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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장인의 좌익활동 복역 그리고 노무현의 이중행각
2002-04-04
노후보의 과거 발언에서 드러난 주한미군 철수 주장과 역사 관은 명백한 증거이다.또한 노후보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 은 말로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고 본다.그리고 작고한 노후 보의 장인의 좌익경력등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노 후보는 파상적인 공세라고 보는데 이 어찌 파상공세라고 하겠는가 없는 말을 만들어서 조작을 한다는 것인가.노후보는 억지 주장의 해악"으로 대통령 후보 운운 할 자격이 결여되어 있 다고 보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며 만약에 있다면은 노후보 를 지지하는 정신나간 지지자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 천재적 소질이 있기는 있는 것이다.지난해“노후보 가 1990년 12월 ‘전민련’ 성명에서 주한미군철수를 요구 했다가 최근말을 바꿨는데 이 문제에 관한 내면의 생각을 솔직히밝혀야 한다”고 본다.왜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고 본다.미국은 전주에서도 우방이라고 역설을 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어찌 가는곳 마다 말이 틀린다는 점이다. 그 래서 국민의 요원은 노후보의 사상검증을 받자는데 왜 사상 검증을 외면하는가"에 많은 의구심을 갖고있는 국민들의 염 원이다. 또한 올“2001년 1월 안동시민학교 특강에서 해방 이후 공 산주의나 자본주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서 중도통합세력 이 모조리 패배하고 분열세력이 득세했는 취지의 말을 했는 데 이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역사 관”이라고 본다.참으로 미묘한 인물이다"라고 밖에 볼 수 가 없음이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 는 것은 음모로 밖에 볼 수 가 없을 것이다. 노후보의 장인과 관련하여 김윤수(金允秀) 공보특보는 또 “연좌제에 찬성하지 않는다”면서도 노 후보의 장인이 좌 익활동혐의로 체포돼 복역 중 1971년 옥사했는 주간지 보도 와 노 후보 부인의 호적등본 자료를 배포했다"고 말했다. 자 그럼 아니 땐 굴뚝에서도 노후보측에서는 연기가 난다 는 것일까. 절대로 그렇치가 않을 것이다. 다시말해서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왜 나겠는가"하는 점이다.(보자보자 하 니 갈수록 태산이구만) 인간은 1급수의 물처럼 투명하고 깨끗해야 하나“노 후보 의 장인은 1953년 휴전 이후 과거 행적을 문제삼은 당국에 체포돼 옥살이를 하다가 71년 옥사했다”고 본다. 당시의 노후보의 나이가 몇 살인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노후측의 측근인 유종필 공보특보는 말 조심을 해야 할 것 이다.엄연히 민주당과 한나라당과는 여.야를 구분 할줄아 는 특보가 되어야지 한나라당에서 좌파하니 그 성향을 이인 제 후보측으로 돌리려는 발상은 노고문의 과거의 아픈행적 들을 감추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지 않나본다. 또한 대구kbs- tv 국민경선 토론장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을 외곡하고 있으 며,당시의 토론중 노후보가 불리하니까. 한말이 이것이다. 노후보의 말“이는 1중대, 2중대가 동시에 펼치는 지저분 한 색깔공세이며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 다"라고 본 다면은 과연 뭐가 색깔공세인지를 보면은 그 색 깔은 노후보고문의 마음속에 있지 안나본다.우리는 숱한 역 사를 거처 오면서 오늘날의 노 후보처럼 이중 잦대를 가진 후보도 드물 것이다. 한 역사를 뒤로 감추려는 의도는 검증 의 대상에서 절대적으로 소외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예컨대 국민이 대통령의 검증을 요할 때는 한마디 일고의 언변이 있어서도 특히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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