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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2 대 교주 노 무현 대통령 만들기
2002-03-27
88년 국민의 자본으로 탄생한 '한겨레'는 줄곧 김대중과 밀월관계를 과시하며 김대중 대통령당보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준 국민없는 국민주 신문이였다. 너무 노골적으로 김대중과 밀착된 모습을 드러내고 찬양을 부르짖으며 언론의 정도를 이탈한 한겨레는 신문이길 포기한 언론이 아닌 김대중정권 기관지이다. 95년 김대중이 정계복귀를 선언하자 국민과의 신의를 저버린 김대중 정계복귀 반대가 국민여론이였지만 한겨레만은 dj정계복귀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라며 오히려 dj정계복귀를 환영하는 사설을 김종철,김근등 논설위원들은 개진했다. 물론 당시 한겨레에 정 운영처럼 양심적으로 dj정계복귀를 반대하는 글을 쓴 인물도 있었지만 대다수 광신도 한겨레 기자들의 목소리에 묻혀 버렸고 이후 정 운영 같은 반DJ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일부 기자들은 광신도 기자들과 융합하지 목하고 한겨레에서 퇴직한다. 이들이 교주에 대해 비판하기 시작하자 한겨레 광신도 기자들에 의해 왕따 당하고 쫓겨 났는지 아니면 광신도들의 교주에 대한 극성스런 맹신에 질려 스스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반 DJ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일부 양심적인 기자들과 광신도 기자들과 상당히 마찰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 자민련 이 한동의 국무총리임명과 관련해서도 국민여론과 대부분의 언론은 비판일색 이였으나 국영신문 대한매일과 한겨레만은 옹호하는 자세를 취했다. 92년97년대선기간중 dj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노골적으로 dj에 유리한 기사,상대후보를 매도하는 기사를 남발했던 한겨레는 그덕에 dj정권들어 승승장구하고 있다. 정부산하 언론기관수장은 광신도 한겨레 출신이 독차지했고 공영방송의 미디어프로등에 자문으로 한겨레 기자들이 대거 참여해 한겨레 목소리=공영방송 목소리가 되어 버렸다. 또한 김대중 정권에 비판적인 신문사 흠집내는데 전사적으로 매달려 다른 주요사건을 내팽개치며 조선등 주요언론비방에 지면을 상당량 할애했다. 이렇게 김 대중 교주를 모셨던 한겨레가 dj임기가 끝나가자 새로운 파트너로 노무현을 선택했다. 광신도들은 자기들의 1대 교주의 온갖 부패와 비리를 덮어주고 이권을 챙길 2대 교주로 노 무현을 낙점하고 노 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노 무현 찬양기사가 넘쳐흐르고 있으며 정치 경쟁 세력 이 인제, 이 회창 죽이기에 온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이 인제, 이 회창에 대한 온갖 중상 모략성 글들은 그냥 놔두고 1대 교주 김 대중과 2대 교주 노 무현에 대한 비판 글들은 사실에 근거 했더라도 쉽게 삭제 시킨다. 광신도 김 은국과 구 본권은 매일같이 정권의 비판 글들은 비켜 간 체 이 회창 중상 모략적인 글만 2탕, 3탕 해가며 떡하니 이게 여론이라며 토론 기상도나 오늘의 메일에 소개 시킨다. 한겨레 게시판에 한겨레 비판 글들과 김 대중 비판 글들은 없단 말인가? 하니리포터 들도 마찬가지이다. 최대 부패 정권이라는 교주 집권 4동안 단 한 번도 하니리포터 홍위병들은 교주 비리 의혹에 대해 정권을 비판 하지 않았다. 김 대중 교주 비리 실정에는 침묵하다가 야댱 총재나 조선일보에 건 수 하나 생기거나 실수 하나 하면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물어 띁는다. 광신도 구 본권이 그렇게 시키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 고향 후배들에게만 끌 쓸 기회를 주는 것인가? 아니면 김 대중의 비리 의혹에 대한 비판 적인 글들을 하니 리포터들이 썼을 지라도 광신도 구 본권과 김 은국이 중간에서 삭제 시키는 것인가? 이 정권 4년 동안 나는 하니 리포터 들이 김 대중을 비난한 글들을 본 적이 없다. 이게 어찌 신문이란 말인가? 도저히 기자로써 쓸 수 없는 정권 옹호 기사들을 광신도 선배들이 고향 후배들을 시켜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간다. 이런 김대중과의 추악한 권언유착이 이젠 2대 교주 노무현으로 대상을 바꾸어 이여가고 있는것이다. 그래 놓고 조선 일보가 98년 대선에서 이 회창 만들기를 시도했고 교주 죽이기를 시도했다며 눈에 쌍지를 켜고 비판한다. 이들이 제정신이란 말인가? 지금 누가 김 대중 기관지 한겨레를 공정한 신문이라 말하는가? 5 공시절 서울신문 보다 못한 김 대중 기관지 향우회보 우리 국민들은 무한동맹에 의해 저질러질 내년대선에서의 왜곡,편파보도를 주시할 것이며 냉정하게 더러운 노한동맹의 권언유착에 돌을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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