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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복권사업권으로 십수억 챙겨서 한달에 1억씩 펑펑*
2002-03-31
김대중 아들 김홍걸이 미국에서 한 달에 1억씩 물 쓰듯 펑펑 쓰는 이유가 복권 사업권 같은 것 따내고 검은 돈 엄청 챙겼음 스포츠 토토가(타이거 풀스) 체육복권 사업권을 따내는데 김대중의 아들 김홍걸,정치인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김희완 ,정치실세 보좌관 출신인 최선규가 개입하여 회사 주식 수억원을 주었고 다른 비리 포함하여.......... 타이거풀스 회장인 송재빈이 최규선(전남 나주.김홍걸 미국유학시절 앎)통하여 김홍걸 소개 받아서 청탁하여 체육복권 사업권 따냄 김희완과 최규선은(98년 대통령인수위 대통령 당선자보좌역) 90년 중반까지 현 정치실세의 비서 폭로자 천호영은 최규선의 비서같기도 하고 같은 회사에 근무 하면서 심복 부하직원같기도 하는데 직접 송재빈이 김홍걸한테 돈주는 장면 목격하고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검찰에서 진술도 하였다고 함 김홍걸한테 준 주식도 다른 명의로 관리하고 있다고 함 터이거사는 박씨 명의 주식은 김홍걸하고 상관없다고 주장하나 거짓말 최규선은 검은 돈 많이 챙겨서 재산도 엄청 많은 것 같고 경찰청 특수 수사대 대장 하여금 건설사 사장이 김홍일 이름 팔아서 사업 해왔다고 거짓 꾸면서 건설사 사장 조사한 적 있고 안산경찰서 서장 인사청탁개입하여 분당서장 임명 과정에서 최규선이 서장 돈 받아 사업자금 이용 등 경찰은 호남향우회 정치가 권력가 돈 많은 사람의 사조직입니다 경찰은 국민은 교통사고 자살 강도살인 단순사고 등 위장하여 죽이는 경찰은 반드시 없애야 합니다 저는 피해를 당해도 신고는 커녕 운전면허증도 찾으러 안갑니다 경찰서에서 살해 당할 것 같아서 임.가장 큰 범죄조직입니다 김홍걸이 미국에서 한 달에 1억 씩 물 쓰듯 펑펑 쓰는 이유와 비서관 출신이 이 정도면 정치실세 정치가 고위층은 어는 정도인지 짐작이 가지요 김대중 아태재단 만들어서 검은 돈 모으고 이희호는 사랑의 친구들 단체 만들어서 검은 돈 챙기고 김홍일은 돈사과상자 나르고 홍업은 친구 내세워 회사 차려서 검은 돈 모으고 홍길은 복권 사업권같은것 허가 내주고 검은 돈 챙기고 가장 나쁜 이런 인간이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전혀 없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하는 가장 파렴치범들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이 더 터지겠습니까 한국은 국가가 아니고 거대한 살인 범죄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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