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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박대, 이인제도 열받았다. 둘 중 하나는 살고,죽고의 싸움.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했지. 이인제일까? 청와대일까?
아니면 노무현일까?
동아일보 동아희평(손문상)
왜? 또 누가 DJ암살하려고 했다고 소문 퍼뜨리지 그래? 홍위병 언론도 있겠다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에 전화해서 '토요다데스네' 라고 자기 이름을 도요타 라고 소개했으니....
한겨레신문 걸레판(장봉군)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찬종이는 별 도움이 못될 거 같은데... 다른데 알아보지 그래?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히로이토 일왕 무덤에 절한 김대중?
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이인제가 지금의 부패정권을 단죄할 의지가 있다면 그것은 무척 바람직한 일!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우리 우익이 나서서 일본 우익을 격퇴하자구!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쯧쯔,, 대한매일 한겨레 이제 제발 그만 경선홍보 그만 해라.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이인제는 증거 내놓을 려면 후딱 내놓고 못 내놀꺼면 절간에 들어가서 머리좀 식혀라
강원일보 만화세상
원래 자기 착각에 빠진 것은 죄가 아니라 했단다.
대구 매일신문 매일희평(김경수)
인권대통령이냐 경제대통령이냐... 그나마 둘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현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겠다는데 여당과 야당이 따로 있겠냐?
정부가 잘못했을 때 언제든 비판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이 우리사회에는 필요하다.
다만, 정책대안없이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무리들은 필요없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