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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부정하는 인간은 75%국민에게 선전포고 하는것.
2002-04-09
조중동은 25%의 소수국민이 부정해도 75%국민을 대변하는 정론지. 특정정권을 위해서 소수의 광신도들이 조중동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이제는 선전포고를 해왔다. 부패정권의 연장을 위해서 75%국민을 대변하고,구독하는 정론지들을 조폭언론, 수구언론,등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자기들이 수십년동안 한사람을 위해서 이성을 잃고 지지하는 "극소수의 광신도"라는 현실을 망각하고 대다수 국민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것과 다를바가 없다.이러한 광신도들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대다수 국민을 부정하고,북괴의 사상과 노선에 흡사하다고 볼수있다. 그렇게 대다수 국민을 바보로 알고,선전포고를 한행위를 누가 용서 할수 있겠는가? 지금 광신도들이 부패정권의 연장을 위해서 거의 목숨을 걸고 국민75%가 선호하는 정론지들을 적극공세를 취하는것은 그만큼 부패정권의 연장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것이다.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된 나라중의 하나인 미국을 한번보자. 이나라의 정론지 라함은 "워싱턴 포스터" 와 "뉴욕 타임지" 며, 그나라 대다수 국민이 선호하는 정론지 이다. 이언론은 미국내 여러 인종과 여러나라 계통의 국민들이 선호하고 있다. 예를들면,흑인,백인,황인종, 세부적으로 유태계,중국계,이태리계,일본계 프랑스계,한국계,등의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으면서 애국심이 세계최고,최강 이며 국론분열의 현상이 없다. 그이유는 미국을 구성하고 있는 다국적국민들의 여론과 민심을 메이커 신문사가 대변하고, 이에따라 국가경영도 적극 반영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또한 모든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이런한 진리는 거의 모든나라에 적용이 되는 불변의 진리이다. 그래서 어는정부가 국민대다수를 대변하는 언론을 상대로 싸울수가 있는가?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언론과의 전쟁을 한다고? 과연 민주주의 제도의 의미를 알고 하는소리인지 궁금하다. 앞으로 불이 뜨거운 것이 라는것을 불에 데어봐야 알 어리석은 소수의 국민과 정권이 있다. 앞으로 그들이 대다수 75%의 국민을 상대로 싸우는것이 얼마나 무모한 자살 이라는 것을 조만간 알고 후회를 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지나간 노래 한구절이 생각난다.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시절 그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광신도만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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