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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재단 비리의 윤곽이 드러났는데도 인터넷에 활개치는 광신도들과 붉은 무리들은 별 말이 없다.
오직 노무현만을 부르짖으며 이 난국을 어떻게든 물타기 해보려는 의도뿐
동아일보 동아희평(손문상)
이제 김대중 아들 김홍일도 곧 들어 올꺼야. 잘해주셔
중앙일보 만화세상(김상택)
가장 큰 의심을 받고 있는 민주당 모의원. 이제 민주당 또 다시 피바람이 불겠구나.
그러니까 왜 그렇게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짓을 계속하니!
노동일보 그림세상(강동헌)
민주당이 지금까지 지은 죄가 뭔지 아니? 부패정권의 전모를 보여주었고 무능한 정권의 전모를 보여주었고 굴욕외교 대북정책의 절묘한 묘수를 부려 국민들을 속여왔다는 것이다.
경향신문 그림마당(김용민)
역사는 끊임없이 되풀이 된다고 2차 세계대전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한겨레신문 걸레판(장봉군)대한매일신문 만평(백무현)
한나라당도 경선 시작하면 제대로된 진검승부가 벌어지겠지?.
세계일보 만평(유기송)
대가리만 남으면 우리가 먹어 버릴 까? 뱀탕?
문화일보 문화만평(이재용)
진짜 색깔론을 펴는 것은 수구 극우란 말을 밥먹듯이 하는 노무현이라는 거 몰라?
한국일보 만평(배계규)
부영이는 민주당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잖아. 색깔이 아니라 건전한 정책대결이지
너네는 지난 대선때 이인제에게 그렇게 고맙다고 김대중 당선시켜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넘들인데 이제 필요가 없어지니까 인제를 버리려고? 그게 바로 너희들의 조폭적인 수법이지. 너네 모 인터넷 언론에 조폭언론이라고 크게 떳드라 킬킬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