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마당 > 회원게시판
대역죄인 윤창중의 성추행사건에 얼시구나 좋아라고 또 기회를 잡았다면서 마구잡이로 토해내는
2013-05-13
대역죄인 윤창중의 성추행사건에 얼시구나 좋아라고 또 기회를 잡았다면서 마구잡이로 토해내는 악성열변에 국민은? 민주당이 과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당 또는 국회의원이 맞는가?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더욱이 남북이 분단된 현 상황에서 또 북한에서는 전쟁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대남방송...... 초대여성 대통령으로서 처음 방문국인 미국에서 수행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봉사인턴직원(도우미)을 대변인 윤창중께서 성추행하였다는 뉴스를 접한 국민은 아연실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입법을 다루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아니 제1야당으로서 행한 폭언과 처신들이 옳은 것인가? 자신들의 추한모습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변인 윤창중의 성추행행위는? 국내에서가 아니고 초대여성 대통령 박근혜님께서 첫 순방국인 미국에서 있었든 일인만큼! 또 어려운 대한민국국정인 것을 국민보다 소상히 더 잘 알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좋아라하면서 춤을 추면서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폭언세례를 쏟아내는 것이 제1야당으로서 옳은 행동인가?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지금부터 제1야당 민주당에게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써보겠습니다. 윤창중을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놓고, 또 덤프트럭에 돌맹이를 실어다 부어놓고 제일먼저 제1일야당인 민주당국회의원 모두가 윤창중을 향하여 돌맹이를 던져라, 다음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법조계, 정부고위...등 순서대로 국민이 지켜보는데서 돌맹이로 그 죄를 벌하여야 만이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가 국민을 위하는 정치로 바로 설 수 있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의 말씀이 틀렸습니까? 왜? 윤창중은 대한민국의 국위를 실추시켰습니다. 대통령을 잘 보필과 수행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였습니다. 본인의 가족에게는 말로 표현을 다 할 수 없는 수치와 수모를 주었습니다. 윤창중은 입에 담기도 싫은 흉한작태를 행한 자로서 상기 내용의 벌이 합당하지 않느냐고 국민들은 제1야당인 민주당에게 묻습니다. 국민께서는 ? 민주당이 진정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걱정하는 당이라면! 또 차기에는 국민으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아 집권여당이 되려면! 오늘의 민주당의 추한모습을 국민께 보여주지 않기를..., 즉 조용히 다 함께 걱정하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제1야당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을 국민은 바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1야당 민주당에서 말하였듯이 지금의 세계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모든 것이 부족한 나라입니다.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여러분들이 분노한 국민을 진정을 시켜야함이 옳은 것인데, 민주당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더 분노케 기름을 부어서 불을 질러 부채질까지 하는 당신들의 모습을 지켜본 국민의 말씀은? 꼬락서니가 한심하다고 합니다. 대통령 박근혜님께서 국민께 잘못의 사과를 하셨습니다. 여,야를 떠나서 국회의원 모두가 이제는 국민을 안정시키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박근혜님께서 임기5년 동안 국민을 위한 민생 공약정치를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나가야 할 때라고 국민은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은 민주당국회의원님들 제발 어려운 국민민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하는 것이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박수받고, 신뢰를 쌓아 갈 때에 거듭 태어나는 민주당이 될 것이며 집권여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에 의심치 않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국민의 당부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말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에 가름하면서 끝맺음을 합니다. 2013.3.13.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