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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김대중같은 순악질*
2002-04-11
노무현이 김대중같은 빨갱이 이면서 아주 순악질 인간입니다 91년 주간조선이 노무현은 상당한 재산가인가라는 제목의 보도 관련 때문에 조선에 악감정 있답니다(이번 달 4월4일 1697호 주간조선 참고) 노무현이 77년 9월 대전지법에 처음 발령 받고 근무중 8개월만에 사직하고 78년 5월부터 부산에서 변호사로 근무하였습니다 판사를 그만 둔 이유가(판결문을 못써서 그만둔 이유도 있는것 같음)돈 긁어 모우기 위한 원대한 꿈때문에 아니면 사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형이 85년 땅 살 때 1500만원 빌려주고 형이 89년 김해 땅 살 때 2억 5천만원 빌려준 사실 모두 재판에서 인정된 사실입니다 변호사에서 돈 얼마나 벌었으면 85년 1500만원,89년 현금 2억 5천을 빌려줍니까? 현재 금액으로도 큰데 당시 가격은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빌려 준이 저 정도 많으면 안빌려준 돈은 또 얼마나 많이 갖고 있었겠습니까 형이 땅 사는척 위장하여 노무현 땅일것입니다.다른 분산 위장한 재산도 많을 것입니다 공직자 재산신고도 줄이고 줄여서 온갖 조작하여 신고한 것입니다 조선이 아니면 이런 보도 생각도 못할것입니다 얼마전 민주당 대선경선 인터뷰 거부도 인터뷰 기사나갔으며 벌써 노무현은 빨갱이 제보가 들어와서 보도되어서 경선후보조차 못했기 때문에 거부하고서, 조선 권위 살려주기 때문에 거부하였답니다 전형적인 빨갱이 순악질입니다 형도 세무공무원으로 10년 근무하였으며 또 얼마나 빼돌렸겠습니까 문제는 노무현이 81년 부림사건 무료변론 맡으면서 학생 노동자 등 돈없는 사람 무료 변론으로 인권변호사로 이름 날릴 때입니다 대한민국 사람 김대중처럼 노무현한테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당시에 정권의 뒤 봐주는 것 없이 빨갱이처럼 머리 써서 뒤로 얼마나 큰 사건을 많이 맡았으면 인권 변호사 이름 날리면서 큰 돈을 벌어겠습니까 이때부터 요트타기가 취미라서 요트도 한대 있었답니다 새빨간 거짓말쟁이 김대중과 똑같습니다.그러니까 김대중 마음에 들어서 확실히 연청과 함께 뒤에서 확실히 밀지 조선일보가 주장한 것도 터무니가 없는것도 아닌데도 조선이 터무니 없이 보도한것처럼 빨갱이와 똑같은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도 전라도가 많으니까 조선이 잘못 보도한것처럼 보도합니다 김대중 언론인 한겨레 mbc 문화 대한메일 수준은 어떻겠습니까? 아파트마다 빨갱이같은 살인조직 있는 빨갱이국가에더 조폭 합친 거대한 살인범죄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조선일보는 과거 독재세력과 결탁하고 친일하던 신문으로 수구 기득권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빨갱이들이 주장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나쁜 신문이면 대한민국에서 1위를 어떻게 합니까? 조선과 국민은 노무현같은 빨갱이 파렴치범은 영원히 추방시켜야 합니다 노무현은 인권변호사 활동한다고 선전하고 뒤로 돈 긁어모은 악질 김대중과 똑같습니다 이러니까 김대중 빨갱이들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자고나면 한 건씩 허위사실로 노무현을 짓밟고 있다고 생때 쓰니까 조선이 조용해지는 같습니다 이것이 빨갱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이럴수록 조선은 더욱 강하게 몰아 붙여야 합니다 김대중과 일당이 국가를 살인범죄국가로 만든 장본입니다 김대중부터 마누라 아들까지 검은 돈 관련된 이런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과거장권같아서면 매일 폭동 데모 일어났습니다 몽땅 감방 보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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