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이러니까 특검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말이 늘 나오는거 아냐?
도망갈 때 뭐하고 있다가 도망간 다음에 잡는다고 쇼를 하는 거니?
검찰의 중립이 확보되기 전에는 이 정권도 미래없다.!
동아일보 동아희평(손문상)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아무리 포청천이 홍삼트리오를 옹호할려고 환장을 해도 국민들의 민심은 이미 홍삼트리오를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나? 이용호에서 시작해서 신승남 아태재단 이제는 김대중 아들.. 다음차례는 도요타?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진념아 너 그렇게 가다가 사고난다.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김대중을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비리에 빛이 열리리라.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얌마 보잉사 아니면 어느회사걸 사게? 더글러스를 벌써 잊었냐? 하튼 냄비들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가라고 보내줄 때는 언제고 가니가 뒤에서 뒷땅까냐?.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박지원은 기장이 아니고 비행기여. 그 기장은 단연 도요타김대중이지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사고 치랬니? 평소에 잘해야지
한겨레신문 걸레판(장봉군)
야 이 한걸레 찌라씨야. 이미 조종사의 과실로 윤곽이 잡혀 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웬 비행기 문제를 들고 넘어지냐? 이 시기를 이용해서 어떻게든 기세 잡아 볼려고 하는가본데? 그렇게 사실 왜곡하고 조종사 실수 감싸고 기체결함으로 유도하려는 너희들 수작에 전 국민이 경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