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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게시판 글때문에 사형장 갔다온 사람이다*
2002-04-03
어이 명계남 ! 게시판에 글 때문에 경찰 세 명이 우리 집에 와서 사형장에 끌려 갔다가 온 사람 글 읽어 봐라 이인제가 노사모가 이인제 지지하면 목을 치겠다,이인제 체포결사대, 노사모의 위력을 안다면 니 목이 온전할라믄 조심해라 등 온갖 공갈협박과 파렴치한 짓을 지적하자 명계남이 하는 소리, 인터넷 상에서 제대로 흔히 쓰는 표현이면 이런 글은 얼마든지 더 있다고 김대중처럼 큰소리치고 있습니다 김대중과 일당은 처음 우리나라 pc통신과 인터넷에서부터 온갖 못된 짓을 빨갱이처럼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다하고서 흔히 쓰는 표현 운운하고 포악한 인간들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런 글 올리면 경찰을 사조직처럼 동원합니다 김대중과 일당은 세계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인간들입니다 한국은 스탈린 시대 일제시대보다 더 무서운 국가입니다 스탈린 시대나 일제시대는 경찰만 못된 짓 하였지만 작년 초에 부산에 사는 네티준이 중앙일보 게시판에 김대중을 비난하였다고 경찰청 컴퓨터 수사대에서 수사하여 YS정권 때는 어떠한 내용도 간섭 안받았다고 크게 반발한 사건을 조선 중앙 동아 등 주요 신문에 크게 보도한 적있습니다 네티준과 국민들도 대부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수사만 했는데도 크게 보도하여 신문사 조중동 작년에 편집국에 갔었습니다 아래 일들은 제가 직접 겪고 있는 일들입니다 1.1998년 초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를 직접 듣는다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대통령과 국민과의 대화란에 글을 올렸더니 부천중부경찰서에서 민원이 접수되었다면서 경찰서에 출두 하라고 우편봉함엽서가 두번이나 왔었습니다 경찰서에 살해당한다고 생각되어 안갔습니다 2.부평경찰서 형사 2명이 저희집 안방까지 들어와서 제가 기소중지자이니 경찰서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계속 안가겠다고 하니 여기서 가까운 부천중부경찰서 에 가서 확인만이라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안가겠다고 하니 백차를 부르겠다 하면서 강제로 끌고 갈려고 하여 저는 그만 기절하여 죽는 줄 알아습니다.경찰서에 가면 집에 영원히 못 온다고 생각되었습니다 4.BC카드를 발급신청을 안했는데 누가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통장에서 자동이체까지 하여 돈이 3개월 동안 인출되었습니다. 카드를 공짜로 사용하라고 해도 사용 못할텐데 누가 제 명의로 카드를 만들고서 사용하고... 제가 아파트에서 안나오니까 밖으로 나오게 하여 살해할려고 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5.1999년 5월 12일 인터넷 게시판에 억울한 일을 올리고 오던중 부천중부경찰서 형사 2명이 집에 와서 컴퓨터 두 대(노트북 포함)와 프린터를 압수하였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로 컴퓨터 압수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6.컴퓨터를 압수당하여 아무 일도 못하고 집에 있던 중 1999년 6월 8일 아침 일찍 부천중부경찰서 형사3명이 저희집에 와서 저를 수갑채우고 포승줄에 묶어 봉고차에 태워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시켰습니다. 제가 감호소에 오게된 죄명을 감호소에 물어보니 김대중 비난하였다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라고 하였습니다 감호소는 살인 등 중죄인들만 가는데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가 수사도 없고 제판도 없이 곧장 감호소로 갔습니다 감호소에서 전주지원에서 미리 와있던 경찰이 심어 논 수감자에게 사고로 위장하여 죽을뻔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비슷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게시판에 김대중이 비난하였다고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죄로 살해되면 김대중은 사형을 몇번 시켜어야 정형근 의원이 명예훼손죄로 구속하겠다고 하니 방탄국회도 몇 번 열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서 명예훼손죄로 구속하면 삼척동자가 웃을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수사,재판은 커녕 곧장 사형장으로 끌고 간것입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가장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고 김대중은 역사상 가장 나쁜 인간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고 범죄소굴입니다 저는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가 사직하였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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