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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축구 박상우선수의 “독도 세리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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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
| 런던올림픽 축구 박상우선수의 “독도 세리머니” 2012.8.12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 일본 3,4위전에서 2:0으로 통쾌한 승리를 하고 그라운드에서 대형 태극기를 들고 숙적 일본에 승리한 선수와 국민과 한마음의 잔치속에서 우리국민응원단속에서 박상우 선수에게 건네준 “독도 세리머니” 이것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울분을 달래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잘못되어도 한참을 잘못되었다고 국민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의 발자취인 역사를 가리켜주지 않은 교육부의 교육정책에 책임을 묻고 싶으며 원망스러울 뿐이다. 라고 국민은 말한다. 30, 40, 50대들이 하지 못하는 20대 젊은 박상우 축구선수는 세계가 지켜보는 속에서 박상우 본인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이 건내준 “독도 세리머니“를 높이 들고 축구장 그라운드를 한바퀴돌았다. 국민의 속에 담겨있는 체증이 속시원하게 내려간 기분이었다. 국민은 박상우 선수에게 큰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게 왼 말이냐? 축구협회장 조중연 명의로 김주성 사무총장이 일본에 어떠한 방식이든 사과문을 보냈다는 것은 국민들은 용서할 수가 없다고 한다. 즉시 축구협회장 조중연과 사무총장 김주성은 사직서를 내고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국민은 바란다. 정부와 축구협회는 국민의 말씀을 잘 듣기 바란다. 일본에 보낸 사과문은 취하하고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받지 못한 축구선수 박상우에게 똑같은 모양으로 순금메달을 수여할 것이며, 메달선수에게 받는 모든 혜택과 연금을 지불할 것이며, 무궁화 체육훈장을 수여하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나라사랑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자료에 활용하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다. 또한 역사에 길이 남겨 둘 것을 국민은 요구한다. 2012.8.16.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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