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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이 놀무현은 도요다 대중이의 방풍림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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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6 |
| 도요다 대중이에게는 민심의 역풍을 막아줄 든든한 방풍림이 필요하다. 더 이상 도요다 대중이가 잘하고 있다고 여론조작해봐야 믿지 않는다. 더 이상 도요다 대중이의 정책에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다고 여론조작 해봐야 믿지 않는다. 도요다 대중이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여론조작은 더 이상 할 수 없다! 그래도 도요다 대중이는 계속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에 돌려야 한다. 그래야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측근들의 엄청난 악행과 비리를 감출 수 있고 북에다 더 퍼 줄 수 있으며 더 많은 국민의 혈세를 해먹을 수 있다. 한마디로 도요다 대중이의 주고싶은 마음, 먹고싶은 마음, 감추고 싶은 비밀을 실현하기 위 해 방풍림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하야 매스컴에는 연일 반미감정이 보도되고 연예인비리가 보도된 것이다. 황수정 방풍림, 김동성 방풍림, 성현아 방풍림등 그동안 심은 나무는 많다. 그러나 이들 방풍림은 너무 약하다. 잠깐의 바람막이는 될 수 있어도 오래는 못간다. 이제는 좀 오래 버티는 나무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노무현 방풍림이 심어진 것이다! 도요다 대중이가 먹어야 할 욕을 연일 노무현이 대신 얻어먹고 있으며... 국민들의 시선이 그 쪽으로 향해 있으니 도요다 대중이는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든다. 노무현은 경상도(?)사람이니 부담도 적고... 노무현에게 시선이 쏠려있는 사이에 도요다 대중이의 게이트와 퍼주기는 많이 가려지고 있 다! 노무현 방풍림이 민심의 거센 역풍에 뿌리 뽑히고 나면 도요다 대중이는 이미 안전지대에 가 있을지도 모른다! 노무현 바람은 바람이 아니고, 바람 막아달라고 도요다 대중이가 나무에게 주는 거름이야! 거름을 얻어먹은 쭈글이 놀무현은 이제 도요다 대중이에게 날아가는 무수한 화살들을 대신 맞아야 하겠지? 그러나 부실한 나무라면? 얼마 있으면 식목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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