 사회구조변경과정(뒤집어 엎기)이 필요한데,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도하게 사회를 비판하고 구성원을 쪼개어 서로 배척하게 하는 자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의 적이 더 치명적이고 무섭다는것을 알고 현명하게 사물을 볼줄아는 대한의 아들,딸이 됩시다. 해당항목이 자주 중복 적용되는 자는 의심하고 강력히 예의주시하고 자료를 축적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1.dj를 비판하면서 엉뚱한 사람을 치켜세우고 인지도를 몰아준다 2.제목,필명과 글내용이 상반된다 3.추천과 비추천을 급격히 조작한다 4.추천과 비추천을 반대로 하게끔 문장을 유도한다 5.자본가들과 부유층을 편파적으로 매도하고 중산,서민을 교묘하게 미화한다(계층간 반목 조장) 6.남성들을 과도하게 비하하여 여성층의 지지를 은연중 유도한다 7.자기 못난것은 반성않고 사회 전반의 문제로 치부한다 8.정권비리에는 말못할 사연이 있어 말할수 없다 9.북한지도자를 흠모해 상사병에 걸려있다 10.국군을 비하하고 젊음을 낭비하는자로 비치게 한다 11.2,30대의 감성에 집중적으로 호소하는 전술을 쓴다(오노를 통한 과도하고 무분별한 반미) 12.지역감정을 신지역감정으로 승화작업 (보이지않는검은손,옌청,표분석,성향분석,임의적 여론분석) 13.대통령 아들들이 미국에서 안와도 찍어준 시민단체,그지역 유권자들 아무말 못한다 14.삼성이 다음 재벌의 타도대상이다. 15.공평,분배를 요구하며 기성사회를 편파적으로 부정하는 글들이 내용에 들어있다 16.처음엔 네티즌의 동의를 얻는필명과 내용으로 글올리다 나중에 서서히본색을 드러낸다 17.사회분열을 유도하고 둘로 편이 갈라지게 하여 배척하고 증오심을 불러일으킨다 18.자민련을 비하하고 dj정권을 도운당이라며 보수대연합을 주장하는 자는 빨갱이라고 음해표현한다 19.진보가 2,30대의 전유물처럼 말하고 보수의 지지자는 한정되었다고 편파적인 글을 내용에 쓴다 20.일부 과격한 자는 진보의 개념을 그들도 설명못한다.현재 동의어는 "뒤집어 엎는것"이 아닐까할 정도로 편향되어있다 21.조중동 신문을 폐간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비판이 편파적이다 22.민족,통일,외세,반미,진보,분배,공평,자주 라는 말을 집중적으로 쓴다 23.각종 여론조사라며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젊은층이 현혹되는 내용을 인용하여 무차별 배포한다 24.이유없이 서울대를 비판하며 본인의 학력부재를 사회의 탓으로 돌린다 25.눈앞에 있는 현실과 미래보다는 과거에 일들에 집중적으로 탐닉하여 여론을 호도한다 26.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연예인 마약관련기사를 게시하여 여론을 산만하게 분산시킨다 27.전쟁이후 분단대치의 상황은 고려않고 입대거부를 인권차원에서 두둔하는 발언을 한다 28.탈북자에 대해서는 일체 말안하기로 약속한듯 먼산만 바라본다 29.정책비판을 하지않고 계층간의 반목을 유도할 우려가 있는 안건을 집중 토로한다 30.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쳐 편향되어 있고 지역간을 배척,반목하는 글을 수시로 올린다 31.대안없이 일방적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있다 32.주적론을 없애라고 대안없이 선동한다 33.국민의 검증요구를 색깔론이라며 일방적으로 수구세력의 저항이라고 몰아세운다 34.국가통수권자가 될사람의 사상,이념을 국민이 검증요구해도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색깔론을 꺼집어낸다. 35.색깔을 알지못하면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됨에도 진지한 토론이 없고 얼버무린다 36.색깔론은 국가통수권자의 검증의 요구이지 단정하여 딱지 붙이기가 아니라는걸 이해 안한다 37.과거친일을 논하며 친일논란을 불러일으키고 과거 일에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38.과거친일을 논하되 현실과 미래에대한 일본과의 관계가 거론없다 39.과거친일을 논하되 독도의 영유권 주장에는 일체 반응없다 40.과거친일을 논하되 대상이 편향적이고 비우호적 세력들을 우선 비판,과대 비판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41.일제시대에 공직에 있었던 자 전체를 친일로 몰아 붙이는데 일제시대 경제인에게는 비판 전혀없다 40.주로 100여년 전부터의 과거일을 비판하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비젼과 대안이 전혀없다 41.수구,구시대라는 표현을 자주 인용하여 사회적으로 무용한 존재라는 딱지 붙이기를 시도한다 42.나라를 이분법으로 나누어 한쪽만 애국심있고 민족애가 있으며 상대는 배척하는 여론을 조성한다 42.일본은 과거 일로 반일하되 미국은 과거,현재까지 꾸준히 반미한다.미래도 반미할것이다 43.반일,반미해서 주변국 다 등지면 우호국은 어디가 되는지 절대 안밝힌다 44.친일은 악의 대상,친북은 선처의 논리를 극대화하고 국방안보에는 전혀 관심없다 45.분단에 의한 손실을 강조,도배하면서도 안보와 분단조국의 현실은 뒷전이고 함구령이다 46.분단을 아쉬워하면서도 오히려 남한을 비판하고 북한에 대한 비판,바램,요구사항 일체 함구령 47.북한도 떳떳한 국가임을 인정하기 이전에 동족을 침략한 행위는 사과받아야 행위임을 불인정 48.레드콤플렉스라고 변형논리는 펴더라도 침략의 피해,전쟁의 폐허,안보,국방,남한의 자주에는 관심없음 49.북한을 움직이는 수뇌부는 논외대상이고 인민들의 순수함을 미화하여 안보의식을 허트리는 노력을 끝없이 한다 50.반대세력이 공기업 민영화 적극반대와 f-15구입 적극찬성을 하고 있다고 일방적으로 딱지붙여 반미에 입각하여 여론호도 51.활발하고 진지한 논의중인 게시판에 난데없이 자연을 찬양, 기독교와 목사 비판의 글을 올리고 기독교지를 비난한다 52.민주노총과 전교조의 합법화를 당사자도 아니면서 무리하게 강변하고 합법화 인정이 여론이라고 호도한다 53.진보와 개혁을 일방적으로 자처하고 상대방은 수구이며 사회의 해악이라고 몰아붙인다 54.보수와 수구의 개념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다 55.진보와 보수로 이분하고 좋은 어감의 단어를 원용하여 진보를 부당히 미화한다 56.진보와 보수로 사회를 이분하고 나쁜 어감의 단어를 원용하여 보수를 부당히 비하한다 57.평화통일은 어디가고 난데없이 무장공비,서울불바다,전쟁,남북한 긴장,위기론등 어두운 분위기 조성 58.재벌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방적 악감정을 가지고 있다 59.사립학교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방적 악의를 가지고 있다 60.교원노조를 대안없이 일방적으로 지지한다 61.imf에 빚을 다갚았기때문에 국민도 빚이 없어졌다는 식으로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여론을 호도한다 62.분단 대치된 상황이 분명함에도 "지금이 어느때인데.."라고 여론을 호도하고 이념논쟁을 거부한다 63.6.25가 민족해방전쟁이라고 일방적으로 단정하고 한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라고 무식하게 단정한다 64.개념도 분명치 않은 연방제를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지지한다 65.이념논쟁의 공론화를 이유없이 거부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다 66.스포츠를 국민감정에 끝없이 이용한다.개선책은 물론 확인 할 수 없다 67.과거를 탓하면서도 지도자의 과거문제는 공론화 거부하거나 일방적으로 편향된 대상을 탓한다 68.현실을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지 않으며 사회를 거부하고 이유없이 체제를 비판한다 69.이웃,주변,등등의 여론조사라며 일방적인 주장을 해서 끝없이 여론을 호도한다 70.무조건 업종 불문하고 주5일 근무제를 찬양하며 경쟁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발언을 한다 71.사회정화 우선 순위인 조직폭력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이 결탁설이 난무해도 지적을 회피한다 72.일부 어용시민단체조직과 그 대표가 공공연한 장소에서 정치인을 편향되게 지지선언하고 시민단체 구실은 뒷전이다 73.땅굴에 관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발언 74.좌파는 곧 "빨갱이"를 지칭하는줄 알고 정책대결 할 생각않고 스스로 놀라며 색깔론을 방패론을 들고 나온다 75.과거를 좋아해서, 적대적 상대의 말이나 언행이 과거에 연결되면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끝없이 물고늘어진다 (예"수돗물) 76.기자의 글을 인용한다고 하면서 출처라든지 소속사를 밝히지 않은 전단형식의 기사를 끝없이 게재한다 76.공공연한 하극상을 권유하거나 정당화 또는 미화하는 풍조를 그리고 윗사람과 기득권에 대한 반항의식을 고취시킨다 77."남북 화해, 협력 노력이 깨져버리면 무서운 일을 치를 위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과장 발언을 수시로 한다 78.상호체제는 거론않고 화해의 방법만으로 민족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는 화해우선의 단순논리를 끝없이 주장한다 79.특권을 반대하고 평등을 요구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그 근간임에도 분배라는 기형적논리를 첨부하여 사회를 부정한다 80.독재는 낡고 퇴보적인 것을 대표하며 민주주의는 발전과 진보를 대표한다는것을 제대로 이해않고 진보를 왜곡 설파한다 81.공산주의가 인간의 이상을 표현한것으로서 언젠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보고 교묘히 여론을호도한다. 82.중국이 북한과러시아와 동맹하여 한국의 민주주의적 통일을 방해하는 정책의 비판은 함구, 중국에 막연한 기대감 가짐 83.모범이 되는 사회주의 국가의 모델은 표현않고 단순히 분배라는 단어를 강조하여 공공연히 사회주의 단어를 찬 양. (이제는 방송국의 패널로 나와서까지 공공연히 "사회주의면 어때요?"라며 발언.) 84.영향력있는 네티즌의 필명을 도용하여 반대의 글을 작성한후 여론을 반대로 호도하고 논조에 교란을 하는자 85.지난 재판 결과만을 가지고 여론을 일방적으로 부정적 호도하고 군부독재와 결부시키는 행위(ex:이회창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판결건) 86.게시판 논조가 본인의 정치적성향에 안맞으면 운영자를 상대로 조작운영한다며 글을 올리고 필요이상 공격하여 네티즌의 건전한 판단을 상습적으로 교란 87.정책,정치성향에 대한 건전한 비판은 뒷전이고 정치인,공인의 인신공격,별칭을 무작위로 게시하는 자. 88.서민정책을 과대 찬양.옹호하면서 서민에 피해를 준 오용,피해사례,피해대책,개선책은 함구령 89.현정권의 제반정책을 무조건비판, 실정으로 호도,국민의 정부불신 사태 초래하는 엄정한 문란행위 90.사이트 개설취지와 상관없는 특정 종교단체(기독교,감리교,조계종,서울신학대)를 끝없이 부정하고 퇴폐적인 선정적 문구(알몸,그룹섹스,성추문)를 사용하여 사이트의 논조를 교란하고 건전한 네티즌의 활동을 방해(종교를 총체적으로 부정하려도 의도도 간혹있음) 91.대안없는 주한미군철수등 반미와반일,인신공격성 가사를 제작,무작위 유포하여 건전한 국민의 세계관과 지도자에 대한 혐오를 일방적으로 부각시키는 행위 92.양심적 병역거부를 다수의 여론이라고 호도하고 의도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하여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글 93."통일 헌법제정" 및 상호 군축없는 "평화선언"의 국민적 동의없는 실시를 미화하거나 여론의 왜곡된 인식을 유도하고 통일헙법과 선언내용의 구성과 조항을 함구하는 행위 94.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글이나 특정종교를 정치적의도에 맞게 재구성,편파적인 종교사상을 고취시키는 행위 95.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에 대하여 인격모독성 글이나 인신공격성 글을 무분별하게 배포,지도자를 혐호케 하는 국기 문란행위를 서슴치 않는자. 96.메일이나 게시글을 통하여 비동조세력에 협박,공갈,음해 분위기 조성하는 사회기강 문란 시도자 97.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념인 발전과 진보성에 대하여 수구라고 오해,단정하여 딱지 붙이는 행위 98.보수는 구시대적 산물이며 통일을 싫어하는 세력이고 진보는 그 반대라며 일방적 딱지 붙이는행위 99.국가의 부름을 받고 월남과 6.25에 나가 싸운 정부군을 용병이요 살인적군대라고 단정하는 행위 100.사회를 진보시킬 구체적인 대안의 제시없이 진보라며 조건반사적으로 사회전반을 비판,왜곡을 일삼은 행위 101."나는 좌도 우도 아니다"라면서 은근히 사회를 비판하고 지도자를 폄하하여 정치불신 조장하는자 102.전쟁은 없다며 근거 없거나 희박한 자료로 군과 국민의 안보정신을 허무는 글을 수시로 올리는자 103.신문사의 국유화, 폐간조치의 헌법적인 절차를 무시하는 발언을 지지하고 편파적으로 지지신문을 두둔하는 자 104.국가 권력기관과 밀착하여 끝없이 이어지는 게이트에 무반응하는 시민단체.재야들을 편파적으로 옹호하는자 105.시대가 변했음에도, 군부독재당시의 투쟁전력을 현실에서도 우상화하여 미화하고 스스로 부정,부패에 면제부를 부여하고 옹호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