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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북한으로 가라 금강산으로 가라
2002-03-28
이!정부와 정권이 제대로된 정부요? 정권이요? 위로부터 아래까지 섞어도 한참 섞었으니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하나?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집니다. 아주! 이너 ㅁ의 정부가 북의 정부인지? 정권인지가?의심스럽오. 우리의 국방예산은 무엇때문에 편성하시오?저들을 위하여 편성?하시지............? 미친 너 ㅁ들아! 거저주지 그러냐? 이노 ㅁ들 하늘이 보고있다. 하는 짓이 전부가 거짓이요?허구니? 전부가 빨갱이고? "정일"이 광! 신도들의 도적노 ㅁ의 집단? 이노 ㅁ들아! 아래의 글을 보고 반성하기전에 "현대"부터 때려잡자! 우리의 예산안에 저들의 인민군의 무기구입비도 계상하거라! 이! 미친노 ㅁ들..............? 퍼온글이니 잘좀 보고 마지막으로 곱게 죽고싶으면, 깊게 생각하면서 읽어보아라! 정신 나간 정상배들아! 북한이 금강산 관광 수입금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의회조사국의 보고서가 공개됐다. 보고서는 미중앙정보국(CIA)과 주한미군사령부가 이 같은 판단을 내리고 있으며, CIA는 작년 한국 정부에 이를 알리는 비망록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 보고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판단할 구체적 근거를 갖고 있지 못하지만, 그동안 이 같은 의혹이 곳곳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사실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만약 보고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금강산 관광사업은 현 정부가 주장하는 ‘평화 사업’이 아니라 ‘긴장조성 사업’이 되고 만다. 정부가 이 사업에 갖가지 지원책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국민세금으로 북한의 무력증강을 도와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그간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증거가 없다”고 얼버무리거나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부인해왔다. 이제 정부는 미국측이 제공하는 정보를 포함해 이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모든 사실들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군사비 전용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니라고 보는,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금강산 관광사업은 최소한의 명맥이라도 유지할 명분을 가질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말 많고 탈 많은 금강산 관광사업이 만에 하나 북한의 군사력 증강이나 핵과 미사일 개발 비용을 조달하는 데 악용된다면 이 사업은 마땅히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할 것이다. 시장경제 원칙을 벗어나 북한 정권에 대한 지원이 돼 버린 금강산 관광사업이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되도록 허용할 수는 결코 없는 일이다. 때려잡자! 현대부터! 현대!는 가라 북으로.........? 가서 잘들살아라! 미친노 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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