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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5가지 그리고 약점
2002-04-03
(1)45평빌라에 최고급승용차의 천박한 자칭 서민의 후보, (2) 꼴진보 할아버지 정당 민주당의 차기대권유력후보, (3) 그 지긋지긋한 지역분할구도를 더욱더 이용해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을 분리시키려는 후보 (4) 1500만원짜리 서민용 요트를 즐기는 후보 (5) 현충일날 노사모 회원들과 경건한 분위기를 술판가무로 즐겁게 만든 후보 이 다섯 가지가 한꺼번에 결합한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1)은 서민을 사칭하며 호화생활을 하는인간의 전형이고 (2)는김대중이 음모론을 감수하면서도 후계자로 노무현을 밀어줌이 감지되었고(3)은 각종여론조사에서 호남의80~90%에 육박하는 광신적지지를 바탕으로 YS계를끌어모아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분리시키려는 선거전략을 쓰는 인간의 표본이 노무현임이 정계개편론주장으로 입증되었습니다.(4)의 요트는 서민용 그러니까 80년초반 당시 120만원이었다고 하니까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500만원이죠. 그리고 현충일을 즐겁게 지내는 후보라니.. 이런데도 단세포꼴통진중권이란 노무현광신도는 호남에서 영남사람을 민다고 무식하게 자랑합니다. 어디 80~90%란 지지도가 정상적인 사회에서 가능한 이야기 입니까? 영남출생인데도 호남에서 노무현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기에 지역감정이 사라졌다는 꼴통단세포동물 진중권의 논리는 우습져. 지난총선이 생각나는군여.호남에서 27석중3석이 무소속이 당선되니 대단하다고 자랑하던 인간들... 과연 그무소속이 진짜 무소속인지 무늬만 무소속인지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인데.....선거공약이 당선후 민주당입당인 사람을 무소속이라 할수 없듯이 노무현이 과연 영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인가여?호남에서 각 여론조사에서 80~90%지지도가 나오는 이유를 곱씹어 보면 자명하져. 이런 본질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고 특정지역을 수구/꼴통이라 비하하는 진중권같은 지역감정 조장하는 인간들 다 없어지면 곤란하고, 좀 더러 남겨놓고 한심했던 과거를 증거하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 구역에 집어넣고,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할 때가 온 듯합니다. 자연보호는 동물사랑으로부터... 이 희귀종들 보호구역이 설정되면, 눈 오는 겨울날, 얘들 먹을 거 없어 굶을 때, 먹이 주러 같이 갑시다. 얘들이 멧돼지들 옆에서 맛나게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즐겁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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