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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익이나 빨갱이 이간질을 떠벌이는 인간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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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4 |
| 빨갱이 모략질(흑백논리= 이간질)이나 좌-우익이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이간질로 먹고 사는 놈들의 정체 한국최대의 빨갱이 제조공장 조선일보 = (지만원, 조갑제, 김용갑, 정형근, 이도형도 이간질 논리로 미국에게 기생하는 사대주의자임) 특히 근래들어 조선일보를 보면 정말 기가차고 착잡하다못해 우울해지지 않을 수 없다.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들로 배째라는 식으로 점점더 기승을 부려대니 눈앞이 캄캄해진다고 해야 정직한 심경고백일 것이다. 어제오늘 비롯된 일도 아니고 굳이 특정기사나 사설을 지목할 필요도 없이 조선일보야 말로 그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빨갱이를 대량생산 해내는 제조창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아마도 조선일보를 장악하고 있는 상층부의 몇놈들은 잘알고 있을테니 그자들은 막말로 아주 지능적이고 계획적인 악질들임이 분명하다] 대여섯명 많아야 열명안팍을 넘지못할 인간말종들이 조선일보 전체와 온국민을 새대가리로 만들고 국론을 갈가리 찢어발기는데 광분하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역적질이 없다 . 그자들은 심지어 어떻게하든 이번에 미국에서 발생한 전대미문의 대참사와 김 정일을 연관시키려 하고 한국민족 전체를 애오라지 미국과 일본의 충성스러운 종복, 한마리 세퍼트로 세뇌시키는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명색이 민주국가이니 언론자유라는 미명하에 김대중 정권에 대한 앙심을 그런식으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 아마도 상층부 몇놈을 제외하고는 자기네 신문이 그러면 그럴수록 그런행태야 말로 소위 빨갱이를 양산해내는 최상의 자양분을 공급하는 새대가리 짓임을 전혀 깨닫지못한채, 무슨 대단한 애국투쟁인걸로 엄청난 착각을하고 맹종하고 있을테니 딱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뿐인가 더한층 암담한 일은 이제곧 여당이될 확률이 제일크다할 이 회창과 그 졸개들의 두뇌구조와 체질또한 조선일보와 흡사하니 어찌 우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이 회창과 그 졸개들은 어제 전 두환이 말한 것처럼 달빛정책이라도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만 정권을 뺏긴이래 줄곧 조선일보와 한통속이되어 햇볕정책을 극단적으로 비방해왔으니 그들이 집권할경우의 對北정책의 선택의 폭 즉 운신의 폭을 스스로 극도로 제한시켜 버리는 결과에 대해 두고두고 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될 터이지만 문제는 결국 국민대중이 최종 덤터기를 쓰게된다는 것이다] 뿐인가? 조선일보는 이미 수백년전에 죽어 백골이 진토된지 오래인 지독한 사대주의자 송 시열[송시열은 임진왜란때 원군을 보내주었다하여 조선팔도의 풀한포기조차 명나라 황제의 再生之恩을 입지않은게 없다며 이미 망해버린 명나라를 영원히 떠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명나라 황제를 기리는 만동묘를 세우는데 앞장선 사대주의자이다] 보다 한술 더뜰만큼 미국을 온우주의 중심으로 열렬히 떠받드는데 앞장서는 얼빠진 사대집단의 수괴행세까지 하고 있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수많은 군소 하청업자들과도 굳건한 동맹관계까지 맺고 인터넷 세계에서도 맹활약을 멈출줄 모르고 있으니 그 해악은 정말 측량키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퍼옮)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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