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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노무현의 말을 고분 고분 들어 줄 줄 아나보지? 대통령이 언론개입을 하다 못하여 이제는 한국은행까지 개입을 하겠다? 이거 완전히 공산주의적인 논리와 주장이구나
동아일보 동아희평(손문상)
박찬종과 이인제는 서로의 길을 달랐지만 결국은 같은 장소에서 만난다.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부패정권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코미디다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언론에 담긴 짙은 그림자는 씻을래야 씻겨지지가 아니하니...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경향신문 너네들은 맨날 남의 언론 까는 재미에 사는거지?.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시류를 누가 바꾸랴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노무현.. 이제는 막나가냐? 나중에는 국민도 치겠다.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노무현 바람은 해로운 황사와도 같으니 눈을 가린다?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한국일보 부실 언론 너네들이나 부채비율 낮추는데 주력해라.
한겨레신문 걸레판(장봉군)
역시 너네 한걸레 신문은 한나라당 경선까지 개입해서 놀려고? 창필패론? 그걸 왜 부엉이가 들고 있냐? 그러고 옆에 반쯤 가려진 애는 또 누구고? 한겨레는 한나라당 경선에 손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