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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숫자 줄이기 운동"을 접하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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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
| 본 회에 가입한 자입니다. 그런데 무슨 사연인지는 몰라도 그 운동이 년전에 슬며시 사라져서 역시...? "윗 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 동서고금의 진리이겠지요^^ 연아양등의 위대한 활약으로 우리의 국격은 up 되었지만, 한 달이 안되어 지구촌에서 최상급 대우라는 저질들의 국회집단으로 '도루아미타불'될 것입니다. 하프마라톤도 하고 에베레스트 중요포인터도 다녀온 대체로 건강한 정년자로 악기연주등 보람있는 일을 찾고 있지만 국력신장의 근본선결은 "국회의원 100명 미만"실천 이라고 확신하고 있지요^^ IT화로 100명 미만이면 총분하고 통일시는 150명 미만이면 되겠지요? 이어도에 중국의 항공모함이 독도에 일본의 그것이 침범할 땐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un사무총장 ibrd총재 김연아 추신수 박지성 유현진 손흥민 박인비와 k-pop가수등 몇년전 부터 절호의 국력신장 기회를 놓침은 너무!~나 아쉽지 않으세요~ 환갑기념 시신기증도 한 사람으로 후세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서는 본 회에서 다시 한 번의 확실한 운동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럴땐 저도 소모임 봉사등 적극 노력할께요^^ 수고 하세요~ 慈山 이평규 배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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