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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저주 메일 받았다고 난리.문제도 안니것 같은데*
2002-04-09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과열되면서 김대중 일당 네티준들이 기자에게 저주 비방 공갈 협박성 메일 대량 보도와 관련하여 다른 중앙일간지의 기자한테도 이런 메일 송부가 일상화되것 같다고 이제 피부로 느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선경선이 과열되면서 특히 기자들 정치인들이 이런 메일 많이 받는것 같지만 보통사람들한테는 이런 짓 보통 하는 짓입니다 기자들이 자기들이 직접 이런 메일을 받으니까 큰 문제인것처럼 호들갑 떠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거에 호의적인 메일을 보내서 답장을 보냈더니 교묘하게 조작하여 답장을 게시판에 글을 올린 인간 보고난 후 지금도 메일 답장을 안하고 있습니다.빨갱이 짓하는데 천재들입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 개인들은 어떻게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당하겠습니까? 우리의 생활도 게시판에서 일어난 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일들은 요사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우리나라 PC통신과 인터넷 인터넷 시작과 함께 일어난 일입니다 김대중이 위장한 행동과 거짓말이 이런 인간들이 한국사람 있는 곳은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어제(4월 8일)신문 보도에서 서울지검 공안부가 3월 11월부터 10여차레 모신문사 게시판에 노무현은 친북적 급진적 등의 글 올려 노무현 후보 비방한 혐의로 구속된거 보세요 신문사와 기자들이 직접 위와 같은 일을 안당했으면 보도조차 안했을 것입니다 이인제 후보가 개인도 아니고 회원이 약 18,000명이나 되는 노사모 회원들이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이인제 목을 치겠다,온전할라믄 조심해라 등 공갈협박을 지적하니까 노사모 회장인 명계남이 인터넷 상에서 흔히 쓰는 말이고 이런 글은 얼마든지 더 있다고 큰 소리쳤는데도 가만히 있고 노무현이 급진적 친북적 운운이 죄가 된다고 구속하면 이인제와 기자들한테 메일 보낸 사람 전부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인제가 저런 단체들한테 당하면 개인들은 얼마나 많이 조직적이고 집단적으로 교묘하게 당했겠습니까 ? 이인제 대선경선후보가 직접 지적한 이런 것들은 죄가 안되고 노무현이 급진적 친북적 운운이 죄가 된답니다 위와 같은 행동도 부족하여 국가조직 공공조직을 사조직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가스 끊은지 만 2년 됐습니다.부탄가스로 찌게도 거의 못 끊여먹고 국은 생각도 못하고 겨우 음식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가스 끊은지 2개월 전에 가스회사 직원 불러서 밸브 갈고 했는데 가스안전점검 안받았다고 가스 끊었습니다 가스안전점검은 아르바이트 여자가 와서 밸브 한 번 보고 가는 일입니다. 가정에서 가스안전검사 제대로 받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1년 지나면 우리나라 가정 전부 가스 끊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휴대폰도 갖고 있을 필요가 없는데 휴대폰 갖고 있습니다 전화가 종종 통화가 안됩니다(도청은 말할것없고) 한 달에 헛 돈 내고 휴대전화 갖고 있습니다 전기도 아무 예고도 없이 끊어서 한전에 물어보니까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것이라고 해서 전기 안들어면 아무 관련 없는 시청과 한전에 항의합니다 컴퓨터도 24시간 보면서 가끔 조작까지 합니다 김대중 일당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장악하여 주민들 도청과 감시하여 주민을 살해합니다 김대중 일당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공공기관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도청과 아파트 바로 위층에서 감시하여 자살 교통사고 강도살인 단순사고 실종으로 위장하여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인척 하면서 뒤에서 많이 죽입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거대한 살인 범죄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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