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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의 주역 한 사람인 임동원 왜 북한 갈까?
2002-03-25
민주당 대선관련 이인제가 계속 음모론 주장하고 국민들이 김대중의 음모론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니까 청와대에서 4월 첫째주에 음모론의 주역 한 사람인 임동원 특사를 북한에 특사로 파견키로 했다고 불이나케 발표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급하면 4월 몇 일 꼭 집은 날짜가 아니고 4월 첫째주에 북한에 특사로 파견키로 했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데모만 하다가 무식 무능한 공보수석이 된 박순석이 이런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인간은 시집 갈 때도 달고 태어난 감자만 갖고 갔어 실패했을 것 저같으면 사실이 이렇다 하더라도 다르게 발표하였을것입니다 미국 공휴일은 몇 월 몇 째 무슨 요일이라고 있지만 방문한 날짜를 이런 식으로 발표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박순석은 한 술 더 떠서 우리 측 요청에 따라 한반도 긴장조성 예방과 6.15공동선언 준수하고 남북간 합의사항 이행문제 등 최고 당국자간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위해서 특사파견 제의했다고 함 김대중과 청와대,민주당과 정치실세들의 음모가 들어나기 시작하니까 그냥 뭐든지 주겠으니 만나자고 했으면서 이런 발표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궁지에 몰리니까 북한보고 무조건 주겠다는데 회담 열자고 공갈 내지는 애원했겠지요 음모론의 주역의 한 사람인 임동원 특보가 내달 북에 파견한다고 박선숙은 우리 측 요청에 따라 한반도 긴장 예방 조성하고,6.15공동 선언을 준수하고 합의사항 준수 등 의견교환을 위해 특사 파견한다고 그야말로 그냥 놀러가겠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정권도 끝난것 같고,북한 김정일 느그들도 부시한테 혼 날것 같으니까 준비 단단히 하라고 일러주러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쌍방은 민족 앞에 닥쳐온 엄중한 사태와 서로 관심있는 북남관계 대하여 협의하게 된다고 어쩌고 저쩌고 북한은 강조 주장 북한이 한국의 월드컵 축제를 깽판치기 위하여 아리랑 축제를 여는데 북한의 아리랑 축제에 한국의 총리가 참석 문제도 논의한다고? 국가의 지도자가 논의할 사항이 아니고 남북한 빨갱이들이 다급하니까,호들갑 떠는 것입니다 기대할 것 하나도 없는 김대중다운 속임수 전략입니다 이런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살인 범죄국가이지 조금 전(12시 40분 경)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위층 1008호에서 남자가 소변보는 소리나고 있습니다.보통 때는 여자처럼 앉아서 일보고 또는 다용도 실에서 앉아서 일보고 또는 제가 큰 방이나 다른 방에 있을 때 화장실에 가서 조용하게 일 봄 공산당같은 거대한 살인조직입니다.보통 때는 의문사로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고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으로 가장하여 뒤에서 많이 죽입니다.마사회의 살생부처럼 아파트마다 살생부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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