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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명박님께서 독도방문에 국민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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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
|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독도방문에 국민의 생각은? “독도는 우리 땅이다” 이 말과 글귀에 대하여 모르는 국민은 없습니다. 그러면 대통령 이명박님께서 대한민국의 통치자 수장으로서 독도방문에 대하여 국민의 말씀을 적어봅니다. 한참 잘못된 야당은? 기습방문이라며, 험악하게 헐뜯고 비방의 말을 쏟아냅니다. 국민의 말씀에는 대선을 앞두고 이래가지고서야 야당의원들이 국민으로부터 지지와 대우를 받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같은 말이라도 대통령이 떳떳하게, 또는 조금 일찍이 독도를 찾아보았더라면, 그래도 늦었지만 임기말년이라도 대통령이 우리 땅 독도에 방문하였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헐뜯고 비방하는 말이 아니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있었다면, 야당에 등을 돌린 국민의 마음을 다소나마 끌어낼 수가 있지 않았겠는가 하는 국민의 아쉬운 말씀이 있었습니다. 국민의 바램을 적어봅니다. 앞으로는 어느 분이 대통령에 당선이대면, 또 어느 분이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 주어진 집무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땅 독도를 찾아서 아침에 떠오르는 붉고 밝은 태양을 바라보면서 대통령 누구누구는 또 국회의원 누구누구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하겠다는 재 다짐을 하고 오는 것이 어떠냐는 국민의 제안도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홍보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의 말씀은? 아직도 일본은 대한민국에 고통을 준대 대하여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하늘의 벌인 천벌을 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범들을 모아놓을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것에 이제 더는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국민도 있습니다. 우리가 신경을 쓰는데 제미를 붙여서 틈만 나면, 아니 잊으려고 하면, 야스쿠니를 참배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것에 제미를 붙여 즐기는 것 같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걱정은? 부탁은?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역사와 국사를 국어, 영어, 수학보다 먼저 중요하게 여기고 가리켜야 한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끝으로 국민의 말씀을 모아 정리합니다. 당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무었을 하였는가? 당신은? 당신의 임기동안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당신은 진정 당신의 가슴위에 두 손을 올려놓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었다고 국민 앞에서 떳떳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라는 국민의 말씀으로 끝맺음을 합니다. 2012.8.18.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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