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말씀 중에서)개는 먹이를 조금만 주어도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엄청난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여 가면서도 국민을 위한 아니 국민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구나....!

국민을 위한 정치는 내팽개치고(외면하고) 오직 이득 건 만을 챙기기 위한 당파싸움에만 열중하는 오늘날의 국회의원 모습을 보노라면, 역사속의 대하드라마 고려와 조선시대 정치인들이 백성을 버리고 오직 권력과 도둑질과 이득 건을 챙기려고 싸우는 모습과 어찌 다르다고 하겠는가?

나라의 국력과 국민의 안위는 내팽개치고 정치인들의 당파싸움에 왜의 침략에 짓밟히고 아픔의 고통 속에서 눈물로 살아오면서, 해방을 맞아 돌아와 24년이라는 세월에 울부짖는 늙으신 할머님들의 모습을 보고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 팽개치고 나아가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국회의원늠들 ! 이라고 국민은 분노를 토 한다.

그래도 강력한 대통령 박근혜님께서는 어느 대통령이 사죄를 받지 못하였던, 잔악무도하였던 일본을 전 세계에 알려서, 할머님들의 아픔에 비하여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일본국민을 대표하는 아베총리로부터 사죄를 받았다는 것에 아픈 상처에 다소나마 치유가 되시기를 국민은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상상치도 못했던 아니 세계에서 놀랄 만큼의 엄청난 표차이로 여성대통령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여성대통령 박근혜님께서는 남자대통령보다 훌륭한 모습으로 세계를 누비면서 작은 나라지만 강 한나라, 경제가 부강할 수 있는 나라, 기술과 힘과 능력이 있는 국가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세계에 대한민국을 굳건히 심어놓았습니다. 현제 세계는 대한민국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세계경제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하면 나아 질수가 있을까? 국민을 생각하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고심하여 만들어 국회에 제출한 안건들을 ! 또 국회에 수회 호소하고 또 국회의장에게 까지 처리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국회와 국회의장 정의화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녕 모르는 것인가? 끝내 대통령의 간절한 안건을 거절하였다. 국민을 버렸다, 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다.

정의화는 듣거라 !

여기글쓴이는 대한민국 국민 택시기사 박동식이다. 정의화가 초선시절 여의도역 옆 아파트에서 국회로 출근을 하기위하여 택시에 손님으로 타고 국회로 출근하면서 나눈 대화가 있다. 다른 말은 각설하고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기에 택시기사는 초심을 버리지 말라고 하였으며, 또 정의화는 국회의원 정의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하였다. 정의화는 국회의장까지 되었다. 그러나 약속한 초심을 버렸다.

부산에서 의사의 가운을 벗고 국회에 입성하고 국회의장까지 하고보니 국민이 눈에 보이지를 않는다고, 국민은 말한다. 국민의 말이 맞지 않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온 국민이 분노하고 가슴이 아파했던 새월호의 참사는 정부에만 잘 못만이 아니다, 국회가 입법만 마드는 곳만이 아니다, 지난정부의 잘못된 행정을 잘 살피고 잘못된 곳을 짚어주며, 바로잡아주는 곳이 또한 국회라고 본다. 새월호 참사가 일어나기 전 까지는 무엇을 하였는가? 또한 국회의 감사는 무엇을 하였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아니 세계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광화문 앞 세종로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세월호 천막농성장을 이대로 두어도 좋은가? 국민이 아파하고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이제는 어린 영혼들이 구천과 지옥을 넘나들지 않고, 하느님 곁으로, 천당으로,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놓아 주어야 한다고 국민들은 말한다. 이 일을 매듭을 지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국회와 국회의장 정의화가 해야 할 몫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국민의 말씀이 맞지 않는가? 라고 묻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원들의 합작품이라고 자부하면서 시민의 혈세 4,500억원을 드려서 만들고 있는 서울역 낡은 고가 차도를 공원화로 만들어도 과연 옳은가? 과연 안전하고 괜찮은 것인가? 라고 국민과 서울시민은 묻고 있다.

간단하게 생각하여보자 이 공사로 서울의 모든 곳이 교통 마비됨을 잘 알 것이다. 또 교통마비는 계속 될 것이다. 또 짧은 봄가을에 고가 위를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다닐 런지는 모르지만! 또 무더운 여름과 매서운 추운겨울에 얼마나 많은 관광객이 관광을 하기위해서 고가 위를 거닐겠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서울역 고가차도는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다리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리가 긴 세월에 나이가 먹어 부실하여 위험하다면, 공원화로 만든다. 하여도 부실화된 다리는 얼마가지 않아서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하던 공사를 백지화하고 현제의 있는 고가를 완전 철거를 하고, 돈이 더 더러 가드라도 대한민국의 훌륭한 건축공법으로, 차와 사람이 함께 다니면서 관광과 경제발전에 효자노릇을 할 수 있는 아름답고 튼튼한 고가다리로 만들어서, 원활한 교통소통과 산업발전을 하는 효자의 다리로 만들어 줄 것을 국민과 서울시민은 바라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은? 국회에서 감사를 하여 제 논의를 하여야하며, 아니 국회의장 정의화 집권으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국민과 서울시민은 말한다. 국민과 서울시민의 생각이 옳지 않은가? 라고 묻고 있다.

정신이상자 북한을 보자!

주변의 강대국을 우롱하면서 핵폭탄실험을 수회를 하여 성공하였으며, 또 수소폭탄까지 만들어서 실험까지 하였는데도 대한민국의 국회와 의장 정의화는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니 나라를 지켜야한다는 마음은 없고, 오직 당파싸움에만 집념을 하고 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는 국회의장 정의화를 바라보는 국민들 입에서는 과연 어떠한 말이 나오겠는가?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이 무섭지 않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과연 주변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100% 지켜줄 수가 있다고 보는가? 또 100% 믿을 수가 있는가? 또 날아오는 핵폭탄을 즉시 막아줄 수가 있겠는가? 유엔 안보리를 거치고, 강대국과의 합치된 의견이 모아진 후에야 작전 투입이 될 때는 대한민국은 이미 초토화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또 주변의 강대국들은 대한민국을 이용하고 쓸모가 없을 때는 냉정하게 버리지 않는다고 국회와 의장 정의화는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힘으로 즉 자위권에서 평화의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한 장거리 폭탄을 만들어야 한다. 또 늦었지만 속히 싸드라는 무기도 갖다 놓아야한다. 라고 국민은 말한다.

국회의 감사는 국방비 사용처에 철저한 감사를 항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국방비를 삭감만하는 한참 모자라고 한심한 돌 머리 국회의원감사들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제일 가까운 나라 일본을 보자! 일본의 국민은 가난하여도 국가는 부강하다. 이것은? 국민과 기업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 국민과 기업이 낸 세금을 도둑질하는 국민과 관료는 용서를 하지 않는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도둑질을 한 국민과 관료는 과감하게 사형으로 처단하였기에 오늘날에 국민과 관료들은 청렴으로 부강한 일본을 만들었다고 한다. (대한민국도 일본의 본을 받아야한다.)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역대 대통령 중에서 고 대통령 박정희님을 제외하고는 하나같이 도둑늠들이다. 대통령 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국민의 혈세국고를 몽당 털어먹고 후임 대통령에게 빈 깡통 만을 주고 가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약속을 즉 국방, 교육, 육아, 노령연금...등의 모든 정책을 대통령께서는 바로바로 펴 나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국회와 국회의장은 이러한 일들이 있을 줄 알면서도 대통령이 잘 못한 것이라고 책임을 추궁하는 국회! 또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지 않고, 발목만 잡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회! 이러한 국회가 과연 대한민국에 존재 할 필요가 있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이것이 누구의 잘 못인가? 모두가 돌 머리인 국회의 무능한 감사의 탓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국회의 감사를 제대로 하여 잘못된 대통령을 처벌하였다면 오늘날 국가가 가난하지 않았을 것이고, 작은 나라지만 주변국가로부터 침탈과 갖은 멸시를 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래도 국회와 국회의장인 정의화의 잘 못이 아니라고 하겠는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국회의장 정의화는 대통령이 국회로 보낸 노동법과...등을 하루속히 통과시켜서 대통령께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제를 살려낼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또 할 사람은? 국회의장 정의화의 몫이라는 것을 잘 알기를 바란다.

국회는 늦었지만 깨어나야 한다. 사형 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부정한자, 세금을 탈루한자,...등을 사형으로 처벌을 한다면 도둑늠 대통령, 도둑늠 국회의원, 도둑늠 기업인, 도둑늠 국민이 없는 나라가 될 것이며, 국민은 가난하여도 부강한 국가가 될 것이며, 노후에 살기 좋은 복지국가가 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한다.

무능한 국회의장 정의화...등 국민의 폭언이 많다. 이만 생략하고, 다만 국회의장 정의화는 국회를 떠날 때에 국민 앞에서 무어라고 말 할 것인가? 과연 초심을 버리고 국민을 버리는 무능하고 부끄러운 일을 하였다.라고 회고록이라는 책을 만들 것인가? 국민이 인정하지 않는 거짓말을 담은 회고록의 책을 만들 것인가? 라고 국민은 묻고 있다.

국회의장직의 옷을 벗기 전에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안건을 마무리하고 박수를 받으면서 국민의 곁으로 돌아오는 정의화가 되어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는 국민여러분!

국민의 옳은 말씀을 쓰는 택시기사 박동식은? 사무실을 수유리에 둔 민주당국회의원 김옥선님, 부산 국회의원 정의화, 선거유세장으로 바쁘게 가는 2명의 국회의원, 서울역에서 국회로가는 국회의원, 양천구 국회의원 원희룡, 고속버스 터미널 앞 아파트에서 부산국회의원 배덕광, 일곱(7명)명의 국회의원을 손님으로 모신일이 있는 택시기사입니다.

똑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국회에 입성 할 때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 초심을 버리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을 다 하고, 국민의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라고 당부를 하였으며, 오늘도, 내일도, 당부의 말을 할 것입니다.

(국민의 말씀 중에서) 개는 먹이를 조금만 주어도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데 !

의 글을 여기서 끝맺음을 합니다.

2016.01.09. 글쓴이 택시기사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